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잉글리시 펠라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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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보통 이 때쯤 되면 영어에 적응하고, 배치들과 친해지고, 주말에는 아마 호핑투어 등의 여행도 다녀올 시점입니다.
적응이 된 가 싶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정말 짧게 온 친구들은 벌써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필리핀에는 대개 2달에서 3달 오는데, 벌써 필리핀 연수의 반 가까이가 지났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이제 레벨 테스트도 다시 다가오고 불안해 지고 공부에 조급해지는 기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첫 번 � 달이니까 필리핀을 더 구경하고 적응하고 노는 시간으로 보내셨으면 해요.
물론 수업만큼은 최대한 참석하시구요.
수업이라는 게 한 번 빠지다 보면 계속 빠지게 되니까 진짜 처음이 중요합니다..
수업만 안 빠져도 성적은 충분히 오르는 것 같아요.
일단 영어에 대한 공포증은 거의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튼 학원 수업은 거의 빠지지 않았었는데요.
그럼 최소한 다섯시간은 영어로 대화한다는 거니까 스스로 프라이드가 생겼다고 해야하나..?
애들도 대부분 이 ��부터 최소한 물건 사고 택시 타고 돌아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져서인지 자신감도 넘칩니다.
분명히 이전보다 영어를 많이 들으니 리스닝이 늘었을 테고,
수업 시간에는 영어만 사용하며 진행되다 보니 스피킹도 늘었을 겁니다.
하지만 대개 이 시기에는 체득정도에 불과하고 굉장히 낮은 수준의 영어를 대개 구사합니다..
한 달 전에 봤던 레벨 테스트 문제 형식등을 생각하며 두 번째 레벨테스트를 슬슬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대부분 리스닝, 스피킹 파트는 상승하는데 리딩이나 라이팅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게 참 양날의 검인데요.
대부분은 나가서 놀고 그러느라 리스닝이나 스피킹이 상승하는 반면,
정말 밖에 안나가고 수업 끝나고도 도서관에 있는 학생들이 있어요.
이 친구들은 리스닝이나 스피킹은 그대로이고 리딩 라이팅이 오릅니다..
물론 이것 역시 노력의 산물이겠지만 이건 한국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방에만 있을 거라면 진짜 그냥 한국에서 학원 다니는 게 훨씬 싸고 나은 거구요.
저는 최소한 첫 달 만큼은 영어에 대한 겁을 완전히 없애고 즐기는 시간으로 가졌으면 해요
영어를 좋아하다보면 분명 성적도 오르겠죠.
특히 대부분은 스피킹을 목표로 삼고 필리핀에 왔을 텐데요.
잘 놀면 실용 회화까지는 될 거니까 걱정말고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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