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EV] C s EV 연수일기 36.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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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한국에 돌아와 가장 그리운 것이 세부의 망고입니다.
한국에서는 생망고를 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요, 처음에 망고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아얄라몰이나 에스엠 몰 마트에 가면 망고를 쉽게 살 수 있는데요, 마트에서는 보통 100그람에 80페소 정도 했습니다.
시즌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서 제철이 되면 훨씬 싸진다고 하네요.
망고는 에스엠 몰 마트가 훨씬 맛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 할로할로
세부 사람들은 우베라고 보라색 고구마를 잘 먹습니다. 특히 우베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는데요, 마트에 가면 팔아요 퍼먹는 아이스크림.
근데 이 우베 아이스크림을 이용해서 만드는 빙수가 있습니다.
바로 할로할로 라고 하는 음식이에요.
우리나라의 팥빙수처럼 얼음을 갈고 코코넛 같은 과일이나 젤리 같은 것을 넣고 우베 시럽과 우베 아이스크림을 섞어 먹는 것입니다.
할로할로는 챠우킹이라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파는 것이 정말 맛있어요.
70페소정도 하는데 우베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더 추가해서 두덩이 섞어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꼭꼭 드셔보세요.
# 레드리본
레드리본은 세부에서 유명한 빵집이에요. 아얄라몰에 있어요.
초코로 유명해요. 특히 초코 롤케익이 제일 유명한 상품인데 정말 달아요.
여기서 초코 케익도 사먹었는데 역시나 너무 달아서 몇 입 먹으면 못먹겠더라고요.
저와 제 친구들은 레드리본에서 주로 브라우니를 사먹었어요. 작게 포장해서 열 개정도 묶어 파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답니다.
참고로 아얄라에 있는 또 다른 빵집
브레드앤톡 과 골디락스 정말 추천합니다.
가격은 한국 빵집하고 비슷하니까 세부 물가치고 비싸긴 한데 정말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 KFC
KFC에 가면 우리나라에는 팔지 않는 충격적인 버거가 팔아요.
빵이 아니라 치킨으로 빵처럼 햄버거를 만든 거에요. 바삭한 치킨 사이에 치츠 등이 들어있고요. 맛있습니다. 근데 콜라가 리필이 안되요. 돈 더 내야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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