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아줌마의 짧은 필리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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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닐라 CNN 어학원에서 짧은 어학연수를 하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연수기간은 짧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좋은 사람은 더 많고...와 같은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저는 필자 닷컴의 강세현 매니저님을 마구마구 칭찬하고 자랑을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걱정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강매니저님 같은 사람을 알게 된다면 그런 걱정 하나 없을 듯 합니다.
거의 강매니저님의 어머니 정도되는 나이인 저의 무식하고 무능한 부탁에 단 한번도 걱정스런 말투 한번 한 기억이 없습니다.
필자닷컴이 성공하는 이유는 이런 젊은 분들이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놀란건 필리핀 현지에 도착해서부터 만난 유학원 스탭과 학원선생님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마음을 다해 도와주었다는 것입니다.
더운나라에서 유일하게 빠릿빠릿한 우리 스탭들...크루즈, 오웬씨^^ 일등 사위감!!(딴 분들 이름을 몰라서 미안..)
참 고마웠어요^^ 젊은이들을 어떤 말로 칭찬해 줘야 할지...
빼먹고 인사 안한 사람이 있네요. 마닐라 라운지 홍매니저님^^덕분에 크리스마스때 고아원 방문하고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라운지 약속도 잘 못 지킨 저를 나쁘다 안하고 따뜻하게 이해해 줘서 고마웠어요. 멋진 결혼 축복 할게요^^
가장 놀라운 건 바로 기숙사의 정성스럽고 맛있고 깨끗한 식사였어요.
완전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애쓰신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성스런 사감님과 친절한 따님들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아떼들, 남자 직원(벌써 부르는 호칭을 까먹었음)들이 청소나 빨래,
기타 여러가지 사소한 것에서 중요한 일들까지 성실하게 해 내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했고, 필리핀 젊은이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아이들 연수 보내시고 걱정하시는 어머니들 많으시죠!
저도 아직 아들, 딸 두아이가 연수중에 있는데요^^
공부 열심히 안 할까봐 걱정은 하실수도 있겠지만
아이들 지내는 거 정말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내고 있고 음식이나 환경도 맛있고 위생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혹시 어린 자녀들이 카톡으로 징징대면 제 얘기 해 주세요^^
어떤 아줌마가 가서 다 봤다고..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거 다 안다고^^
하지만 더운 나라에서 부모님 떠나서 오늘도 단어 외우고 문장 만들어서 어렵게 외국인과 씨름하고 있는
어린 자녀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부모님도 아시고 칭찬해 주세요.
긴 글, 재미 없어서 어쩌죠! 늙은 사람이라 사진한장 올릴줄 모르는데...
내일 또 강매니저한테 연락해서 사진 올리는거 물어보고 할 수 있으면 재밌는 사진 올려 볼게요^^누가 보려나 몰라도...
PS ;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필자유학원 선택하시면 제 경험상으로 볼 때 필리핀 연수기관으로 정말 최고의 선택이지 싶습니다.
다른 유학원을 통해 온 많은 학생들이 저희들을 다 부러워 해요. 가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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