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잉글리시 펠라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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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이 쯤되면 학생들이 많이 갈리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고, 이제 활동 반경을 넓혀가는 학생들도 있어요.
아무래도 적응이 되고 즐기기 시작하면 물가도 싸고 돌아다니기 참 좋은 곳이라서 대부분 노는 것 같기는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한도끝도 없이 많은 것들을 접할 수 있어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게 사실이기는 해요.
학원 근처나 아얄라 등에서 파는 과일 말고도 이제 시장에 나가면 신기한 과일, 야채도 많고,
또 막탄섬으로 나가게 되면 호텔 호핑투어, 말라파스쿠아, 난루수완 등의 여러 아름다운 섬들, 그리고 막� 사원 등...
시내에서 노는 것 말고 좀 외곽으로 나가게 되어도 신기하고 재미난 일들은 넘쳐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놀러다니는 걸 워낙 좋아해서 잘 나다녔는데요.
매일 나가서 택시를 타다보니 그 돈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다른 수단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여러분도 다 아실지도 모르는데, 개인이 타고다니기에 좋은 교통수단은 크게 세 분류로 나뉘어요.
지프니, 택시, 오토바이 정도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초반에 길도 헤매고 불편하고 그러면 대부분 택시를 타죠.
하지만 이제 좀 세부에 적응이 되고 공포심도 많이 없어졌을 무렵 저는 친구들과 함께 지프니를 타고 다녔어요.
일단 가격 자체가 10페소 안쪽, 270원도 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죠.
그리고 유명한 장소는 다 가니깐요. 한국의 버스와 많이 유사하다고도 할 수 있어요.
다만 이게 창문없이 그대로 열려 있고 차의 뒤편 자체가 다 열려 있어요...
그래서 차가 막히는 세부 시내에서 매연을 그대로 마셔야 하기에 기관지에 진짜 안 좋은 것 같더라구요.
지프니 타고 놀다가 들어와서 씻으면 정말 땟국물이 나옵니다..
기침 몇 번 해보면 알아요..
그리고 소매치기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지갑 조심!
친구들과 잘 뭉쳐서 타셔야 해요.
그래서 여튼 저는 싸다는 장점에 몇 번정도 지프니를 타다가 다시 택시에 정착하고 말았습니다..
4명 채워서 다니면 역시 택시가 제일 효율적인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 만들어서 같이 다니세요.
제발!
세부 시내에서 먹고 쇼핑하고 노는 것에만 빠지지 않으시길 바래요.
외곽으로 나가게 되면 진짜 신기하고 새로운 것들 많아요
최소한 막탄 사원, Maktan shrine 이라고 말하면 데려다 주는데 꼭 가보시고요.
카본 시장과 콜론 시장도 꼭 가보세요.
Carbon, Colon이라고 하면 데려다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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