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35. 라이프세부 나만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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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세부에 오신 학생 분들뿐만 아니라 필리핀에 공부하러 오신 분들은 대부분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셨다고 생각됩니다.
회화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많이 말해보고, 여러 가지로 부딪히면서 배워야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리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많이 말해보고, 여러 경험을 해보시는 것은 영어 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형성에서도 굉장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이렇게 배우는 것이 실력 향상에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스피킹을 위한 문법이 확실히 다져져 있지 않으면 벽에 막히게 됩니다.

항상 같은 문장과 내가 알고 있는 문법으로만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대화의 폭도 줄어들고 어려워 집니다.
물론 알고 있는 문장들과 내가 자주 쓰는 문형들은 익숙해졌기 때문에 머리 속에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굉장히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법이 확실히 다져져 있지 않으면 한계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전 GRAMMAR IN USE를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여러 가지 문법책들로 공부도 해오신 것은 알지만, 이 문법들은 대부분 토익 문제를 푸는 것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문법적으로는 알지만 활용하기 어렵거나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래머 인 유즈는 회화를 하기 위한 문법을 배우는 책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회화 관련 서적들도 많기 때문에 꼭 그래머 인 유즈를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토익 문법 서적 보다는 회화 관련 문법 서적을 꼭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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