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Zoe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12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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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C Center2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Zoe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두달동안 저와 함께 동거동락을 했던,
저와 제일 친했던 타이완 친구 Mimi가 연수를 끝내고 타이완으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Mimi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한국을 많이 사랑하는 Mimi!!
Mimi가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한국 식당에 갔었답니다.
저희가 선택한 곳은 "명가본가"라는 마르코스 하이웨이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삼겹살이 저렴하답니다ㅎㅎ
저희도 삼겹살을 선택!! Mimi가 고기를 좋아하거든요ㅋㅋ
삼겹살 1인분에 99페소, 쌈장과 기름장 등 각종 장들은 각 10페소,
김치, 상추 등 야채는 한 접시에 30페소였습니다.
저희는 삼겹살 4인분과 김치 1접시, 그리고 쌈장 2개만 주문!!
한국식으로 숯불을 피워서 이렇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Mimi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얼큰하면서도 해물이 들어가서 개운도 하고 정말 맛있었답니다!!
삼겹살과 순두부찌개를 시켜서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께 부탁드려서 단체사진도 한방 찰칵!!
미안하지만 Mimi를 제외하곤 한국학생들의 얼굴을 가렸어요..
저희에겐 초상권이 있거든요ㅋㅋ
저녁식사를 끝내고 다 함께 조용한 까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저와 Mimi가 자주 갔던 Cafe Will!!
이 곳 또한 Mimi가 마지막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선택!!
그곳은 모든 음료가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특히나 쉐이크가 정말 맛있답니다!!
그린, 초코, 모카, 바닐라, 딸기, 바나나 등 많은 종류의 쉐이크가 있어요.
저희는 그린쉐이크와 모카 그리고 초코쉐이크를 주문!!
휘핑크림이 먹음직스럽죠? ㅋㅋ
우리 타이완 친구 Mimi는 술을 좋아하므로 맥주를!! ㅋㅋ
그리고 저희가 준비한 롤링페이퍼!!
롤링페이퍼라고 하기엔 너무 긴 사연의 글들이;;; ㅋㅋ
저도 Mimi와의 추억을 되새겨보며 장문의 글을 남겼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지 Mimi가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나오는 길에 가드에게 부탁해서 찍은 마지막 단체사진...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리게 된 나이트마켓!!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Mimi가 갑자기 가길 원하더라구요.
꼭 살것이 있다고 하던 Mimi..
그렇게 들린 곳에서 미미가 찾아간 곳은 바기오 나이트마켓의 명물 열쇠고리집..!
우리들의 이름을 새긴 열쇠고리를 만들어서 Mimi가 선물을 해 주었답니다.
바기오 JIC에 와서 처음으로 만난 외국인 친구 Mimi..
그리고 서로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가끔은 답답하기도 했지만,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어느순간 통했던 진심들..
Mimi와의 두달간의 시간이 정말 값진 시간으로 평생 남길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Mimi도 저희와 함께 했던 두달간의 시간들을 잊지 않고,
좋은 기억으로 함께 하기를..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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