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학원 vs 학원의 축구시합!!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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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시애틀 어학원과 축구시합이 있었습니다.
경기장은 1000페소에 빌렸는데 지는 팀이 경기장 대여료를 내기로 하고 차량은 대당 1000페소씩 해서 2대를 빌렸습니다.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이었는데 5시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해서 경기장 상태가 걱정이 됐습니다.
6시에 간단히 저녁을 먹고 미리 예약해놓은 승합차 2대로 축구 멤버를 포함하여 응원가는 학생들까지 약 20여명이 갔습니다.
경기장에 도착하니 역시 예상했던대로 비 때문에 여기저기 물이 고여있었고 웅덩이가 패여있는 곳도 있어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대팀도 도착하고 해서 그대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드디어 축구 시합이 시작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질체력이라 경기는 안뛰고 골대 뒤에서 볼보이를 했습니다 ㅎㅎ
경기전 선수들끼리 간단하게 인사를 하는 모습니다.

빨간색 유니폼이 저희 EDA 선수들이고 나머지 색은 시애틀 선수들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10여분이 지난 후 튜터들도 하나둘씩 응원을 오기 시작했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발걸음을 해준 튜터들이 넘 고맙더라구요^^
날씨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전반 25분 후반 25분씩만 하기로 했는데 결과는 저희가 6:1로 승리를 거뒀네요…
사실 게임 시작전에 지면 어떻게하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우리 선수들 뛰는 모습을 보니 혼자 괜한 걱정을 한거 같습니다. ㅎㅎ
상대학원 선수들도 열심히 잘 뛰었지만 저희쪽 학생들도 몸사리지 않고 진흙탕에 몸을 던지며 열심히 뛰더라구요…
경기가 끝나고나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오~필승코리아 노래를 부르며 서로 부둥켜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
옷이랑 몸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잔디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 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ㅋ

이건 경기가 끝나고 나서 튜터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타지에 와서 이런 추억 만들기도 힘들꺼 같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럼 축구경기에 대한 얘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구요.
다음에 또 다른 정보로 찾아뵙도록 할께요…
Have a nice day and see u later…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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