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_엘사] 10/ 연수가 끝나도 기억에 남을, 학원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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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_엘사] 10/ 한국에 돌아가서도 기억에 남을, 학원액티비티
엘사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에는 G-TAP을 오후에는 학원액티비티에 참여합니다. 액티비티는 의무는 아닙니다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학원과 시티에만 나가다가 또 새로운 필리핀 문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 티처들도 모두 참여를 한다는 점이 액티비티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1. 9월 27일 금요일, Estaca elementary school에 가다!
지탑이 끝나고 단체로 이스타카 초등학교로 향하였습니다. 티처들이 미리 그날 진행할 율동이라던가 사회, 게임 등 을 준비해 두어서 학생들은 거들기만(?) 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영어로 의사소통은 불가능하였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는 것 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콘솔라숀에 위치한 작은 학교라서 그런지 건물도 몇 개 없고 열악해 보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장난도 치고, 교실 내부에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교류할 기회가 예상외로 적은데(위험하기도 하고 시티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휴대폰을 가져간다거나 돈을 구걸하기에ㅠ) 학원에서 단체로 움직이니 좋은 것 같습니다.

#2. 10월 31일 목요일, 콘솔라숀에 위치한 사파 고아원에 방문하다!
10월 액티비티는 할로윈데이에 진행되었습니다. 매월 금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할로윈데이에 근처에 있는 사파?고아원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이스타카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티처들의 무대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서 무대를 꾸몄습니다.

액티비티 바로 전날 티처들이랑 급 모여서 율동을 연습했는데 티처들의 춤 실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동영상만 보고도 바로 바로 캐치하더라구요.

그리고 액티비티 티처들과 옷을 맞춰 입고는 얼굴에는 잔뜩 하얀 분장을 하고 아이들 앞에서 준비한 율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운좋게도 저희 팀은 2등?을 해서 축하금으로 티처들과 함께 액티비티 후 근처 해변가 꼬치집에서 간단하게 꼬치에 맥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매달 색다른 액티비티를 제공하니 연수하면서 문화체험도 할 수 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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