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우리 동네인 것 같은 친숙함이 생긴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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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에서의 생활도 이제 익숙해져갑니다. 주말에 다운타운을 돌아다녀도 이젠 거기가 거기인거 같은..
우리 동네인거 같은 친숙함이 생기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주 외출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치만 토요일 저녁은 학원에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나가서 식사를 해결하곤 합니다.
제가 주로 가는곳은 SM몰안의 식당을 이용하거나 세션로드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는데요.
주로 필요한 물건을 쇼핑하고 식사도 그자리에서 때우기 위해 SM몰안의 푸드코드를 자주 이용합니다.
가격은 여느 식당과 비슷하게 70~80정도네요.
이 푸드코트에는 한식도 있습니다. 그치만 필리핀에 와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고 느꼈기에ㅎㅎ
일단 제끼고~ 여러 식당을 둘러 보았습니다.
원래 필리핀사람들 음식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메뉴가 동일하게 고기와 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종류별루 있으면 주로 스테이크나 폭찹이 있구요.
닭고기의 경우엔 치킨이 주를 이루네요. 야채류를 추가하면 돈을 더 지불해야 하구요.

맛은 그럭저럭 한국인 입맛에도 맞는거 같습니다. 소스류가 조금 짠편이며.. 한끼먹으면 배는 적당히 부르네요
ㅎㅎ 푸드코트외에 건물 밖으로 나가면 스타벅스, 졸리비와 KFC가 있구요 그옆으로 식당이 몇개 있습니다.
야외에서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있구요. ㅎㅎ
너무나 활동범위가 적어서 그런지 아는 식당이 몇개 없네요 ㅋㅋ
학원친구들과 같이 식사후 보통 술집을 가곤하는데 어제는 바기오에 있는 야시장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저녁 8시부터 열리는 옷시장인데요 각종 중고(?)옷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뭐 물론 새거처럼 다보이기는 합니다만 택시 기사분도 그렇고 현지인분들은 세컨드 핸드라고 표현을 하시더군요
각종 메이커(물론 가짜..)옷을 10000원 안쪽선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ㅋㅋ
제가 갔을때는 비가왔었는데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더랬죠.
물론 한국분들도 많이 봤구요~ 저같은 경우엔 긴옷을 거의 못챙겨와서 몇벌 장만했습니다.
하하.. 질은 뭐..그냥 피부만 덮으면 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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