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바기오에서 몇 안되는 일식 레스토랑 CA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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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기오에서 제대로된 seefood를 맛볼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워낙 바기오가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운송수단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바다에서 이곳까지 운반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chaya는 바기오에서
몇안되는 japanese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한번쯤은 학생들이 가는 곳입니다. 회를 맛보기 위해서... ㅋㅋㅋ

JIC 1센터는 일본 학생들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먼저 차야에 다녀온
제 일본인친구가 바기오에서 가장 흡사한 오리지날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추천해줬답니다. 마침 주말이고 해서 일본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고 난 후에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었습니다. 학원 밥이 거의 매일 한국음식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가끔은 일본음식을 그리워 하더군요.. 그래서 차야에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차야의 위치는 리갈다 로드에서 꽤 택시를 타고
더 들어가야 있습니다. 찾아갈때 위치를 잘모르는 택시 운전사도 있습니다.
다행이 일본인친구들이 먼저 다녀왔었기에 저희가 길 안내를 하며
찾아 갔습니다. 처음 차야에 도착했을때 간판도 조그만하고 외관도
음식점 같이 안생겼더군요. 그냥 일반 가정집 분위기 였습니다.
안락하고 조용하고 테이블도 몇개 안되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타운과도
약간 떨어져 있고 일본음식이 바기오에서 보편적이지 않기때문에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메뉴는 굉장히 많았지만
일본친구가 회덮밥과 돈까스덮밥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회덮밥이 일본에서
먹는 현지음식과 가장 흡사하다며.. 그래서 모두 똑같이 회덮밥 주문을 주문했습니다.

일본 레스토랑답게 음식도 굉장히 소박하고 깔끔했습니다. 감자 샐러드가 반찬으로
나왔는데 쥐똥만큼주더군요. ㅋㅋㅋㅋ 회덮밥에는 회 양이 생각 보다 많았습니다..
참치회, 고등어, 연어, 오징어등 다양한 회가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초고추장에 비벼먹은 회덮밥과는 달랐습니다. 회를 간장에 따로
찍어서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회를 맛보는거라 처음에는 굉장히 맛있었지만
나중에는 약간 느끼 하더군요. 역시 회를 먹을때는 초고추장이 필요한가 봅니다 ㅋㅋ
회덮밥 가격은 300페소 였고 메뉴중에 가장 비싼편이였습니다. 다먹고 녹차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왔는데 아이스크림도 한입도 안되는 양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오랜만에 바기오에서 회를 맛보고 싶다면 차야추천합니다 ^^ 회도 굉장히 신선한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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