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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과 나, 그리고 내 영어를 책임져 ELSA어학원 감사합니다!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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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과 나, 그리고 내 영어를 책임져 ELSA어학원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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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a1
댓글 0건 조회 8,907회 작성일 14-06-23 00:00

본문




목차 

  • Introduction
  • 어학연수의 시작
  • 준비
  • 필자 선택
  • 왜 필리핀인가?
  • 왜 ELSA인가?
  • 공부방법
  • 용돈관리
  • 건강관리
  • 필자의 혜택
  • Conclusion


 Introduction

2014년 6월, 나는 지금 필리핀에 있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처음에 덥고 과일이 많고 후진국이라는 이미지만 떠올랐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필리핀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다.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매력적인 점은 영어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다.

 

지금은 어학연수를 마무리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어학연수에 대한 정보를 나눠보고자 한다.
아마 필리핀에서 6개월 이상 한 학원에서 머무르고 있는 학생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나는 6개월을 선택한 점에 대해서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지난 6개월은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눈에 띄는 영어 실력 향상을
안겨준 소중한 시간이다. 비록 긴 시간 동안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고 공부를 주로 했지만 너무 즐거웠다.
연수 준비부터 공부 방법까지 내 모든 것을 공유하면
좋겠지만 이번에는 나만의 공부법과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글을 써봤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와 관련된 글을 많이 보고 준비
할 것이다. 남들이 다 언급한 내용 보다는 내가 직접 느끼고 얻는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적었다.
부족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어학연수의 시작

 

대부분의 학생들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저렴한 가격 때문 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으로 가고 있고 갈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나는 영어도 대화를 할 수 없는 평범한 대학생, 아니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그런 내가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게 된 계기가
있다. 아무래도 대부분 학생들이 좋은 직업을 얻고 싶어하기 때문일것이다.
나 역시 그러한 이유도 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달랐다.
영어는 나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로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영어를 멀리 해왔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나는 지금 고고학을 공부 하고 있다. 전공공부만으로 벅찬 상태였는데 영어를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니다. 나는 새로운 계기와 도전이 필요했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게 되어 있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살아 남기 힘들다. 모두에게 떳떳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 자신에게 당당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기로 결정했다.


<처음 공항에서 나오면 볼 수 있는 곳이다. 당황하지 말고 EILS라고 써져 있는 곳으로 찾아가자.>

 

준비

 

어학 연수라고 해봤자 준비 할 것이 없었다.
나는 6개월 코스로 왔는데 배낭 하나와 중간 사이즈 정도의 캐리어만 들고 왔다. 정말 필요한 것만 담았다. 필리핀이
후진국이라고 생각해서 제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오히려 한국보다 좋은 제품도 많다.
예를 들어 샴푸나 비누등 세면 도구는 굳이 가져올 필요가 없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있으므로 짐을 일부러 더 가져올 필요가 없다.

어학연수의 필수품은 노트북과 사전이다. 이 두 가지는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
꼭 챙겨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비약과 저렴한 옷을 챙기고 보험은 꼭 들고 오는 것이 좋다.
학원에서 한 번씩 아픈 친구들이 병원을 가는 경우가 있다.
병원비가 생각보다 비싸므로 나중에 돌려 받기 위해서 보험은 필수이다.
보험은 필자이벤트 참가에 필요하므로 꼭 들고 오자.

 

필자선택

 

  결심을 했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 나는 광주에 살고 있어서 유학원이 많이 있다는 지역을 돌아볼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전에 필리핀으로 연수를 갔던 지인들에게 정보를 들어보기로 했다.
어렴풋이 필자라는 말을 들어보게 되었다. 이 때가 나의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라는 단어만 듣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어학연수 준비를 다시 바로 하게 되었다.
당시 나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몰랐는데
필자라는 단어가 생각 나서 바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 봤고 마침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도 필자 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바로 인터넷에 상담 글을 올렸다. 상담글을 올리자 마자 필자에서 바로 연락이
왔다. 나는 답변이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답변에 잠깐 당황했다. 필자와 연락을 주고 받은 후 면담 날짜를 정했다.  




