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슬픔이 시작되는 금요일 ㅠㅠ 그리고 졸업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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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스파르타 클래스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매주매주 몇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고 슬픔이 시작되는 금요일.. ㅠㅠ
평소 내가 좋게 보고 있던 일본 여자애 2을 포함해 6명의 학생이 졸업을 한다고 한다 ㅠㅠ
그녀들의 이름은 미나미, 미사치 정말 한명은 성격이 좋고 다른 한명은 얼굴 마담이기에 졸업이 달갑지 않았다.
그래도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야 하니까.. 매주 아침 수업시간을 뺴고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동안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 시간을 갖는다.
처음에는 졸업생들을 소개하고 그다음은 졸업생들의 소감 한마디와 장기자랑을 하거나 스피드 게임을 해서 졸업 선물을 주기도한다.
이번주에는 우리학원의 액키스 존재 같은 학생들이 빠지기 때문에 다른 어느 졸업식보다 활기찬 활동들이 있었다.
우선 20명정도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주고 학원 내에서는 나름 블록버스터급으로 치뤄진 졸업식이였다.
금요일은 수업이 6시에 끝나기 때문에 졸업생들과 저녁에 같이 저녁을 한끼 할수 있는 시간이 있다.
나역시 저녁식사에 초대되서 STK라는 필리핀 씨푸드 점으로 아는 형님과 같이 갔다.
대략 30명정도가 모여 식사를 했는데 ㅎㅎ 이야.. 이런 자리에서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도 친해질수 있는 장소이고
평소 먹어보지 못한 음식도 먹어보고 반주도 한잔 하면서 끝 마무리는 지어주는 묘미가 있다.
약속시간은 7시 난 평소 알고 지내던 형과 다른 내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먼저 출발 했었다.
조금 빨리 도착해 먼저 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15분정도 지났을까
20명정고의 한편의 영화의 조폭같이 우루루 걸어오고 있었다. 가관 이었다.
그렇게 큰 식당도 아니였는 전부 들어가 2테이블로 나눠 앉아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먼저 술한잔을 하면서 기분을 업시켰다.
한접시 한접시씩 음식이 나온다. 여기는 참치 꼬지 구이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내 입맛에는 않맞고 ^^ 비리고 ㅎㅎ 하지만 다른 음식은 맛있고
약간 중금 음식 필이 난 음식이 많아 식사는 맛있게 마쳤다.

이제 이별의 시간이 가까워 지고 포토 타임을 가졌다 ㅎㅎ
딱히 포토 타임이라기 보단 무작정 같이 찍는 거다.
서로서로 추억을 나기고 잘가 다음에 보자
몸 건강히 지내 일본가면 연락할게 아주 격식있는 얘기들이 오가고
약간식 취한 술기운으로 포토 타임이 그날의 기억 떠올려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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