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 따이 Phil Ace 17 따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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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따가이 따이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일기에서는 저번에 얘기하던 따할에 대해 더 이야기 해볼까 해요.
이전 일기에서 배를 타고 트래킹하는곳까지 간 것 까지 썼었는데요.
배에서 내리니 정말 더웠습니다 ㅋㅋㅋ
사실 배에서 내리자 마자 너무 더워서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어요 ㅋㅋ
그래도 돈도 내고 일단 도착도 했고 날씨도 덥기는 했지만 이왕 왔으니
트래킹을 위해 말을 기다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저희가 타기위한 말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치원때 이후 처음으로 타보는 말인데 마부가 옆에서
인도해주고 가끔 같이 타서 속도도 내주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말에서 내렸을때 형들이랑 다같이 했던 말이 말이 너무 불쌍했다 였어요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말이 헥헥 거리는걸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불쌍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뒤에 보이는 호수가 따할의 호수 인데요
정상에 올라오고 나서 보니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였습니다.
또 정상에 올라가니 저 곳을 향해 골프를 할수 있는 액티비디가 있던데
공 하나에 오십?백? 페소였는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기념으로 형들이랑 같이
한번씩 해보았습니다.
내려올때 역시 올라 올때 타고 올라왔던 말을 타고 내려가는데,
말을 안타서 그런지 엄청 엉덩이가 아프더라고요
내려올때 한 동생은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고 말에서 내려서 걸어 내려왔습니다.
걸어 올라갈수도 내려올수도 있지만, 오르막길도 많고 먼지도 많고,
무엇보다도 너무 덥기때문에 말을 타는것이 좋지만,
엉덩이도 아프고, 말이 너무 불쌍하여서 딱 한번만 추천해볼만 한 곳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 갈수 있었고 무엇보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인상적인 곳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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