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IA어학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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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IA어학원에 다닌다.
“2008년 2월 취업 대상자인 현재 4년제 대학생 얼마 명의 토익 평균 점수는 716점”
“영어로 통화도 못하는 토익 선수 안 뽑아”
등의 뉴스는 나를 자괴감에 빠지게 했고, 평생 한국에서만 살면 된다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은 국제화 시대에 밀리다 못해 묻혀버린 과거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이것저것 제쳐두고 시작하게 된 어학연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Tip. 과감하게 시도하라.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늦다”는 말 그대로 늦은 것이다)
그래 나는 CIA어학원에 다닌다.
처음 3개월을 목표로 영어가 뭔지 알아보기 위해 들린 곳이지만 지금은 영어 하나는 반드시 점령하고 가겠다는 의지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어학연수를 가면 실패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채 왔지만 사랑이 변하듯 사람도 변한다고 했던가…
남들만큼은 준비하지 못했으니 그만큼 현지에서 더욱 노력해야 했었다.
(Tip. 반드시 어학연수 전 최소 1개월 이상은 기초실력 점검 및 “문법공부에 전념하라”)
정말이지 잠시라도 한눈 팔고 실전영어를 구사하지 않은 채 한국말로 장시간 떠든다면 굳어버리는 것이 혀였다.
그런 현실에서 선생님의 도움은 상당히 큰 요소로 작용한다.
그만한 실력을 갖춘 선생님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선생님이라면 가능하다. 또한 학원과의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야 하기에 학원의 역사와 함께 교사 관리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지금 있는 어학원에서는 교사의 수업 적극성과 열정이 그 부분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모든 교사가 그러하지는 않겠지만 수업 만족도로 평가하자면 “이곳은 어학원임에 틀림없다” 이다.
(Tip. 매주 수업을 변경할 수 있는데 실력이나 외모로 선생님을 고르지 마라. 정말 좋은 선생님은 열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는 선생님이다)
처음에 CIA의 커리큘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다 같은 영어인데 고를 것이 뭐 있냐는 식이었지만 3개월이 지나고 조금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수업이 따분하다는 핑계로 다양한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Tip. 슬럼프는 반드시 온다. 슬럼프를 거부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이어가라)
정말 버터라도 씹어 먹은 듯 굴러가는 혀를 주체할 수 없다는 Native Class … 사실 1개월 들으면 본인도 버터 된다.
자막 없이 영화와 외국 방송을 보기 위해 또는 연계연수를 가서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듣는다는 CNN Class … CIA의 자랑거리로 언제나 매진사례를 이어간다는 / 사실 저 수업을 듣는 룸메이트는 발음이 상당히 좋아졌다나. 요즘 극장에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닌다고 자랑이다.
IELTS Class / TOFLE Class … 들어보고 싶다. 하지만 조금 더 실력을 키운 뒤 도전할거다.
결석은 죽음, 매일 시험에 죽어라 단어 외우기 Vocabulary Sparta Class … 요즘 스파르타가 대세인지 몇몇 수업 중에 스파르타 형식이 생겨서 아는 동생이 듣고 있는데 불쌍하다. 하지만 본인이 어휘의 부족함을 느끼고 선택한 것이니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는다.
이 외에도 많은 거리가 있으니 공부를 하고자 목적을 둔다면 심심히 공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Tip. 동일한 맨투맨, 그룹수업으로는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다양한 수업과 공부형태를 경험하라)
조만간 개설되면 신청할 TOFLE Class와 Grammar Class 등 많은 Special Class가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반드시 성공된 어학연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간략하게나마 CIA Class의 부분적인 모습을 살펴봤으며 마지막 Tip을 드리자면 개인의 노력이 어학연수의 성공을 좌우하지만 또한 어학원 선택도 중요한 부분이다.
본인의 목적에 맞는 잘 준비 되어진 어학원을 선택해서 성공된 어학연수가 되는 것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좋.을.것.이.다.
이렇게 나는 CIA어학원에 다닌다. 그리고 만족한다.
어학연수에 목적을 둔 몇몇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참된 어학연수의 모습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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