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저렴한 물가~! 세부가 좋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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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처음 왔을 때 느낀점은 사람들이 친절했다는 점이였다 .
첫 수업때 티쳐들이 너무나 밝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금새 친해 질수 있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나에게 계속 괜찮다면서 할수 있다고 힘을 실어 주셔서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이겨낼수 있었다...
근데 세부가 좋았던 점은 어딜가도 사람들이 다 친절해서 영어를 잘 못해도
천천히 얘기하라고 웃으면서 대해주었던 점이 내가 여기서 영어 공부를 더 잘 할수 있었던 이유인것 같다.
또한 여유도 있어 보였고 .. 정이 참 많았다.
티쳐가 사정이 생겨서 그만 두게 되었는데 그만 둬서 미안하다면서 얼마나 양해를 구하던지...
그리고는 밤새 만든것처럼 보이는 영어문법표를 선물로 주었다 ..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
학원앞에 메트로라는 마트가 있는데 점원한테 물건 위치를 물어보면 직접 함께 가준다는 점도 정말 좋았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친절이 몸에 베어 있는 듯 싶었다...
그리고 자주 얘기 하는 말이지만 세부 사람들은 노래를 정말 즐기는 듯 ...
어딜 가도 항상 노래만 나오면 흔들 대는 세부사람들 ... 항상 즐겁게 사는 게 눈에 보인다...
식당에서도 노래에 맞쳐서 항상 춤추고 있고 .. 길거리에서 노래가 춤치는 모습을 흔히 볼수가 있다.
여기 사람들은 거의 쑥스럽지도 않은지 서로 웃고 떠든다...
또 하나 좋은점은 아무래도 저렴한 물가가 아닐까 싶다..
마트보다 시장이 훨씬 저렴한데 위험할수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가고 딱 필요한 돈만 챙겨서 가도록 ...
몇일전에 구입한 방울토마토도 1KG에 20페소 ...여기서는 정말 쉽게 먹을수 있는 망고도 1KG에 50페소 ....
길에 파는 음식이 배탈날까봐 잘 걱정을 많이 하는뎃 ... 나는 거의 괜찮았던듯 ....대신 엄청 지저분하지 않은걸로 골라서 드시길..
학원앞에 파는 꽥꽥(메츄리알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뒤 소스랑 먹는 음식)도 3알에 20페소
즐겨 먹는 주전 부리는 옥수수 꼬치 ... 설탕물에 삶은뒤 버터를 발라 먹는 건데 이것도 25페소 근데 진짜 맛있다 ~~~~~~
왠만한 식당도 200페소 안으로 스테이크까지 먹을 수 있으니 여기선 먹는건 정말 잘 먹었던 거 같다..
그래도 항상 계산 하면서 돈을 적게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지 안그랬다간 금새 용돈 다쓴다는 ....

자몽이 메론만하다 ..껍질 배껴진 자몽하나 25페소

금요일마다 아얄라에서 에어로빅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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