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오늘로서 저의 연수일기도 마지막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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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저의 연수 일기도 마지막이네요.
참 너무나 행복했었던 날들 이었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일에 치여서 힘들어 할 때 문득문득 생각 날 그런 경험일 것 같아요.
그동안 연수를 하면서 튜터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지적은 발음.. 그놈의 발음.
발음 개선에 가장 좋은 방법은 똑같이 따라 읽는 방법이래요.
원어민이 읽는 발음을 계속 따라서 읽는 방법이래요.
받아쓰기 반 튜터에게 지문와 엠피쓰리 파일을 얻었어요 연습해 보려고.
영화나 미드 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영어 자막으로 한다음에
발음을 계속 따라읽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해주네요.
또 일기는 꾸준히 써야하고요.
그런데 앞으로 누가 검토를 해줄지..는 미정이지만..
우선 영어로 무엇인가 쓴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또 한국가면 이런 의지가 사르르 사라지겠지만
지금 먹은 이 마음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말만.
마지막날이라고 튜터가 편지를 써서 선물로 줬어요.

진짜 감동의 도가니.
공항까지 마중나와서 들어가는 것까지 지켜봐주고.
요즘은 튜터들도 카톡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꾸준히 연락하려고요.
소중한 인연이니.
한국가면 토익을 봐야하는데.. 과연..
그래도 조금은 늘었으리라 믿고 학원에서 한달에 한번 보는 모의 토익 테스트에서도
좌절 했는데, 한국가면 더 좌절하겠죠.ㅎㅎ
여튼 이래저래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다들 필리핀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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