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스쿠버 자격증 따기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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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오게 되면 많이 듣는 소리가 스쿠버 자격증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될 겁니다.
저도 여기 와서 알게 되었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서 고민 하던중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배치분이 몇 명이 자격증 따고 싶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에 괜찮은 곳을 알게 되어 자격증을 따러 갔습니다.
막탄에는 많은 다이버 샵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 곳이였는데, 시스코에서 막탄 까지 꽤 먼 거리여서 약간 걱정 하긴 했는데 픽업 나와 주신다고 하셔서
바로 그쪽으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첫날 그곳에 도착해서 개인 장비들을 지급받고 수영장으로 이동해서
수영장 내에서 수트랑 신발 착용법, 그리고 장비착용법과 안전 규칙등을 먼저 강사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장비를 직접 착용해보고 수영장 내에서 물속 안에서 호흡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체험 다이빙 할 때도 느꼈지만, 물속에서 호흡 할 때 약간 답답함이 들면서 호흡하기도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 조금씩 익숙해지더군요.
수영장에서 오리발 신고 물 속에서 수영법을 배웠는데 이론보다 확실히 실습이 어렵더군요 ㅠ.ㅠ

수영장이 생각 커서 여럿이서 물속에서 돌아 다니며 물속에서 수화법도 배우고
이콜라이징이라는 걸 배웠는데 이콜라이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귀안이 약하신 분들은 확실히 조금 아파하더라구요.
오전 교육은 수영장에서 끝나고, 샵에서 점심을 제공 해줬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맛을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랄까?! 여튼 맛있게 점심 먹고
오후에는 근처 앞 바다에 나가서 수영장에서 연습 했던 것을 실습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영을 못해서 빠지면 못 나 올까봐 걱정 하긴 했는데
수트 입고 장비까지 착용하니 약간 보험든 기분?! 안심이 되었습니다.
첫 수심은 5미터인데 5미터 수심에서 30분 동안 바닷속에서 수영 방법이나
수신호 다시 체크 하고 가까운 곳을 돌아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들도 봤는데 밥을 안줘서 그런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첫날 수업은 30분 바닷속에서 적응 하는 훈련으로 끝~ 첫날이라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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