CASTIEL 의 LIFE CEBU 생활-4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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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업관련
드디어 첫날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
월요일 테스트를 치고 받은 테스트 레벨에 따라서 스케줄을 받고 스케줄 대로 수업에 참여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과 학생분들....정말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같이 공부를 해야하기에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오늘은 하루종일 자기 소개만 했습니다. 물론 제 소개를 하는것도 저는 힘이 들었지만...;;
맨 첫수업은 스파르타 학생이 모두 다같이 듣는 리스닝 수업시간 이었습니다.
이시간에 모든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또 매주 금욜 이 수업시간에 졸업식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희 배치 맴버들 모두 간단한 자기소개 후 바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리스닝수업이라 리스닝만 할줄 알았는데 각자의 의견을 말하라고 하더군요...
잘하는 학생분들도 있었지만 못하는 학생들도 자기가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용기를 가졌습니다.
주제가 주어지면 조별로 토론을 하고 그것을 많은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앞에나가서 발표해야 했습니다.
리스닝 수업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처럼 테입이나 비디오로 진행 될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 말하는걸 계속들어야 하니 좀더
현실감 있는 리스닝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티쳐가 학생들 발표가 끝나면 랜덤으로 누군가를 세워서 방금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어봐서 집중할수
있었고 매번 다른 맴버들로 조별인원이 구성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뒤쪽인 학생들은 잘 안들릴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분들이 이야기를 하는것이라 그렇게 크고 또박또박들리진 않았기 때문이죠.
다음 맨투맨 수업을 들어가고 또다시 자기소개가 시작되었고,첫날이라 책진도는 안나가고 서로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일 수업을 하고 난 느낌은 그룹수업은 토론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치열함이 느껴졌습니다.
티쳐들이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게 만들어 준다고 해야 하나요? 수업 진행이 안된다 싶으면 선생님들이 분위기를 이끌어 주어서
한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참여 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너무 못해서 제 이름이 불릴때마다 진땀만....흑흑...
솔직히 아주 기초가 없이 와서 레벨 테스트 결과 역시....최악...오기 전에 문법이나 단어공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꼭 공부를 하고 오셔야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걸 성취해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아무런 준비 없이 오면 좌절감만이 여러분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게 만드는 곳이네요...저 한텐 좋은 자극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수업을 바꾸고 싶으면 2주마다 한번씩 바꿀수 있고, 그룹수업티쳐와 맨투맨 티쳐는 겹칠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그룹수업티쳐가 맘에들어 맨투맨도 그 티쳐와 같이 공부하고싶다고해도 같은 티쳐라서 안되는 것이지요.
그룹수업도 어느정도 레벨에 맞게 바꿀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저는 다음에...^^/

시간표
개인별 스케줄이 이곳에 다 나와 있어서 확인할수 있고 나중에 수업 변경시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고판
매번 공지 사항이나 변경 사항등을 이 보드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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