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있어서 가능했던, 필리핀 세부 CELC 에서의 8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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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수기간 : 1.5 ~ 3.1 (8주)
8주동안 세부에서의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사실, 지금도 아침에 눈만 뜨면 맛있는 셀크 학원 밥을 먹고 바로 수업을 가야할 것 같은데 ..현실은..한국대학 기숙사입니다ㅜㅜ
세부에서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 제 목표였던 영어실력 향상까지 이루었으니 ! 제 스스로 세부에서의 연수생활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부에서의 추억을 떠올려보며 세부도 소개하고 제 어학연수 과정도 소개할 겸 이 글을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세부에서 수백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지만......^^ 모든 사진을 다 올릴 수 없기에 고르고 또 골라 !!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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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지 : 제가 있는 1,2월은 필리핀의 우기 였습니다.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비가 내렸는데...그 덕분에 여행 갈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셀크는 주말만 외출이 가능한데, 주말마다 비가 내렸으니 말이죠ㅠㅠㅠㅠ 그래도 우기를 잘 피해서 배치들과 함께 탑스힐 / 날루수완 / 카모테스 아일랜드/ 막탄 크라운리젠시 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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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세부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탑스힐"입니다. 세부 오기 전 부터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항상 탑스힐 가려고 외출 준비를 하면 갑자기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졸업 주에 !! 드디어 우기가 끝나서 !! 배치들과 SM쇼핑 먼저 하고 해질 무렵에 탑스힐에 방문 했습니다. 전, SM몰에서 택시기사와 흥정해서 SM-탑스힐(40분대기)-셀크 까지 데려다 주는 걸로 700페소로 합의 보고 다녀왔는데 여러명이서 갔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간혹, 어떤 분들은 탑스힐 야경이나 서울 남산에서 보는 야경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세부에 왔으니 한번 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확 트인 산 위에서 살랑살랑 밤 바람 맞으며 내려다 보는 세부 야경 !!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밤하늘에 별들이 어찌나 잘 보이는지~ 귀국 일주일 전 방문했는데.... 탑스힐 야경때문에 세부 떠나기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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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에 오시면 대부분의 유학생이 방문 하는, 날루수완 아일랜드입니다. 호핑투어와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배치 6명이서 갔는데 당일 치기 여행이었지만 저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 준 여행이기도 합니다. 호핑투어와 다이빙 모두 다 처음 해보는 거라서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게 겁이 많이 나긴 했지만, 맨 처음 두려움만 잘 이겨낸다면 누구든 물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 다이버와 함께 잠수하면서 돌쌓기 게임도 하고, 바닷 속에서 각양각색의 예쁜 물고기들도 눈 앞에서 직접 보고 ~ 필리핀으로 연수를 가지 않았더라면 정말 하기 힘든 경험이었는데...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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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셀크 CELC 소개
셀크는 제가 8주동안 영어를 공부한 세부에 위치해 있는 어학원 입니다. 스파르타 학원이라 주말에만 외출이 가능해서 많이 힘들 수 있는데 세부로 연수 오는 학생들에게 셀크가 유명한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죠~ 바로 톡톡 카드, 잉글리쉬존, 맛있는 급식입니다^^ 셀크로 오신다면, 수업이 시작되는 8시부터 수업이 끝나는 6시까지는 무조건 기숙사 복도에서든, 학원 본 건물 복도에서든 영어를 써야 합니다 !! 복도 구석구석마다 잉글리쉬 폴리스들이 학생들을 감시 하기 때문에 만약, 한국어를 쓴다면 !!! 벌점을 받게 되구요, 학생들이나 혹은 티쳐들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한다면 폴리스들이 톡톡 카드를 줍니다.
