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필에이스 연수일기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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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느끼는 거지만 정말 하루하루 시간이 무척 빨리 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8시부터 첫 수업을 시작해서
6시까지 계속되는 수업때문에 늘 평일에는 주말보다 더 눈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훌쩍 가는 것 같다.
4월 말에 필리핀 도착해 공부를 시작해서 한참 공부를 하다가 문득 5월 달에 내가 각 수업시간에서 뭘 배웠는 지 또 이해 안가는 것이 있었는 지
검토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하루하루 수업시간에 다룬 토픽과 배운 내용들 등을 노트에 꼭 쓰는 습관을 들였는 데
어느 덧 7월 둘째주에 들어서서 문득 그 노트를 훑어보게 됫다.
노트에 써져있는 데로 내가 얼마나 또 그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을 상기시켜 보니 꾀 상당한 양의 공부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그저 마음만으로 영어공부 해야지했었는데 막상 필리핀에서 매일 매일 공부를 하니 비록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별로
한시간 씩 그리고 그룹 수업 한시간 씩 수업을 듣는데 어쩌면 그 한시간이 짧고도 길수도 있지만
그 한시간의 수업이 하루하루 쌓이면 엄청난 양의 공부가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이미 대학생들이 방학을 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많은 학생들이 새로 학원에 오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학원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주니어캠퍼스 덕분에 한국어린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고
때론 장난도 같이 칠 수 있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것 같다.
지난 주말동안 나름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한주가 시작됬는데 벌써 오늘이 목요일이라니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낭비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요즘은 사실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조금 소홀해졌지만 그 대신 영화나 미국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공부시간을 대체하고있다.
나는 꼭 책을 붙들고 공부하는 것만이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리고 가끔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보상해주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영화를 보며 재밌게 영어공부를 즐기며 할 생각이다.

오늘의 사진은 일대일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교실 중 하나의 교실에 붙여져있는 칼럼 사진들과
내 기숙사방 창문밖으로 보이는 나무들 사진을 찍은 사진들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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