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잉글리시 펠라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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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지난 주에 본 레벨 테스트 때문에 과정이 많이 바뀌는 학생도 있고 그래요.
성적이 올라서 과정이 바뀌는 건 물론 반가운 일이지만,
아예 수업이 바뀌어 버리는 경우에는 책을 다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 이제 슬슬 본인보다 일찍 온 친구들도 생겼겠다 그 친구들이 안 쓰는 책을 얻어서 쓰는 것도 돈을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가 쓰던 책 역시 필요한 친구가 있으면 줘도 되구요.
상태가 아ㅜ 좋고 가까운 친구중엔 줄 사람이 없다면, 공지사항 게시판에 책을 판다고 종이를 붙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 이름을 적어두고 필요한 사람이 이름과 방 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연락을 해요.
1주차에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책이라는 게 여튼 참 한정되어 있으니 서로서로 필요하고 그러더라구요.
책 잘 갖고 있다가 싸게 팔아서 가볍게 택시비정도라도 버시구요.
여튼 이 게시판 굉장히 유용합니다.
더위와 싸우기 위해서 샀던 선풍기 등도 가끔 여기 게시판에 붙여두고 팔더라구요.
가기 전에 싸게 넘기고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직도 더위와 싸움 중이시라면 하나 장만해두세요.
직거래처럼 사고 그러면 굉장히 편하고 좋은 듯 합니다.
두달 등록하고 오신 분들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고,
저 처럼 세 달 등록 하신 분들은 벌써 반이 지났네요.
적응하고 노느라 시간 많이 보내신 거 다 압니다..ㅋㅋ
중간 지점에 도달한 만큼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정산표랄까 그런 걸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5주차에 말씀드렸던 스케줄표 작성도 계속 하고 지내셨다면 그 효과를 느낄 때도 되었구요.
안 하셨다면 중간 지점이기도 하고 불안해지기도 하는 만큼 지금이라도 시작하시면,
단순한 조바심에 불안해 하는 연수 기간이 아니라 알차게 지낸다는 확신이 들 만큼 가치있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느셨는지 스피킹 위주로 확인해 보시면 참 좋을 것 같구요.
고급 회화나 단어, 독해 등에 욕심이 생기신다면 아주 잘 하고 계신 겁니다.
계속 힘내세요.
그리고 이제 긴장이 플리고 잘 지낸 만큼 긴장이 풀려서 아프기 쉬워요.
보통 한달 넘어가면 크게 아프고 그러더라구요.
영양제 챙겨드시고 물이나 밥도 잘 챙겨 드셔서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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