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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S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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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연
댓글 0건 조회 7,712회 작성일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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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일 멋도 모르고 세부에 도착하다.

참... 허름하게 적힌 welcome 이란 표지판에 잠시나마 내려야 하는지 말아 하는지 고민하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3개월이란 시간은 참으로 쏜살 같이 흐른것 같다.

 

처음에 오기를 ss 쎄라비란 곳으로 정하고 왔는데...

이 ss의 특성은 막탄의 완전 스파르타와 내가 머문 세라비라는 쎄미 스파르타...

그리고 페스테오란 강한 규율이 없는 곳으로 분리가 되어 있어

1달이 지나면 누구나 자유롭게 트렌스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택한 ss...

 

 

솔직히 공부를 하려는 목적이 강하다면 난 스파르타를 선택하라 권하고 싶다.

어쨌든... 그곳에 머무는 동안 실망과 기쁨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는데... 

다행이 사람들이 좋아 결속력도 좋은 편이여서 외롭지 않은 나날들을 보냈다.

어리 버리하게 Im...어쩌고 저쩌고로 나를 소개하던 시기가 지나고...

제법 문장을 만들어 애기 할수 있을때의 그 희열이란...

 

 

하지만 난 영어 연수를 올 생각이라면 공부를 좀 하고 오라고...

적어도 문법은 한번 꼭 한번 다 훓고 오라 정말 권장 하고 싶다.

필리핀의 특성상 대부분이 비기너 이기 때문에 초보라도 수업에 무리는 없다.

하지만... 발전의 속도가 공부를 하고 오는 이와는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 더... 이곳은 필리핀이란 것을 잊어 서는 안 된다.

다들 알고 옴에도 또 한번 시설에 실망을 하게 되고... 

그래서 매니저에게 수많은 컴플레인을 하게 되고 그럼에 매니저들과 살짝 얼굴을 붉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 같은 경우는 3달을 왔는데 머무는 시간도 이 3달이 가장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2달을 계약하고 온 친구들을 보면 다들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역했고

4달을 넘어서는 학생들은 다들 조금 지겨워 했던 듯 어쨋든...

난 3개월을 계약하고 와서 세라비 6주 페스테오 6주 이렇게 머물렀는데 아주 잘 있다 잘 배우고 가는 느낌이다.

 

 

일단 이 곳들은 식사가 너무 좋다.

3식이 모두다 한식인데 주말엔 수제비라든지 김밥 그리고 비빔밥을 격주로 준다.

그리고 하나 당부 하고 싶은 건 이곳은 주로 육식이 많이 나옴으로

채식주의 자들은 학원이 이점을 시정해 줄 수 있는지 꼭 알아보고 오시길..

 

 

그리고 다른 학원친구 같은 경우 학원 밥이 너무 맛이 없어 주로 나가 사먹었는데..

입맛이 까다로운 분은 그 부분도 잘 알아보고 가시길...

그리고 용돈 애기를 하고 싶은데..

절대 한달에 20만원 정도론 살수가 없다.

대부분의 경우들이 40~50정도 썼다.

이것도 학원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많이 쓰는 친구들은 100만원까지 쓰는 친구들도 참 많다.

 

 

그리고 배치 메이트가 참 중요하다.

어떤 친구는 배치가 없어 이미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학원을 옮기는 경우도 봤다.

그러니 배치가 많은 날 출발 하는 것도 팁이라면 팁이랄까...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다들 초심과는 다르게 참 잘 놀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배치나 와서 사귀게 되는 친구들이 중요하다.

다들 처음엔 공부를 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지만 그에 못지 않은 2번째 3번째 목적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이곳을 충분히 느끼고 공부도 하고 가려면 난 주중엔 공부만 하고

주말엔 이곳이기 때문에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감성도 충분히 느끼고 갔으면 한다.

스킨스쿠버라든지 골프라 던지 등등등 그러나 그것은 여기 와서 찾아도 충분하리라 본다.

 

 

그리고 여행... 학생들이 이곳에 오면 영어를 맘껏 배우고 사용할 수 있을 꺼라 생각 하는데..

실은 수업 외엔 그렇지도 않다.

왜나 하면 기숙학원에선 튜터들과의 수업이외엔 친구들과의 대화를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또 어딜 가든 한국인 천지이기에 영어를 쓰긴 하지만 아주 간단한 영어를 쓴다.

그럼으로 여행을 다니며 배운 영어를 간간히 써 먹는 것도 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남 학우들에게 당부를 하자면...

이곳은 남 학우들의 세상이란 애기들을 남자 친구들로 종종 듣곤 한다. 말을 돌리지 않고 바로 말을 하자면 이곳 여자들은 너무 쉬워 남자 들이 놀기 너무 좋다는 말이다.

그래서 처음 몇 주 보다가 아예 학원에서 사라지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정말 마음 잡는 것이 힘든 분이시라라면 차라리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애기를 하자면

난 이 싸이트를 통해 학우들의 글을 읽고 필리핀으로의 연수를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꼭!꼭!꼭! 필자를 통해서 왔으면 하는 바램 이다.

 

처음 유학원에 갔을 때 필자는 세부에 라운지가 있다는 점이 장점 중 장점이다란 말을 했는데...

솔직히 처음 듣고 왔을 때는 별로 와 닿지 않았다.

그러나 오고 나서보니... 참 다른 유학원 학우들이 부러워함을 느끼고 실제로도 참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다른 유학원에 비해 이곳 필리핀에 필자 학우들이 많은 것도 장점인데

그 이유는 처음 오는 분들도 필자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학원의 이미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도 빨리 사귈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장점 중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연수를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필자에 문을 노크하시길... 

 

 

그럼 이제 이글을 마무리 하며 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이곳에 와서 돈들이고 공부 하는 만큼의 효과는 본인 하기에 달린 것 이지만

너무 큰 기대나 희망은 안고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와서 분명히 한번 아니 그 이상은 실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실망은 실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불만을 낳게 되고

그러면 수업과 그 밖의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난 기대를 할 그 시간에 자신이 오는 목적을 확실히 하라고 말 하고 싶다.

늘 초심을 잃지 않을 그 마음만 가득 챙겨 오면 성공 연수 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마친다.

 

P.S: 라운지 식구들...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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