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일기19(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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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도 세부에서 살고 있는 저한테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물어보는 것 중에 하나가 카지노 가봤냐고 하는 건데요, 저는 두 번 갔다 왔어요. 처음에는 절대 안 간다고 했었는데 생각 해 보니 한국에 돌아가면 경험하기 힘든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고 세부가 카지노로 유명하기도 해서 가보자 하고 딱 500페소만 들고 갔어요. 그리고 1000페소를 더 따왔고, 절 카지노로 한 번 더 가게 한 이유가 됐어요ㅋㅋㅋㅋ 두 번째도 똑같이 500페소만 들고 가서 1000페소 까지만 따고 그냥 나왔고 이제 카지노는 그만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운 좋게 두 번 다 따서 다행이지만 잃으면 아쉬워서 가게 되고 따면 또 딸 생각에 가게 되는 곳이 카지노인 것 같아요. 카지노 안에서 여기 저기 둘러 보면 정말 평범한 차림과 생김새로 앉아서 우리나라 돈으로 수십, 수백 만원씩 배팅하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정말 길거리 강도나 소매치기 보다 조심해야 하는 곳인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떤 곳인가 궁금하고 구경 차 가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의 재정적 상황이나 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잃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돈만 가지고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잃을 생각 하고 가시구요 현금 인출 할 수 있는 카드나 여유 돈이 들어있는 지갑은 꼭 방에 두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카지노 하다가 훅 가는 사람들 많다잖아요ㅋㅋ 내가 될 지도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아 참 그리고 절대!!!!!!혼자 가시면 안돼요. 의지가 약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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