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Noah 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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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기오 JIC Center2에서 생활하고 있는 Noah입니다.
어느덧 이곳에 오게된지 5주차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곳에 오게되었던 과정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저는 평범한 대학생이 였습니다. 졸업을 1년앞둔 졸업반이기도 했구요. 취업을 할기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교생활내내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사실 고등학교때 문과였습니다. 개중에도 수학을 엄청 못하는 그런학생. 그렇지만 취업을 위해서 교차지원을 하여 공대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잘이겨내긴 했지만 학교생활은 저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노력에 비해 항상 뒤떨어지는 성적은 열등감만을 불러일으켰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토익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재미있었고, 때마침 학교에서도 영어성적이 있다면 취업도 더 잘할수있다고 추천을 해주어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했습니다 다른곳으로 가기엔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거든요. 필리핀이 영어의 기초를 닦기엔좋다고 듣기도 했었구요. 그리하여 이것저것 준비를하였고 저는 비행기안에 있었습니다. 때마침 제비행기가 1시간정도 연착되어 ‘아 이거 영어도 못하는데 혼자 바기오로 찾아가야 하는건가‘ 라는 걱정을하고 비행기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통과했는데, JIC피켓을든 매니저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인을보니까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필리핀에는 1,2,3공항이 있습니다. 1공항은 대부분의 항공사 2공항은 필리핀에어라인 3공항은 세부퍼시픽 전용입니다. 저는 3공항이였는데 제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바로 바기오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픽업버스는 1공항에서 출발하여 2공항 3공항을 경유하여 옵니다. 모두가 도착을해야 출발하기 때문에 빨리 도착할수록 조금은 오래기다리셔야 할수도있으니, 혹시라도 기다리기가 싫으시다면 비행기시간을 밤12시나 새벽1시쯤에 도착하는걸로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어쨌든 1시 40분에 바기오로 출발을 했습니다. 중간에 두 번 휴게소에서 쉬었구요. 물론 너무피곤하여 잠만 자느라 구경을 하지못했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때는 피곤하더라도 사진도 찍고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바기오에 거의 도착했을 즈음, 눈을떠서 밖을 쳐다보았는데 햇빛에 비친 바기오가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첫느낌은 마치 전설속에있는 황금도시 엘도라도 같았습니다. 햇빛을받아 반짝이고 있던 그 모습 ��문에요. 바기오로 가는길은 엄청 구불구불해서 조금은 짜증도나고 진짜 제대로 가고있는건가 싶었는데, 그모습을 보았을 때 기분나쁜 감정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바기오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버스가 백마관광사의 버스였는데, 백마관광사의 사무실 앞에서 내린후에 택시를 타고 JIC Center2로 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후엔 도착을하여 바쁜 일정을 시작했구요. 이모든게 벌써 5주전의 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언젠가 연수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때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보람찬 연수생활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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