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CIA LEO의 연수일기 4. 임페리얼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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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긴 홀리데이에 우리 배치메이트들은 어디로 놀러갈까 생각하다 정한 곳.
임페리얼팰리스.

3pm~9pm 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두시간이나 일찍와서 기다려야했다.
라운지에서 배치들과 얘기나누다 보니 두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입장권을 구입했다. CIA ID카드를 가지고 가면 할인을 해준다.
할인가격은 원래 1600페소 그러나.. 홀리데이 기간이라서 플러스 300페소를 더 받는단다.
총 낸 금액은 1900페소였다. 이 금액에 풀장이용과 야외샤워실 이용과 저녁식사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야외에 있는 락커를 이용하려 했으나 빈 락커가 없다고 해서
실내체육관에 들어가서 탈의하고 락커를 이용했다. 체육관 안에도 샤워시설이 잘되어있었는데 여기서 샤워 하려면 추가금을 내야한단다....
우리는 3시정각에 입장했다. 풀장이 규모가 큰 편은 아닌것 같았지만 세시간정도 놀기에는 적당하고
바로옆에 바닷가가 있어서 풀장과 바다를 드나들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들었다.
슬라이드 기구가 3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너무 늦게까지 풀장에서 놀아서 6시를 30분 남겨두고
마지막으로 슬라이드 기구를 딱 한번 타고 식사하러 갔다.
슬라이드 재밌을 줄 알았는데 너무 짧았다.. 잠깐의 스릴를 느낄만하니까 물속에 풍덩하고 끝.
조금 허무한 느낌이었다.
디너는 부페식으로 초밥,해물,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있었다.
해가 넘어가고 어둑어둑 해질 무렵부터 스테이지에서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7시쯤 되니 불꽃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은 정말 볼만했다.
공연을 감상하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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