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뷔페식 레스토랑 Steps of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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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일본인 친구 두명의 송별회가 있어서 튜터들과 여러 학생들이 Steps of Rome에 가서 저녁식사를 께 했습니다.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나가는 이곳에선 송별회가 주중 행사일 정도로 자주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 했습니다.
이곳에 온지 두달여 가까이 되니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누군가를 보내는데
진심으로 한편으론 아쉬워하고 한편으로 축하해 줄 수 있게 되었네요 ㅎ

Steps of Rome은 SM 시티 바로 왼편에 분수대 있고 광장같이 꾸며져있는 건물에 위치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300페소만 내면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기전에 원래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사이에 늘 배가 고파서 주전부리를 먹곤하는데,
이날 만큼은 전투적인 식사를 위해 참고 참았습니다.

레스토랑의 크기는 그닥 크진 않고 대략 20~25명 정도 자리할 수 있는 사이즈이고, 음식 가지수도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대략 10가지 정도?? 일단 기본적으로 피자와 파스타가 있고,
치킨, 갈비찜(그냥 이름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서.. 맛은 한국 갈비찜 맛이 아닙니다.), 새우튀김, 샐러드, 에그타르, 케잌등
이탈리안 음식 위주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아, 특이했던 음식은 몽골리안식 음식이라고 쓰여 있는 음식이였는데 고기, 면, 각종야채, 소스등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넣고 건내주면 종업원이 그대로 후라이펜에 볶고 다시 건내줍니다.
이 음식은 넣는 사람 맘대로라서 맛이 개개인 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재료선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맛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죠.. ㅋ
전체적인 이곳 레스토랑 음식의 맛은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런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달고 짜고 느끼한 음식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2~3접시 정도 먹으면 더이상 먹기 버거울 정도로 힘듭니다.
한국에선 5접시 정도 먹어주는데 이곳에선 그럴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300페소 정도에 배부르게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해 드림니다. ㅋ
사진 몇장 남기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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