이 톡톡 카드를 모으면 장수에 따라서 마사지 쿠폰, 수업 우선 교환권, SM몰 쇼핑권 등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저는 연수가 끝나갈 무렵까지 매 쉬는 시간마다 방에서 쉬느라 톡톡카드를 많이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룹 티쳐들에게 받은 톡톡카드 3장이 다였죠 ㅠㅠ
그러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 셀크에 왔으니 톡톡카드를 많이 모아서 마사지 한번은 무료로 받아야 하지 않겠나 !!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복도에서 전혀 모르는 티쳐들 붙잡고 아는 것 모르는 것 까지 다 물어가며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 ) 그 결과 이틀만에 톡톡카드 무려 !!! 4장을 얻게 됩니다ㅋㅋㅋㅋ
티쳐들 얘기 들어보니 일주일에 6장 받은 학생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얻은 톡톡카드로 무료 마사지 쿠폰도 교환해서 발마사지도 받고 !! 졸업 전 소원 성취했습니다 ^^ 만약 셀크를 가신다면, 영어로 말하는 걸 두려워 하시지 말고 티쳐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셀크의 급식 ! 외국으로 공부하러 간다고 한식을 못 먹는건 절대 아닙니다. 셀크에서는 하루 3끼, 모두다 한식을 먹을 수 있는데 그 메뉴까지 다양합니다. 보쌈, 제육볶음, 닭볶음탕, 삼계탕, 쇠고기무국, 잡채, 야채튀김, 김치찌개, 된장찌개, 육개장, 계란말이 , 김치볶음밥 등등 !!! 여기가 한국 우리집인지 필리핀인지 가끔은 헷갈릴 수 있지만 이렇게 맛있는 급식 덕분에 아무 걱정없이, 공부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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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티쳐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8주 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정말 정이 많이 든 맨투맨 티쳐들입니다. 낯을 조금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수업 시간에 서먹서먹하고, 그냥 50분 내내 아무런 장난 없이 수업만 진행 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흐를 수록 서로 재미난 이야기도 주고받고, 20대인 만큼!ㅎㅎ연애 이야기도 하며 많이 친해졌습니다 :) 외국에서 일년 넘게 유학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수 많은 친구, 선생님들과 이별을 많이 했기 때문에,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에는 이미 무덤덤해져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티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마음 한 켠이 어찌나 쓰리던지 ㅠㅠ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꾸준히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고 있는데! 이 또한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수가 끝났다고 해서 연락 끊지 마시고 티쳐들과 꾸준히 연락한다면 실력 향상에 효과가 있겠죠? 그리고 연수 기간 내내 주말에는 티쳐들에게 외출 제안을 해서, 같이 쇼핑도 하고 맛집 투어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수업이 없는 주말에도 영어를 더 사용할 수 있고, 좋은 필리핀 친구를 사귈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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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졸업할려나...했는데 시간은 무척 빨리 지나갔고 어느샌가 졸업식 날 졸업스피치를 하고 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셀크에서 하루에 9시간이나 수업을 하다 보니 딴 생각을 할 겨를도 전혀 없었고 복습, 자습 하느라 정말 바빠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는데...ㅠ.ㅠ 2월 27일, 8주 과정인 배치들 10명이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가든에 나가서 자신있게 졸업장 들고 사진도 찍고!!!! 이렇게 셀크에서의 8주간의 연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졸업 전, 배치들과 클래스메이트들, 티쳐들에게 줄 선물준비를 하고 편지를 쓰느라 정말 바빴습니다. 한국에서 사온 마스크팩, 마스카라, 립스틱, 헤어왁스, 팔찌 등등을 정성 스레 포장하고, 다같이 찍은 사진도 인화해서 편지 봉투에 넣고 한 글자 한 글자 편지도 쓰고. 모두에게 잘 전달했는데, 비록 작은 선물이었지만 모두가 행복해해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0^ 제 배치들.티쳐들. 클래스메이트들이 아니었더라면 세부에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덕분에 연수를 잘 마쳐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
4. 내 공부방법 및 연수 성공 비법
휴학을 오래하다 보니 연수할 수 있는 기간이 저에겐 방학 2개월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8주 과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에 들어가서 티쳐들을 만났을 때에는 8주는 정말 짧은 기간이다. 라고
모든 티쳐들이 말씀 하셔서 아..내가 정말 영어실력 향상시키기엔 부족한 시간인건가... 라고 고민을 살짝 하기도 했는데
정말 부질없는 고민 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 8주를 공부하든, 16주를 공부하든, 실력 향상을 모두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머무른다고 해서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필리핀에 간 거라 저에겐 취업 때문에 영어 회화가 절실했습니다.
영어랑 중국어를 같이 사용해야하는 직업이 꿈이라 부족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게 우선 목표였는데요 !
제 공부방법을 소개한다면.. 단 한가지 입니다.
수업시간을 적극 활용하라
어느 학원을 가시든 그룹수업 및 맨투맨 수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수업 비중이 많다 보니 수업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쉬는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보면 수업시간에 졸린다고 스마트 폰 만지거나,
아프다고 결석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정말 시간낭비입니다ㅠㅠ 게다가 수업시간 중 말하는 비율을
선생님
학생을 30 : 70 으로 , 선생님보다 더 많이 말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하나..
문법 틀리면 어쩌지.. 이런 고민으로 입을 꾹 닫고 티쳐들 하는 말만 들었는데,
졸업 전에는 티쳐들에게 시끄러워 죽겠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수다스럽게 말했습니다.
