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엘사] 선생님집에 초대받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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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생님 집에 초대받아서 갔었다.
그때 그 티쳐가 자기 학생들을 다 집으로 초대한 것이라서 학생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끼리 돈을 모아서 작은 선물을 하기 위해 돈을 걷고
선생님이 아기가 있다고 해서 이쁜 아기옷이랑 수영복을 샀다.
정말 오랫동안 힘들게 골라서 그런지 그 가격에 아주 좋은 옷들을 샀다.
그 때 갔을 때가 처음으로 초대 받아서 갔었는데 집이 생각보다 아주 깔끔했다.
그 때 같이 간 사람들 중 언니가 이 정도면 되게 깔끔하고 큰 집이라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깨끗하고 넓직했다. 어쨌든 선생님이 밥 정도는 아니고
some snack이라고 했는데 음식은 정말 괜찮고 맛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바나나잎에 싸여진 밥은 한국의 찰밥과 아주 비슷했다.
맛도 찰밥이랑 비슷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춘권 같이 생긴 것은 학원에서도
나와서 먹어봤고 샐러드 같은 것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망고 플롯의 연유맛과 같았는데 엄청 달았는데 시원하니까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 남편이 아메리칸이었는데 핫도그를 직접 구워준다고 했다.
뒷마당으로 나가니까 흡사 캠프파이어 처럼 나무에 불을 질러서 핫도그를 굽는데
우리도 같이 구웠다. 땀으로 샤워하는 줄 알았다...
어쨌든 그렇게 직접 굽고 빵 사이에 소세지 올려놓고 양파랑 피클 등 소스랑 같이 넣어서 먹으니까
맛은 있었다.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애기한테 옷을 입혀보니까 너무 귀여웠다.
이제 크는 애라서 원피스랑 수영복을 조금 큰 것으로 사왔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았다.
애기가 잘 먹어서 그런지 몸이 컸다. 어쨌든 집에 애기가 있으니까 시간이 정말 잘 가는 것 같다. 너
무 귀여워서 같이 놀다보니까 시간이 훌쩍 갔다.
티쳐집에 처음가서 정말 재미 있게 놀다 온 것 같다. 티쳐가 정말 친절 했다.
그리고 티쳐 남편이 아메리칸이라서 발음 등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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