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 필리핀에서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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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전날에 필요한 물품을 적어가기로했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수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과 수업을 진행하면 내주는 숙제에 필요한 노트, 그리고 우리의 일기를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를 사기로했다. 그리고 플러스로 우리의 여가 생활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팔찌"를 사기로했다.
재밌는 건 룸메이트 언니와 내가 팔찌를 좋아한다는 거였다.
우리 어학원 주변에 있는 아노나스 역에서 쿠바오 역까지는 한정거장
단 12페소로 전철을 타고 게이트웨이까지 갈 수 있었기에 우리는 비싼 택시를 타지 않기로했다.
어학원 선생님들에게 인근의 괜찮은 쇼핑몰과 서점을 물어본 결과 쿠바오역에 있는 게이트웨이가 괜찮다는 말을 들어서 우리는 오늘 하루 우리의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쿠바오로 정했다.
12페소를 내고 티켓을 사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의외로 전철이 금방왔다.
처음 전철을 타본 우리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했지만 위험한 상황은 "전혀" 벌어지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서 전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역에서 내려서 통로를 쭉 따라 걸어가다가 찍은 사진이다.
그렇게 우리는 쇼핑을 시작했다 필요한 물품으로 가까운 서점(하지만 4층까지 있는 서점으로 엄청 큰 서점이였다.)
에서 노트와 다이어리를 구입했고, 약간 허기진 우리들은 브레드 토크란 곳에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다.
브레드 토크는 서점과 굉장히 가까웠고 게이트웨이 1층에 위치하고있었다.
생각보다 필리핀에서 먹은 빵이 굉장히 맛있어서 우리들은 허겁지겁 빵을 먹어치우고 아르네타로 향했다.
굉장히 북적북적하지만 위험하지 않았고 굉장히 사람들이 엑티비티했다.
광장에서 저글링을 하는 등, 재밌는 상황들이 눈을 즐겁게했다.
그리고 팔찌 쇼핑등 근처의 쇼핑몰에서 수건까지 구입을 완료한후에 우리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BANAPPLE이라는 곳에서 라자냐와 샐러드 아이스티를 먹었고(라자냐는 롤 형태로 되어있는데 한국에서는 맛 볼 수없는 맛이였다. 여기서는 뭐든게 새로운 맛인 것 같다.) 케익 한개를 테이크 아웃했다.
(바나플 가게 사진이다. 생각보다 아기자기해서 좋았다. 가게 자체는 비싸지 않았다. 4명이서 가서 700페소정도 쓰고왔다.)
한국에서 보지 못한 우베라는 아이스크림 필리핀에서는 스위트 포테토라고 불려지는 이것은 달지않고 단백한 맛에 깔끔하게 입가심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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