필자 광주 센터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근처에 있는데 구 도청으로 가는 길에 있는 건물 2층에 있다.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
첫 방문인데도 센터장님은 자세하게 어학연수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처음에는 부모님은 안전을 위해서 뉴질랜드를 생각하셨지만 비용도 비싸고 영어를 전혀 모르고 있는 내가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나는 필리핀으로 정했다.
국가를 정하고 난 후 어학원 선택과 각종 정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다.
나는 어학연수를 생각만 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준비를 하게 돼서 선택권이 좁았지만
센터장님께서는 다양한 학원과 지역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또 비행기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랐는데 비행기표도 같이 알아봐 주셨다.
처음 가는 어학연수 여서 많이 불안 했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도와줘서 부담이나
걱정을 많이 덜었다. 그리고 필자의 혜택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다. 필자의 혜택은 뒤에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보겠다.

 

왜 필리핀인가?

 

영어 공부를 하려면 원어민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 역시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하지만 실제로 원어민 국가에서 지내면서 공부 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아무런 기초도 없이 원어민 국가로 바로 가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다. 나는 영어의 기초를 잡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원어민 국가로 영어공부를 하러 가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뉴질랜드 견적과 필리핀 비용 견적이 많이 차이가 났다.
당시 상황에서는 뉴질랜드를 가는것은 어려울 것 같았다.
또 뉴질랜드를 가도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할지 장담 할 수 없었다. 매일 친구들과 놀러 다닐 것만 같았다. 나는 스파르타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

나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필리핀이었다. 필리핀은 모국어와 함께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다.
그리고 수많은 어학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다른나라보다 저렴한 물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으로 공부를 하러 간다. 공산품을 제외하고 모든 음식들이 저렴하다.
음식도 생각보다 입에 잘 맞는 편이다. 그러므로 필리핀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필리핀에서 먹어본 다양한 음식과 길거리 간식들>


비록 원어민국가와는 영어를 배우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필리핀을 선택했고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데 환경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한계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국가로 연계해서 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필리핀은 정말 매력이 있는 곳이다.

 왜 ELSA인가?

 

지역을 선택했으면 학원을 선택할 차례다. 나는 필리핀의 두 지역에 있는 학원들을 소개 받았다.
바기오에 있는 Monol, 세부에 있는 CELC와 ELSA를 추천 받았다.
스파르타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답답한 환경이 아닌 조금 편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서 ELSA를 선택하게 되었다.
ELSA는 리조트형 학원으로 넓은 기숙사와 강의실이 특징이다. 게다가 학원에 큰 수영장도 있다. ELSA를 선택하고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ELSA는 1:1 수업이 5시간, 그룹 수업이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일정은 총 8시간이다. 여기에 저녁 시간에 있는 스페셜클래스를 포함해서 총 9시간이다.
1:1 시간이 생각 보다 많아서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에 ELSA는 독특한 수업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Callan 수업이다.
이 수업은 영국에서 사용하는 영어교육방법이다.
처음에는 이 수업을 듣고 있으면 왜 이렇게 수업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고 수업을 바꾸고 싶었다.
Callan은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학생들 그에 맞는 대답을 소리 내서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에 문장의 뜻도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읽기만 하니 답답하기만 했다.
그렇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 방법은 비영어권 국가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좀 더 빠르게 습득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읽고
학생들을 듣고 빠르게 읽어야 한다. 빠르게 듣고 읽으면서 학생들은 저절로 문장을 만드는데
자연스러워지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질문을 들었을 때 빠르게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이 능력은 공인 영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다. 토익스피킹의 경우에는 질문을 듣고 빠르게 답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Callan은 많은 도움이 된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은 간단하다.
내가 들었던 질문의 문장 구성 순서를 바꿔서 언급하고 그에 맞는 부가적인 설명을 제시하면 된다.
물론 이 방법이 단기간에는 효과가 없다. 하지만 5개월동안 공부하면서 나는 Callan이 정말 좋아졌다.
한 번씩 왜 이런 문장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이었는데 단계가 올라가면서 문법적인 요소도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았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인 현재 완료와 현재완료 진행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이 설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문법 공부도 할 수 있다. 여기에 선생님이 간단하게 문법 설명을 하기도 한다.
Callan 수업 하나로 문법과 스피킹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좋다.

