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필리핀 스타벅스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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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구나 다 아는 스타벅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고개만 돌려도 보이던것이 스타벅스인데, 다바오에서는 몇 개 안되는 듯 해요.

일단 아브리자몰 1층에 있고, nccc몰 근처, sm몰에도 있습니다.
저는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스타벅스는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아브리자 1층으로 갔었는데 가장 좋았던 건 아브리자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 몇군데 없는데,
스타벅스는 패스워드도 필요없이 되더라구요..
주문시스템은 한국이랑 별반 다를 거 없어보였는데, 한국에서는 바로 계산대서 주문하는 반면
이곳에서는 먼저 주문을 받은 다음 계산은 따로 하더라구요.
필리핀은 일처리가 엄청 느린데 느린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해요.. 별거 아닌 것에도 많은 인력이 충원되는 듯 싶어요.
스타벅스의 사이즈는 총 3개가 있는데, 숏, 그란데, 라지? 였던 것 같아요.
저희는 가장 작은 사이즈를 시켰는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작더라구요.

저는 아이스카푸치노를 시켰는데.. 그 작은 컵에 얼음 넣고, 거품 넣으니 실제 커피의 양은 얼마 안돼요.
몇 모급 마셨더니 벌써 양은 사라져 있던.. 가격은 110페소로 3500원정도 하는 금액인거 같아서 크게 싼거 같지는 않습니다.
또 시나몬스웰이라는 빵과, 치즈케익을 시켰는데... 정말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시나몬스웰은 호떡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치즈케익도 맛있었는데.. 이곳은 달고 짜고,, 자극적인 것들을 좋아해서 인지..
치즈케익에도 딸기 시럽을 잔뜩 뿌려주더라구요..
깔끔한 케익을 맛보고 싶었으나.. 새빨간 시럽을 보고 당황.. 시럽 열심히 긁어내고 먹었습니다.
나중에 드시게 된다면 꼭 시럽 빼달라고 하세요..
한국에서는 새로울 것 없던 스타벅스를 필리핀에서 가니 새로운 기분?
필리핀에서의 생활은 사소한것도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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