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이 그리워질 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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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맛집 탐방인 것 같다.
여기서 소문난 한국인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곳씩 가겠다는 계획을 잘 지키고 있다.
오늘은 한국관을 방문하였다. 한국관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트리쉐이드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쭈꾸미집을 방문하였을 때 지나쳤었던 적이 있는데 워낙 소문난 맛집이라서 기억해 놨었다.

한국관은 삼겹살이 300페소에 무한리필 되는 음식점이기 때문에 유명하다.
삼겹살 무한리필로 유명한 음식점은 가이사노컨츄리몰옆의 친구야와
한국관인데 두 곳 모두 다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다.
한국관에 들어가면 한국인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게 음식을 챙겨주신다.
우리가 학생들이라서 그런지 반찬도 많이 가져다 주시고 신경써 주시는 것 같았다.

매일 잉글리쉬펠라에서 먹는 밥을 먹다가 새로운 음식을 먹어서 인지
밑반찬부터 너무 맛있어서 주는대로 바로바로 먹어 치웠던 것 같다.
된장찌개도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너무 맛있었다. 모두 배부르게 먹고 우리는 그 근처에 있는 한아름마트로 이동하였다.

한아름마트는 한국인마트로 유명한 곳이었다.
이곳의 특징은 손님이 들어가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함께 종업원이 따라 다녀주는 것 같다.
우리는 구경하러 들어왔기 때문이어서 인지 부담스럽고 미안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한국제품이 가득한 곳이 었다.
아이스크림부터 벌써 한국에서 먹었던 제품들로 가득했고 각종라면과 샴푸등이 있었다.
라면은 학원에서 파는 것보다 SM몰이나 한국인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싸기 때문에
나는 주로 마트에서 컵라면을 구매해 놓는 편이다.
다른제품도 비교해봤을 때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라훅에는 한국인을 위한 마트나 음식점, 그리고 맛집이 많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음식등이 그리운 분들은 이곳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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