ELSA의 수업특징은 또 있다. 바로 스페셜 클래스이다.
스페셜 클래스는 저녁을 먹은 후 한시간 30분동안 듣는 수업으로 모든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의무 수업이다.
스페셜 클래스는 Reading & Voca, OPIC, TOEIC, Speech, Grammar로 구성되어 있다.
OPIC과 TOEIC은 학생들이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Reading & Voca는 모든 학생들이 처음 와서 3주동안 의무로 들어야 한다.
그 이후부터는 다른 과목으로 바꿔서 들을 수 있다. 이 수업 동안에는 학생들은 영어 지문을 소리내서 읽는다.
그러면 선생님이 발음이나 강세부분을 지적해주고 교정을 해준다.
그리고 매일 열 개 정도의 단어를 암기하고 시험을 본다. Speech는 발음만 중심적으로 교정해주는 수업이다.
나는 이 수업을 들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만족하고 듣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까봐 걱정을 한다.
하지만 ELSA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ELSA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음식을 준비한다.
김치찌개는 기본이고 갈비탕, 부대찌개, 비빔밥 등 음식도 그렇게 짜지 않고 잘 나온다.
실제로 다른 학원에서 온 학생들이 처음 ELSA밥을 먹고 맛있다고 할 정도이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바비큐가 나온다.
필리핀 사람들이 즐겨 먹는 포크벨리와 바비큐가 돌아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질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ELSA의 최고 장점은 빨래다.
다른 학원은 빨래를 자기가 직접 가져다 놓고 다 된 후에 직접 가져와야 하지만 ELSA는 맡겨만 두면 빨아서 방 앞에
걸어준다. 게다가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빨래를 해준다.
하루 두 번 해주기 때문에 빨래 걱정은 없다. 학생들은 간단한 서식만 작성해서 빨래를 내놓으면 좋다.



 

공부 방법

 나는 지금까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서 많이 당황했다. 처음에는 무식하게 암기만 했다.
그렇지만 이 방법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처음 3개월은 실력이 매우 향상 되었다.
나는 항상 새벽 2시에 잠을 자고 7시에 일어나서 7시 30분이면 도서관에 갔다.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하는 것 같다. 아침 시간에는 주로 단어를 외웠다.
그리고 쉬는 시간 마다 도서관에 들어와서 단어를 또 외웠다. 매일 도서관에 살다 보니 선생님들이 도서관에서만 산다고 놀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는 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실력 향상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물론 필리핀에 있다 보니 영어를 써야 하기 때문에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그 실력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 것은 개인의 역량에 달려 있다.

 

나의 레벨 테스트는 100점 만점에 39점이었다.
이것도 찍어서 맞았기 때문에 나의 원래 점수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학원에서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아마 매일 공부를 해서 그런 것 같다. 비록 모두에게 적합한 방법일 수는 없지만 나의 공부 방법을 공유 해보고자 한다.  

먼저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이지 남이 대신 해주지 않는다. 최소한의 기본은 공부하자.
나같은 경우는 불규칙 동사를 외우고 있지 않아서 매번 시제문제를 풀 때마다 동사 형태를 틀렸다.
이는 정말 기본적인 내용이다. 그러므로 영어에서 기본적인 요소는 반드시 외우도록 하자. 불규칙 동사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불거능 하다.
내 생각이지만 긴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되지 않으면 불규칙 동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반드시 외워서 실제로 사용을 해보자.

 

영어 공부는 크게 문법, 단어, 억양, 대화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문법과 단어는 공부한 만큼 향상이 된다. 그렇지만 억양이나 대화는 쉽게 늘지 않는다.
학원에 오래 있다 보니 많은 학생들을 봐왔다.
긴 시간동안 있으면서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반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높은 실력 향상을 보인 학생도 있다.
그 만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법을 공부할 때, 나는 한국 문법책을 버렸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 문법책을 가져오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굳이 필리핀까지 왔는데 한국 문법책을 보고 있는가?
내가 봤을 때 한국 문법책은 너무 복잡하게 설명을 해놔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킨다.
실제로 어문 계열을 공부하는 친구도 한국 문법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너무 복잡하고 장황하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한국 문법책으로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 오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 역시 한국 문법책으로 조금 공부를 했지만 내용을 거의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필리핀에 와서 영어로 영어를 배우니 몸에 영어가 익숙해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한국문법책을 보면 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참고로 나는 스페셜 클래스시간에 토익을 듣고 있는데 토익 해설집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면 이해가 잘된다.
물론 영어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시 최소한의 단어의 뜻은 암기하길 바란다.
단어만 알아도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을 하면서 칠판에 적은 내용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서 복습을 했다. 참고로 칠판의 내용은 내가 작성한 것이다.>

