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sparta course .금요일 첫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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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금요일이 다가왔다. 하악하악...
니노막시무스 카이져 소제 죽지않아 나는 죽지않아~~
스파르타를 죽어라 외치던 하하가 생각이 나는 첫 주였다.
건방지고 침뱉고 싶고 싸가지 무진장 없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밥 3끼 다주고, 규칙적으로 잠자고 하니까 건강해 지는 느낌?? 사회생활에서 맛보지 본하던 규칙적인 생활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었다.
어쨌든 첫 금요일..아..금요일은 6시 수업끝나면 자습이 없다.
바로 11시까지 외출이 가능하다..후훗.하지만 우리는 이곳을 모른다.
어리버리한 배치 7명과 함께 일단 나가보자 나가봐...

다들 두려움반 설레임반...우연찮게도 우리 배치중에 내가 나이가 젤 많아 나를 많이 의지하는 눈빛..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말아...나도 여기 몰라....나도 무섭다..라는 속 생각을 깊숙이 감추고 태연스럽게 걸어 나간다.
처음에는 기분좋게 길거리 맥주를 먹고 싶어서 캔맥주를 샀는데
이동네는 길거리 맥주를 먹을 장소가 도저히 존재 하지 않는 동네다.
길거리에 매연은 중국 귓방망이 후려갈길 정도다...ㅎㄷㄷ 결국 기약없이 걷다가 시청 같은 건물을 발견햇다.
이름하여 세부 프로비셜 케피탈..공원같지만 공원같지 않은..
아무튼 라이프 세부 학생을 안다. 학원에서 나와서 윌리엄 바를 마주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그 안에서 캔맥주 한캔하고 사진찍고 놀다보니 우리 눈에는 커다란 휘황 찬란한 높은 빌딩이 보였다.
시간도 많고 할 것도 없고 들어가기는 싫으니 기약없이 그 빌딩만 바라보고 걸어가기로 결정..
후덥지근한 찝찝한 날씨에 매연을 들이 마시며 걷기 시작한다.
투비컨티뉴 금요일 첫 외출 2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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