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ELC - 1. 우리학원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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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오면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물론 공부도 공부이지만 날씨 , 그리고 잠자는 문제 그리고 음식이였습니다.
워낙에 한국에서도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먹었었기 때문에 과연 필리핀 음식이 입에 잘 맞을까 , 다이어트 하고 돌아가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무슨.. CELC 학원의 급식은 세부에서도 맛있고 학생들 입맛에 잘맞다고 손에 꼽히는 급식이였고 ,
꾸준한 의견반영과 연구를 통해 점점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었습니다 ㅠㅠ

매 식단에 김치는 꼭 포함이 되어있고 , 필리핀에서 먹을 수 있을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한국식 비빔밥과 , 돈까스 , 떡볶이 , 수육 등등등 ...
특히 비빔밥은 여러 야채와 고기 , 계란후라이까지 넣어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으면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에 학원에서 거의 1위급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비빔밥이 나오는 날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저녁을 먹고있습니다~ ^.^
제육볶음 , 감자볼튀김 , 망고 , 멸치볶음 등등 맛있는 식단으로 이루어져 점심시간 ,
저녁시간에는 밥시간이 되자마자 종이치면 다이닝홀로 달려가는 학생들이 많답니다.
가끔 입맛에 맞지 않거나 너무 짜고 , 달고 , 맛이 이상할 수 있는데 그럴 때에는 학생매니져님께 말하면
의견을 수렴해서 전달해주시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다이닝홀은 굉장히 깨끗하며 , 좌석이 많아 따로 좌석을 잡기위해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굉장히 편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밥과 김치 그리고 몇몇 반찬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퍼갈 수 있으며 다 먹고 부족하다 싶으면 또 가서 받아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수기 2대가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고 ,
혹시나 밥보다 컵라면이 땡긴다면 뜨거운물을 부어 신라면이나 필리핀 컵라면을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릇과 수저는 항상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밤에 배가고프거나 식사시간 외에 무엇인가 먹고싶으면 다이닝홀에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야식 너무 많이 먹으면 살쪄요 ~ ㅠㅠ)
기숙사 신관은 다이닝홀과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하고 , 수업받는 곳과 그렇게 멀지않아 걸어도 1~2분안에는 도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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