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파인스 - 볼리나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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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출발하기 전날에 먹는것을 6천페소를 썼습니다. 닭고기 삼겹살 목살 라면 까르보나라 재료 GSM 맥주 물 과자 빵
휴지 접시 숟가락 젓가락 고추장 쌈장 깻잎 상추 부탄가스 토치 숯 등등 먹을거 엄청나게 샀습니다. 김치는 학원 주방에 문의하면 받
실수 있습니다. 1인당 150g 씩 줍니다. 새벽 4시반에 출발해서 9시쯤 도착했습니다. 허기지고 지친 저희는 밥을 사먹고 싶었지만....
먹을것을 엄청나게 샀기때문에 바로 요리를 했습니다. 여기 주방은 따로 있더라구요. 그곳에 소금 설탕 식용유 등 기본적인것은
그곳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제일 빠르게 할수 있는것이 까르보나라여서 당장 요리에 들어갔죠.... 아침부터 까르보나라지만
저희가 허기졌기때문에 맛나게 다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먹고 짐풀고 나니 10시반이더군요... 햇볕이 따갑고 제일 더운시기라
근처에 동굴에서 수영할수 있는곳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저희숙소에서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구요

차타고 10분정도 가셔야합니다. 호텔 직원이나 기사님한테 물어보면 어디있는지 알고계세요. 저희는 기사님께 그곳에 가자해서
기사님이 그곳까지 태워주셨구요 동굴 입장료는 1인당 80페소 였습니다. 신기한 마음으로 동굴을 들어갔지만 동굴에 말그대로
물웅덩이 하나만 있습니다. 바닥 조금 까칠한 돌이라 다칠위험도 있구요 조심하셔야합니다. 수영 할수는 있지만 맘놓고
놀만한 곳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 제일 더웠던 시기라 저희는 계속 동굴 물웅덩이에서 시간을 좀 보냈죠..
1-2시간 놀다가 숙소로 돌아와서 스피커 틀고 맥주 한캔에 과자 먹으면서 휴식을 취했죠. 바다에서 놀기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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