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먼 여행이지만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던 반타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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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반타얀을 다녀왔습니다.
반타얀은 제법 먼 곳이여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먼 여행이지만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가기로 결정!
저희는 학원에서 밴을 빌려서 선착장까지 갔답니다. 그나마 편하게 갔죠..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간다음, 1시간~2시간 정도 배를타고 반타얀 섬으로 갔습니다.

차멀미,,배멀미 하시는분들이나..그전날 과음하신분들은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어쨌든.. 어렵게 반타얀에 도착했더니 비가 오더라구요..
비를 맞으며..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조금 있다가 그치더라구요~^^ 그래서 즐겁게 놀수 있었습니다.
나가서 점심을 사먹고ㅎㅎ 배를타고 나가서 스노우클링을 했습니다.
반타얀 개인사유지가 많아서 그런지.. 어느 섬에 내려서 스노우쿨링을 하려고하는데 돈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좀 놀다가 동굴과 수영장 등이 있는 곳에서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했어요..
배도 기름이 떨어졌는지..시동이 자꾸 꺼져서.. 바다 한가운데 갇혀버리는 건 아닌가 걱정되고~
비가 자주오긴 오는데 금방 또 그쳐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저녁에는 저희가 사온 삼겹살을 같이 구워먹고~ 즐겼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다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ㅎㅎ
반타얀 바다가 그렇게 깊지는 않아서~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대신 해파리가 좀 많아서 조심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는 이쁜 반타얀 아이들이 저희가 신기했는지 계속 말을 걸어왔어요. 그래도 영어를 할 줄 알더라구요.
비록 비는 왔지만, 반타얀에서의 색다른 경험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다 비슷한 섬, 바다 인것 같아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몇 주 있으면 한국으로 가는데.. 최근들어 그전에 여행을 많이 갈걸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여행도 많이 가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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