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일로일로 - 필자라운지 깜짝이벤트16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일로일로 MK에서 공부중인 앤디입니다.
필자닷컴 부산센터를 통해서 12주 일정으로 왔고, 이제 4주 정도 남았네요.
일로일로 라운지는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저는 어학원에서 3인실을 사용하고 있구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룸메이트 2명과 같이 필자라운지를 방문했어요.
저희방은 3명 다 필자를 통해 왔어요. 그런데 그중 1명이 아직 라운지 방문 경험이 없다고 해서 같이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원래 계획은 라운지에서 제공해주는 신라면 시식과 공짜 인터넷 전화 때문이었는데
우연치 않게 저희 일행이 라운지 깜짝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일로일로 라운지 담당, 폴 메니저님이 깜짝이벤트를 해주신다고 해서 마냥기쁜 마음에 과연 뭘까 궁금했어요.
꽁짜 좋아하면 안돼지만, 꽁짜 피자 한판 쏘신다길래 기쁜 마음으로 피자를 기다렸습니다.
배달을 시키면 현지 사정상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라운지 하우스키퍼 아주머니께서 직접 가게에 가서 테이크아웃해오셨어요.
날도 더운데 고생하셔서 죄송했지만, 저희 먹을때 미안한 마음에 피자 2조각과 콜라를 드렸더니 아주 좋아해주셨습니다 ^^

피자가 아주 거대합니다 ^ㅡ^ 동그라미가 아니라 네모난 피자였어요.
일로일로에서 유명한 피자집이라는 폴 매니저님의 설명을 듣고 개봉해보았습니다! 짜~잔!@
보이십니까? 갖가지 토핑들이 ㅋㅋ 파인애플이 아주 듬뿍 들어있었어요 ^ㅇ^
양이 아주 푸짐해서 보기만 해도 행복했습니다.
사실, 필리핀에 와서 현지 피자를 먹어보긴 했어요. 맛이 약간 짭짭해서 음료수를 많이 먹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 피자는 정말 적당히 짜면서 맛있었답니다. 역시 라운지 매니저님께서 추천하신 이유가 다 있는거였드랬죠 ^ㅇ^

맛있는 음식을 먹기전에는 사진찍기가 필수겠죠?
페이스북도 올리고, 나중에 필자일기에도 쓰려고 우리셋은 열심히 스마트폰에 사진을 담기 시작했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거대한 콜라병이 보입니다. 1리터짜리 콜라병. 한국에는 500ml짜리만 있는데 여긴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핫소스와 케찹이 같이 왔는데요. 케찹은 바나나로 만든 케찹이라고 하는데 일반 케찹보다 조금더 달았어요.
핫소스는 달콤했는데 맵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냥 개봉해서 안뿌리고 쪽쪽 빨아먹었답니다 ㅡㅁㅡ)a
폴 매니저님께서 그러시는데... 그래도 현지인들은 핫소소 매워서 잘 못먹는데요.
그나마 현지인들 입맛에 따라 순하게 만들어서 안매울거라고 하시네요. 역시 현지화해야 성공합니다 ㅋㅋ

지금 필리핀은 우기입니다. RAINY SEOSON 이죠. 비가 자주와요.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시원했어요. 베란다를 열고 진정한 라운지로 나와 상을 차렸습니다.
여기가 5층이에요. 그래서 전망도 좋고, 바람도 솔솔 불고,
무엇보다 라운지가 정말 깨끗해서 여기가 필리핀이 맞나 싶을 정도랍니다.
지금 다니는 어학원도 이렇게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ㅋㅋ
피자가 총 20조각이었어요. 동그란 피자는 8조각이었겠지만, 20조각이라 부담없이 손이 가더라구요^^
하우스키퍼 아주머니한테 2조각 드리고, 피자가 아주 커서 저희뿐 아니라 폴 매니저님도 같이 드셨답니다.
제가 원래 태어나서 복권이나 이벤트 같은 거와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었어요.
로또 복권을 사도 그 흔한 5등도 한번도 못해봤을 정도로요 -_-
그런데 필리핀에 와서 이런 깜짝 이벤트에 당첨되고 정말 푸짐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는데, 매번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우리 일로일로 폴 매니저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4일 뒤에 한국으로 출국하는 우리방 방돌이, JUN에게도 추억이 남는 송별회가 된듯 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필리핀에서는
필자가 짱입니다! ^ㅇ^)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