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낯설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필리핀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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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30 세부퍼시픽으로 출발해서 다바오에 오후7:30에 도착한 알렉스입니다ㅠㅠ
인천에서 다바오까지 한번에 가는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했는데
마닐라에서 다음 비행기가 6시간 차이나는 비행기였어서;;
결국 겨우겨우 다바오에 도착했었죠
다바오 공항은 마닐라 공항과 굉장히 다릅니다
마닐라 공항의 인테리어나 규모는 인천공항같이 깔끔하고 크다면
다바오는 지방 공항정도 ㅋ
공항이 워낙 작아 하나 있는 게이트로 딱 나가니
english drs의 쟈스민 실장님이 픽업 나오셨더라구요ㅋ
EDA는 다바오 공항에서 고작 5분거리!!
차에 타 다바오 구경할것도 없이 바로 내렸답니다
도착해서 짐 풀고 쟈스민 실장님께 레벨테스트 하는 내일 일정 듣고
전 일부러샴푸가 무겁기도 하고 오히려 필리핀이 더 싸기도 하단 말을 듣고 안가져와서
실장님께 쇼핑몰 가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그냥 기숙사 앞에서 택시만 잡아서 몰 이름만 말하면 되는 거더라구요;;
(쇼핑몰 이름, 환전소 위치 등 자세하게 써주셨지만)
제가 첫날 온 학생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쇼핑몰 혼자 가게 하시는거에요;
아무리 용감한 저지만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가 듣기로 필리핀 택시는 잔돈을 거슬러주지않기때문에
꼭 큰돈 쪼개서 타야하고 소매치기 등을 조심해야한다고 들었기에
아무리 안전한 다바오라지만 조금 겁이났습니다;;
근데 쟈스민 실장님께서 다바오는 잔돈 1페소까지 다거슬러주고
그렇게 잔돈 안주는 드라이버 아무도 없고
카티티판 호텔 말하면 길건널 필요없이 바로 기숙사 앞에 세워준다고 하더라구요
오 택시를 타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ㅋ
앞의 얘기는 마닐라와 세부의 얘기더군요
저녁에 필리핀 처음인 여자 외국인이 혼자 택시를 타고 쇼핑몰 갔다왔는데도
아무일도 없는다바오 ㅋ 오히려 친절하게 말을 붙이거나 배려를 해주기도
다바오 사람들 참 착합니다 첫날부터 느낌ㅋ
다바오를 선택했던 이유가 마닐라나 세부는 위험할거같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택했던건데
벌써부터 내가 잘했단 느낌이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 샴푸를 사러 가장 가깝고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브리자 몰을 갔습니다!
오왕 굳 코엑스느낌? 크기도 크구요 굉장히 깔끔하고 필리핀인지 모를정도입니다
여긴 제가 피리핀에서 첫 식사를 했던 르 비스트로.
프렌치토스트와 베이컨입니다
가격이 아메리카노 합쳐 430페소...??
첨에 개념 없어서 아직 물가개념이 정립되지 않아서
시켰는데 왠 환산해보니 만원 ㅋ
원래 브런치라는게 빵쪼가리 몇개 만원넘지만
제가 시킨 메뉴는 좀 대 실패였습니다......
그리고 먹는건 전혀 싸진않더라구요!
필리핀 어학연수 가셨을때 초반에 조심하세요...물가개념ㅋ

요긴 드디어 샴푸와 슬리퍼를 사러간 아브리자 몰 안의 로빈손 수퍼마켓입니다.
아브리자몰이 되게 커서 그 지하에 로빈손 수퍼마켓이 있더라구요
뭐 어딨냐구 물어보면 직원분들 친절하게 예스 맘~
미국식으로 맴, 필리핀에선 무조건 여자분들 존칭할때 쓰는듯?
무조건 어떤분이듯 맘~ 땡큐 맘~
참 친절한 다바오 사람들입니다
굉장히 쇼핑을 좋아하고 옷을 좋아해서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도 있었지만
일부러 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 놀러갈라고 꾹참고
필요한것만 사고 바로 왔습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다바오 첫날인상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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