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많고 많은 한식당 중에 내가 선택한 이곳,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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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로일로에 있는 한국 식당에 대해 연수 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세부 만큼은 아니만 일로일로에서도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이 있는데요,
학원에서도 추천해 주는 강변이라는 한인 식당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떄 제일 먼저 선생님들한테 물어 본 것이 맛집이 였습니다.
그 중에서 한인 식당 중 강변이라는 식당이 맛도 괜찮고 깔끔하다고 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주말을 이용해 저녁을 먹으러 택시 타고 나갔습니다.
강변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아는 택시기사도 알지만 타임 스퀘어라고 하면 더 잘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가 오는대도 불구하고 한국음식을 먹으로 출발 했습니다.
택시 비는 대략 넉넉 잡아 120페소 생각 하면 되구요, 큰 건물 앞에서 내리면 그 안으로 쭉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필리핀 종업원들이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고 저희는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왜 강변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창문 너머로 강과 다리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강변…ㅋㅋ
밤에 보는 야경은 정말 예뻤고, 저희는 삼겹살 2인분과 정말 먹고 싶었던 라볶이를 시켰습니다.
저희는 미리 학생증을 챙겨 갔는데요, 여기는 할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신 전을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다 주는… 삼겹살은 대나무 통에 구워져 나오는 걸 시켰는데 맛 또 한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라볶이 같은 경우에는 매콤하면서 떡보다는 라면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전체적인 음식은 깔끔한 편이고, 필리핀 음식처럼 짜지 않고, 반찬도 다양하게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그리 싼 편이 아니여서 둘이가서 넉넉 잡아 천페소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주 같은 경우는 150페소 였고, 삼겹살 1인분은 200페소 였습니다.
밥은 30페소 였고, 산미구엘 라이트는 50페소 였습니다.
저희도 많이 먹는 편이지만 워낙 음식이 맛있고 양도 적지 않게 나와서 조금 남겼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여기는 한국인도 많이 오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일로일로로 연수를 오면 한번쯤은 가서 먹어봐도 될 음식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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