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어학원 Habitat 자원 봉사 활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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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Habitat 자원 봉사 활동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CNN어학원 스텝들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뜻 깊고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을 자원해서 다녀왔습니다.
HABITAT는 각종 주거환경, 거주지,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집으로서 구실을 할 수 있는
거주지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제대로 된,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지어주자는 목적으로
2012년 현재 95개의 국가가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운동입니다.
현지 필리핀 마닐라에도 HABITAT의 희망의 집짓기가 진행되고 있어서 저희 CNN 스텝들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5시 기상하여서 간단한 준비물(선글라스, 모자, 물등)을 챙기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라면을 후다닥 섭취중입니다.

장소가 멀고 지프니를 타고 이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습니다. 다들 피곤해보이긴
했으나 나름 해외 봉사의 자부심을 가지고 몸을 이동하였습니다.
차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해서 정해진 약속 장소에 접근했을 때 도로에 Habitat 표지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희망 집짓기 현장은 역시나 건설 현장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Habitat 관리자를 만나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일정을 듣고 바로 봉사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확실히 건설 현장이라 주변은 온통 벽돌과 먼지투성이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여학생들도 많이 와서 참여하고 단체로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저희는
최대한 간편한 복장으로 주어진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건설 현장은 힘쓰는 일,,,,자원 봉사하는 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건설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조용하였습니다. 다만, 이미 지어진 건물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벽돌 나르기를 맡아서 아침부터 에너지 소비를 했습니다. 아침은 그나마 해가 없어서
지치진 않았지만 오후 들어서 뜨거운 햇볕아래 점점 체력이 떨어지고 지처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다들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현지인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시간 일하고 쉬고....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미리 사온 졸리비 햄버거 섭취^^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는 졸리비 버거가 오늘은 정말 맛있고 순식간 이었습니다. 역시 열심히 일하고 먹는 음식은
정말 꿀 맛 같습니다.


마침 필리핀 현지 대학생들이 오후시간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도착하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즐겁게 봉사 하였습니다.

어느 덧 시간이 4시가 넘어가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ABITAT 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 힘들었지만 표정들은 밝아보이네요.^^
돌아가는 길은 정말 힘들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해외에 공부하러 와서 봉사활동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고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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