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일로일로에서 가장 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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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글은 일로일로 지역중에 제일 큰 병원에 대한 글입니다.
주말 밤에 갑자기 친구가 아파서 같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증상은 설사와 토사가 같이 하고 열까지 나서
친구가 참다 참다가 힘들어해서 학원차를 타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연수중이신 학생분들은 아실거에요
필리핀은 보험이 안되서 병원비가 비싸다는 것을
진료를 받고 토탈 가격은 3000페소가 나왔습니다.

친구 아픈데 사진을 찍은 이유는 보호자는 밖에 있으라고 해서
밖에서 뭐할까 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병원을 가기 조금 걱정했던친구.
우리나라만큼 의학이 많이 발단한 나라도 없죠..
한국 보다 후진국이다 보니 역시 한국 보다는 병원 시설이나 그런거는 조금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병원은 일로일로 지역에서 제일 좋다는 병원입니다.
처음에는 들어오면 안된다고해서 밖에 있다가 시간이 길어지자 부탁하고
안에 앉아 있는데 마음이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일로일로는 여기 지역 말을 쓰는데 어떤 필리핀 사람이 울더라구요
왜 우는지 는 일롱고로 대화를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사이사이 영어 단어가 들려서 들은결과,
가족이 아픈데 진료비가 많이 들어서 우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치면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한국은 보험이라는 것이 있지만 여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며칠전에는 그만둔 튜터 어머님이
뇌졸중으로 쓰려지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마음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항상 해맑고 밝은 튜터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색이 많이 않좋더라구요
다른나라에서 아프면 제일 서럽다는데.
친구는 좀 서러웠나보더라구요. 아프다고 가족 보고싶다고 하는데..
저도 마음이 좀 찐했어요..
다들 건강 관리 조심하시구 나 자신이 먼저 몸챙겨서 아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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