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망고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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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에서 꼭한번 가봐야 한다는 곳중에 하나인 망고트리에 다녀왔습니다. ㅎ
이름만 보면 무슨 공원에 다녀 온지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망고트리 역시 식당 입니다..ㅎ
이곳이 왜 유명한가 하면 분위기가 정말 좋거든요.. 특히 커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죠..

항상 한번쯤 가봐야지 했는데, 워낙 남자들만 몰려다니는 터라 참 가기가 뭐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동성연애자가 많기 때문에, 남자들끼리 이런곳의 출입은 자제하고 싶었죠..
그러나 주위에서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길래
적당히 남자 5 여자 2 구색을 맞춰? 당당히 망고트리에 갔습니다. ㅋ
위치는 SM 시티에서 택시로 80페소 정도 나오는 거리에 있습니다.
c&c를 기준으로 SM 시티보다 더 먼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프니를 타고가기엔 버겁고, 잘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택시를 타고가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일단 망고트리에 도착해서 보면 이건 뭐 식당인지 창고인지, 마치 민박집을 보는 듯하고 그렇습니다.
실내로 들어가기전 외관은 여기가 분위기가 좋다는 곳이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정도니까요..
그러나 실내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촛불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고요
실내를 지나 야외로 나가시면 마치 드라마 속에서 부잣집 정원에서 파티를 갖는 듯한 장소의 느낌이 납니다. ㅋ
이게 저녁에 가야 더욱 그런 느낌이 나는데 낮에가면 그냥 밖에서 밥먹는구나 하실 겁니다.
망고트리 역시 주메뉴는 파스타, 스테이크 등인 이탈린안?.. 양식 파는 레스토랑 입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1개, 까르보나라 1개, 샐러드, 해산물 볶음밥, 카레 치킨에 그린 망고 쥬스 한잔씩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아 저 명칭들은 제가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임의로 붙인 이름입니다. ㅎ
맛은 전반적으로 맛있는 편입니다. 까르보나라나 스테이크는 어딜가나 비슷비슷한거 같고 특히 샐러드가 맛있습니다.
가격대는 음식당 대략 200~250페소 정도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닥 비싸지 않았구요 저렇게 주문해서 1400페소 정도 나왔으니 한사람당 대략 200 페소 정도면 됩니다.
무튼 커플들에게는 정말 추천해 드리고 솔로들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 망고트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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