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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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학원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아픈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 룸메가 많이 아파서 결국엔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병원을 가봤는데, 생각보다 병원 시설이 좋더라구요.
필리핀에서 그나마 큰 병원이 cebu doctor hospital 이라고 들어서 이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학원은 세부시티와 다소 좀 떨어져있기 때문에~ 꽤 걸리더라구요.
cebu doctor hospital 은 망고스퀘어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한국인 Help desk 로 안내해주더군요.
큰 병원이라 그런지, 한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을 따로 진료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근무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필리핀 의사, 간호사 분들이 계셨고~ 그나마 차근차근 천천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보험신청도 할 수 있게 종이도 따로 떼어주고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아요. 그대신 한국인 헬프팀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진료비로 500페소를 더 받더라구요. 돈이 조금 더 들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니까..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진료도 받고 했습니다.
제 룸메가 열도 많이나고 목도 많이 부어서 혹시나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해서 병원에 갔어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아닌가 싶어 피도 뽑아보고 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약을 처방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샀는데 약값이 엄청 비싸더군요..
어쨌든 타지에서 아프지 않게 조심해야겠지만!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단, 아프면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왔는데 다행이였습니다~^^
cebu doctor hospital 한국인 헴프 데스크에 원래 한국인이 근무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두셔서 지금은 필리핀 분들 밖에 없다는..
병원에 처음 가봤는데~ 어쨌든 불편함 없이 진료 잘 받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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