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 [Andrea의 cnn 연수일기] 이름모를 시장에 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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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름모를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계획에 있었던건 아니고 마닐라에서 2달동안 살았고
그래서 이제 길을 어느정도 알게 되니까 잃어버려도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무작정 탔다가 제가 원하는 곳에서 내리려고 했답니다
그다음에 무작정 돌아다녀 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위험하지만 낮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종착지에 내린 후 좀 걷다보니까 허름해보이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정말 길거리음식도 많이팔고 한국의 전통시장과 흡사한 시장이었는데요
사람이 무진장 많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물건도 많이팔고 북적북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심지어 이미테이션 시장인 그린힐에서 파는 것과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50%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너무 쌌어요.
캐리어도 처음에는 1500페소 부르다가 700페소로 바꾸고 말이죠 ㅎㅎ
아무튼 모든 제품이 너무너무 저렴했어요 ㅋㅋ
이곳에 와서 엄마손잡고 졸래졸래 쫓아다녔던 어릴적 제생각도 났고
필리핀 전통시장에 왔다는 것도 신기하고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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