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1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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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첫 째날
2인 이상 픽업을 해주시고, 학원에서 대략 30분 정도 걸렸다.
도착하면 일단 한국분이 계셔서 시키는대로 가입서 작성하고 사진 한장 가져가거나 아니면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그리고 교육을 받고 장비 조립법을 직접 하면서 배우고 바다로 걸어나가서 물안경에 물찼을때 대처법 등을 배우는데, 이게 첫 째날 일정이다.

스쿠버 자격증도 자동차 면허처럼 1종 2종 같이 등급이 있다.
나는 오픈 워터만 했다. 사실 오픈워터 다음단계인 어드벤스를 하고싶지만 비용이 꽤 나가서, 그냥 오픈워터를 신청했다.
참고로 오픈워터가 5천 페소이고, 어드벤스는 1만페소 정도 든다. ( 물론 픽업 밥값 등 다 포함해서)
한국에나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훨씬 싸고 바다도 이쁘기때문에, 스쿠버에 관심있다면 여기서 따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첫 째날에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 해 드릴께요.

처음엔 이론 교육을 받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것처럼, 누구나 이해할 수 있죠. 바다로 깊숙히 들어갈수록 압력이 높아지기때문에 부피가 줄게 됩니다. 몸과 바닷속 압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고막이 바다 압력때문에 안쪽으로 밀려나게 되는데, 그 때 코를 손으로 막고 입을 닫고 흥! 하면서 귀에 바람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공기를 불면 고막이 다시 펴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귀가 아픈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가면 무조건 아파서라도 하게 된 답니다..이렇게 코를 막고 흥! 하는 것을 이퀄라이징이라고 한답니다.웨이트라고 허리벨트가 있습니다. 벨트에 무게추가 달려있어서 쉽게 가라 앉을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조끼와 산소통이 있는데 조끼엔 공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력을 조정할수 있는데, 보통 잠수해서 들어갈 때는 조끼에 공기를 거의 빼고 들어간답니다.
나머지는 복잡해서 직접 설명 들으시던가 인터넷에 보면 다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첫쩃날에는 물안경에 물뺴기와 보조 산소마스크 바꿔끼기등을 하면서 바닷물 맛을 마니 보게 되었답니다.
아시다시피, 세부의 바닷물은 한국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높은 염도로.. 엄청 짜답니다 :)
참, 오픈워터는 2일동안 진행해야 과정을 마치게 된답니다. 2일차에는 18미터 정도 들어간다고 하니 설렘반 걱정반!
첫 째날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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