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산 페드로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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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학원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지인 산토니뇨 성당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2번째로 가까운
산 페드로 요새에 다녀왔습니다. 베스트셀라 근처에 정말 관광지가 많군요 ^^
산 페드로 요새 앞은 공원이라 제가 운동하러 자주 다니기도 하는 곳이죠. ㅎㅎ

산 페드로 요새 앞 공원은 입장료 없이 출입이 가능하나 안으로 들어갈려면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입장료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30~40페소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한화로 1200원 이내이죠.^^
이 곳 또한 정말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은 어딜가든 한국인이 많군요.^^
산 페드로 요새는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항구 바로 옆에 세워졌고1783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던군요.
스페인 통치 시절에 건립되어 역시 스페인식 아주 이국적인 면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이곳은 스페인 통치 말기에는 세부의 독립 운동의 거점이었으며 미국 식민지 시대에는 군막사로,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포로수용소로 쓰여 험난했던 필리핀 역사를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필리핀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곳이기도 하죠. 필리핀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와 같이 필리핀 역시 아픈 과거를 담고 있는 나라인 것 같네요 ㅜ

필리핀 학생들도 견학을 와서 자기 나라의 과거를 다시 되새겨 보는 것 같이 보였어요.
역시 필리핀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 만큼이나 자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사람들었습니다.
안으로 올라가면 수많은 대포들도 있답니다. 대포 뿐만 아니라 사람을 가두는 감옥도 있었습니다.
공원은 요새와 달리 느껴지지 않지만 위쪽으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조금 다르더군요.
저는 배치메이트들과 이곳에서 아주 많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역시 필리핀은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 곳 옆에 유명한 베베큐집인 aaa바베큐집이 있는데 우리는 오늘 저녁에 이곳에서 맥주 한잔 하기로 했답니다.
이 곳을 모두 관람한 후 우리 모두 sm몰로 향했습니다. 정말 가까운 거리더군요.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한번씩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것 같군요.
모두들 열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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