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그릴 음식점 챠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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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음식은 보통 씨푸드와 그릴 음식이 주를 이룹니다.
보통 에이에이비비큐 많이 가시는데
그곳보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그릴 음식점을 소개할까합니다.
처음 배치메이트들 모임을 이곳에서 가졌었는데
밤에 가수가 노래도 부르고 가든 형식의 레스토랑이라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벌레가 조금 있으니 오프라는 벌레 기피제를 바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굶주린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배고픔에 고양이의 습성을 버리고 되게 살갑게 다가옵니다.
손님들이 던져주는 음식의 고양이의 유일한 양식으로 보였습니다.
귀엽게 생긴 고양인데, 너무 말라서 안쓰럽더라구요.
주는 음식이 안좋은 버릇이 될까 우려되었지만 안줄 수 없었습니다. TT
챠콜에 가게되면 큰 바나나잎을 하나씩 줍니다.

게딱지 밥이랑 새우랑 삼겹살도있고 가지전도있습니다.
특히 가지전이 인상적이었는데 가지를 부채모양으로 짤라
전처럼 만든 음식이었는데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맞더라구요.
갈릭밥과 함께먹으면 맛있습니다.
어느새 익숙해진 갈릭밥 하하 마늘이 익숙해서그런가
갈릭밥 맛있어요 플레인보다도 좋을때도있는 듯 근데 좀 느끼하긴 합니다

계속먹으면, 밤에 와서 노래부른 가수들은 우리나라로 치면
인디인 듯 한데 노래를 너무 잘했어요
빠른 랩까지도 완벽소화하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신청곡을 받아 불러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배부르게 식사한 하루였습니다.
필리피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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