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수업(토익 인스텐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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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로서 인센티브 토익 코스로 10주차 들어섰다. 토익 시험, 보카 시험을 매일 치고, 하루 종일 수업하다보니,
다시 수험생이 된 기분이 들었다. 평일에는 자유 시간은 거의 없고,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날마다 컨디션이 달라지고 자기 관리,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여기 오기 전에 한국에서 토익 시험을 쳤을 때는 700점을 받고 와서, 한 달이 지났더니 800점을 받았고,
두 달째 되었을 때는 900점을 받았다.(물론 쉬운 시험 기준이다.)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서 점수의 차가 조금 나긴 하지만,
현재 점수는 800점 후반대, 900점대를 받고 있다. 오기 전에는 정말 점수가 오르긴 하는 것일지 완전히 믿지 못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매일 시험을 보고, 리뷰를 하고 토익 스피킹 수업을 듣다보니까, 누구나 오르긴 오르는 것 같다.
여기 시스템이 토익 시험에 좋은 점을 말하자면, 일단 리스닝이 기본적으로 보장된다.
필리핀의 어느 아카데미를 가든지 듣는 훈련이 기본적으로 가능하긴 하나, 여기는 토익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대화 중에 토익 단어도 많이 들을 수 있고, 대화 역시 나눌 기회가 많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일상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한국에서는 리스닝 훈련이란 듣고, 딕테이션 또는 쉐도잉이 전부이지만, 여기서의 대화는 리스닝 실력을 폭발적으로 향상시켜 주는 것 같다.
직접 사용하면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내고, 직접 사용하면서 구문의 응용을 스스로 하면서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토익 스피킹 수업이 많이 도움이 된다. 요즘 토익 보다는 토익 스피킹이 뜨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수업을 듣기 위해 오는 학생들이 많다. 토익 스피킹은 토익 시험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토익 스피킹의 파트인 그림 묘사하기,
소리내서 읽기, 듣고 해결책 제시하기, wh-질문에 대답하기, 정보 알려주기, 선호사항 이야기하기는
토익 시험에서 리스닝과 리딩을 통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토익 스피킹, 토익은 중복되는 것 같다.
하지만 스피킹이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토익 리뷰 시간에 역시 듣기 읽기 이외에 글쓰기나 말하기의 영역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고,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주제인 것이 더 흥미로운 것 같다. 물론 개인 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또한 보카 시험 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영어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단어를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선생님 말로는, 스피킹이 완벽한 학생이 있었는데, 단어를 외우지 않고 게으르게 했더니,
6개월이 지나도 토익 점수는 그대로인 경우가 있었다면서 말씀해주셨다. 그만큼 단어의 이해는 중요하다.
이 코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의 6개월 과정을 3개월로 압축시킨 느낌이다.
그만큼 스케줄이 빡빡하고, 단기간 내에 점수를 낼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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