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잉글리시 펠라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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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이제 드디어 긴장하던 레벨테스트를 봤구요.
생각만큼 오르지 않은 성적때문에 낙담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아직은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많이 놀아서 리딩이나 라이팅이 오르지 않았다고 해도,
잘 돌아다니고 필리핀에 적응하고, 아, 또 아프지 않고, 편하게 잘 지내고 이다면 이제 공부할 준비가 잘 되신거에요.
환경이 변한 만큼 아직도 방황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치있게 노셨다고 판단이 된다면 오케이!
하지만 정말 여기서 리스닝, 스피킹도 안 오르셨다면 이건 여러분이 한국학생들이랑만 놀았다는 증거입니다...
자중하세요. 이제 공부하셔야 해요!
그래도 레벨 테스트에서 리스닝과 스피킹이 많이 오르셨다면 그것에 만족하시고 이제 진짜 공부에 집중하도록 하세요.
주말에 여행가고 그정도는 괜찮은데 너무 과하게 놀러다닌다던가,
여튼 수업 끝난 후에 맨날 나가고 그런 건 진짜...
연수 마아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카지노나 비키니바나 술집 등은 진짜 어떤 곳인지만 보고 나오셨으면 하네요.
계속 빠지다보면 끝도 없이 돈 쓰고 놀다가 돌아갑니다...
나는 안 그러겠지, 라고 하면서 그 방향으로 나가는 학생 정말 많습니다.
아, 그리고 필자닷컴 사이트 등에 올리는 연수일기 등도 좋지만 스스로 스케줄 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스스로 생활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초반에는 아무것도 적어두지 않아서 나중에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도 했고, 한 눈에 딱 들어오는 스케줄 표를 만들지 않아서 내 생활을 판단해 보지 못했거든요.
후반에 들어서는 오늘 뭘 했다 정도의 스케줄 표를 적어두어서 좀 더 가치있고 알차게 보냈던 것 같아요.
카지노에 가서 놀았다, 클럽에 가서 놀았다, 술을 마셨다, 등 다이어리등에 정리하시던가 포스트 잇에 적어서 책상에 붙여두면
스스로 조금씩은 자제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달 들어서야 했거든요.
그 때라도 가치있게 보낸 건 정말 잘 된 일이지만 그 전에도 잘 계획해서 다녔다면 이것저것 더 많이 하고 잘 놀았을 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은 후회 하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후회 없는 연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소모적인 것 보다는 여행이나 스킨수쿠버, 스노클링 등 여튼 한국에서 하기 어려운 것들, 그리고 여튼 본인에게 남는 일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영어를 공부하러 왔으니 영어도 놓치지 않도록 하시구, 수업만 안빠지고 숙제만 잘해도 선방입니다!
여튼 적극적인 자세로 항상 지내세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람에게 금방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다들 힘내셔서 이제 슬슬 공부에 제대로 빠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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