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ilsh Fella2 연수일기 34 - 나는 필리핀 즐길 곳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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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관광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나라의 주 수입원이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여행패키지나 관광상품 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볼 것도 즐길 것도 발달해 있습니다.
먼저 제가 머물고 있는 도시는 세부 입니다.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관광이 매우 발달한 도시로 큰 쇼핑몰, 아름다운 해변,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먼저 여행으로는 세부에서 가까운 주변 섬들, 예를 들어 밤에 별이 쏟아질 것처럼
많은 낭만적인 카모테스 섬, 데이트립으로 적격인 날루수완, 액티비티의 도시 막탄 등
정말 많은 여행지가 있어 짧게는 하루, 보통은 1박 2일, 길게는 2박 3일까지 다양한 곳으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 마다 추구하는 목적이 약간씩은 다른 편이나, 주로 씨티투어와 약간의 액티비티,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을 보는 것으로 비슷비슷한 코스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이국적인 해변과 아름다운 밤하늘 외에 중요한 것이 액티비티인데,
보통 필리핀에 와서 많이들 하는 액티비티로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이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산소통을 매고 깊은 바닷 속을 탐험하는 것으로 원한다면 한국보다
훨씬 싼 값에 자격증도 딸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에 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스노쿨링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안경을 낀 다음 해변에 둥둥 떠다니면서 물고기나 해양생물을 구경하는 액티비티 입니다.

여행 외에 즐길거리로는 클럽이나 바 등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한국보다 성적으로 문화적으로 조금 더 개방된 나라이기 때문에 게이들도 많고 트렌스젠더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게이 바나 비키니 바 같은 성인업소도 한국보다 보편적이고 흔하게들 접할 수 있고, 클럽이나 술집문화 또한 매우 활기차고 적극적입니다.
한국이라면 불법업소나 매우 퇴폐적인 업소로 취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꺼려할 만한 곳이
이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 놀고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조금 놀란 사실은 주류문화로 치면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한국보다 훨씬 적극적이게 즐기는 필리핀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타국에 와 분위기와 술에 취해 도를 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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