물론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문법도 정확하지 않게 제 마음대로 얘기하는 거지만,
그 정도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감이 생겼고, 실력이 조금이라도 향상됐다는 뜻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영어로 얘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룹 수업을 가면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있는데요, 제가 들은
그룹 수업은 말하기 비중이 모두 높은 수업들이었습니다. 티쳐들이 지목해서 학생을 시키면 부끄러워서
다음번에 하겠다 하면서 미루는 학생들이 있는데, 저는 티쳐들이 질문을 던지자 마자 제 생각을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느낀건데 어느순간 보니 무조건 저를 제일 먼저 발표시키는 티쳐도 있었고,
한 그룹 티쳐는 저에게만 어려운 토픽을 던지고 발표하게 하고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팀 짜서 롤플래이를 시키더라구요.
왜 나만 이렇게 어려운걸 시키나..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 수업때문에 제 영어가 가장 많이 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룹 수업가셔서 앞사람, 옆사람, 남 눈치 보지 마시고 ! 자신있게 ! 영어 실력 향상 목표를 가지고 ! 수업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이 외에도 주말에 한국 친구들끼리 너무 자주 어울리지말고 복습, 미드 활용법, 단어 외우기 방법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모든 것 중 제일 기초가 수업에 열심히 참여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5. 현지에서 용돈 관리 방법
사실 필리핀 물가가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모든 게 다 저렴한 건 아닙니다. 그래서 물건을 살 때도 항상 가격표를 확인하고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한 다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돈 개념이 잘 안잡히고 지폐도 헷갈려서
알뜰하게 용돈 쓰는게 어려울 수도 있는데 매일매일 마트에서 받아온 영수증으로 용돈기입장도 작성하고,
일주일 단위로 용돈을 분배해서 사용한다면 훨씬 현명하게 용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칫 , 환율 생각안하고 싸다고 백화점에서 무조건 옷 사고, 밥 먹고, 화장품 사고 하는데 정말 큰일납니다 !!!
저도 돈 펑펑 쓰는 유학생들을 몇명 보긴 했는데 물어보니 아직도 돈 개념이 안잡혔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보니 한국 보다 물가 저렴한 곳에서, 한국에서 쓰는 용돈보다 초과해서 소비하고 있더라구요.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연수가시는 분들은 연수가셔서 용돈 기입장 꼭 작성하시고, 택시탈땐 거스름돈을 꼭 들고 타시고 !
현지 물가 고려하면서 용돈 사용하셨으면 좋게씁니다.
6. 필자, 이래서 좋다 !
필자를 택했다면 모두다 공감할 부분 ! 수 많은 혜택 중 몇개만 손꼽아 보자면..
연수 일기 장학금 ! 감사이벤트 ! 텀블러 및 생일 축하 케이크 !
연수일기 장학금은 연수 기간 중 한 달에 8개씩 공부방법 및 용돈관리 비법 등 연수 생활을 일기처럼 작성하는 건데,
다른 분들의 일기를 보면서 서로 새로운 정보도 공유(맛집/ 공부방법/ 여행지 소개 등등) 할 수 있고,
꾸준히 잘 작성한다면 필자에서 두둑한 용돈까지 지급해줍니다!! 학생 신분에서 연수 일기 쓰고 받는 용돈은 정말 큰 행복이었습니다^0^
제 주변에는 귀찮아서 일기 작성하는 걸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필리핀 현지 인터넷 사정이 조금 좋지 않더라도 모두들 연수 일기를 꾸준히 작성해서 장학금을 받아 현지생활비에 보태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 )
감사이벤트는 필자에서 1개월에 한번씩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연수생활 관련해서 연수전, 연수중, 연수후 언제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
저는 연수 전에 연수 준비 과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마사지 쿠폰을 선물로 받아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필자 텀블러는 정말 유명합니다 ^^ 학원 어딜 가나 학생들이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 셀크에 처음 도착했을때 나는 저거 언제 받나.. 했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세부매니저님께서 학원에 방문하십니다. 그 때 모두에게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될 얘기를 해 주시면서 텀블러를 나눠 주시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매니저님께 모두 얘기하라고 하셔서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일자에게는 케이크까지 제공해주는 필자 ! 저도 셀크에서 배치들 생일때문에 케잌을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외국에서 보내는 생일은 자칫 외로울 수도 있는데 필자 덕분에 배치들이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연수 전엔 친절한 상담, 연수 중엔 부모님처럼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연수 후엔 또 여러 혜택을 제공해 주는 필.자.
필자를 선택하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0^
이렇게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8주 간의 세부 생활을 떠올려보니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와서 무척 행복하네요ㅎㅎ
젊은 20대 ! 30대 !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당장 필자로 방문하세요 ㄱㄱㄱ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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