 

단어는 방법이 없다. 무조건 하루에 개수를 정해서 암기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최소한 일상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는 꼭 숙지하자.
그 정도만 알아도 대화를 하는데 지장은 없다. 단어를 외울 때 나는 주로 깜지를 쓰면서 외운다.
물론 사람들이 비효율적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만큼 효과가 좋은 것도 없다.
그리고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다면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문장을 만들지 않고 단어만 외우면 한 번씩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를 하면 어색한 때가 있다.
그러므로 단어를 외우면서 문장도 만들면서 사용해보자.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깜지를 쓰면서 중얼거리면서 외웠다.>

억양도 연습이 필요하다. 개인 리딩 시간에 선생님께 부탁을 해서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R과 L 사운드를 구분하지 못하고 P와 F도 구분하지 못한다.
나 역시 이 것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 역양은 말을 하면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무조건 큰소리로 읽어봐야 한다.
속으로 읽으면 자신이 어떤 소리를 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교정도 어렵다.
그래서 나는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 녹음을 해서 들어본다.
처음에는 나도 창피하고 그래서 녹음한 내용을 듣지 못했는데 어차피 내가 공부하는데 창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대화는 패턴을 이해하면 쉽다. ELSA에서는 ESP라는 영어 회화 패턴 책을 공부하는데 정말 유용하다.
내가 한국 살면서 이 책을 몰랐던 것이 한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이 책은 총 231개의 패턴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응용하면 훨씬 광범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나는 패턴을 무조건 암기 했다. 패턴을 알고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면 상황에 따라 단어만 바꾸면 되기 때문이다.
ESP 공부는 꾸준한 반복이다. 실제로 사용을 많이 해보자.
한국 친구들과 사용하기 어렵다면 선생님들과 대화를 해보자.
나는 쉬는 시간이 생기면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비록 처음에는 간단한 내용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사용하는 패턴도 많아지고 나름 고급 표현도 쓰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물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렵다. 나는 그룹 수업 때 항상 지적을 받았다.
정확하게 발음을 해라, 손동작을 줄여라, 자신 있게 말해라 등 수없이 지적을 받았다.
여기서 좌절하면 안된다.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 앞이라고 주눅이 들기도 하지만 주눅이 드는 순간 영어 공부도 끝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지적을 거의 받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내 자랑 같지만 사실이다.
많은 친구들이 지적을 받고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위기를 잘 넘겨야 한다.

지금까지는 학원과 관련된 커리큘럼에 맞춰서 나의 공부 방법을 설명했다.
이제 나만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첫째. 영화를 많이 봐라.
영화 중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는 것이 좋다.
애니메이션은 비교적 쉬운 단어와 표현을 쓰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상황도 잘 파악 할 수 있다.
(필자는 프로즌, 드래곤 길들이기1, 2, 리오1, 2,쿵푸 팬더 1, 2 를 봤다.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

필리핀 사람들이 문법에는 약하지만 스피킹과 리스닝에 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이런 식으로 노출이 되어서 두 부분에서 강하다.
우리는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이라도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단, 자막 없이 보는 것이 좋다.
자막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막에 신경을 쓰게 되고 정작 들어야 하는 귀는 닫히고 눈만 떠진다.
자막 없이 보는 것이 힘들지만 반복해서 보다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나는 지금 매주 필리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영어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씩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좋다.



<영화는 꼭 보도록 하자 비용도 한국보다 저렴하다.>

 

SNS를 활용하자. 이 방법은 한국에 있으면 더 유용하다. 그렇지만 필리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이 SNS를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 페이스북으로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물론 그 친구도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서로 영어를 교정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영어 공부의 시작이다.
여기에 학원에서는 없던 스터디 그룹도 만들어서 공부를 했다. 단어 스터디에 주로 쓰는 관용어도 서로
교환하면서 문장도 만들면서 공부 불감증도 없앨 수 있었다.



이번에 새로 만난 친구다. 부족하지만 영어를 조금씩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용돈관리

필리핀의 물가는 저렴하기 때문에 용돈을 많이 사용 할 필요가 없다.
특히 ELSA는 주중 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돈을 거의 쓰지 않는다.
그리고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들고 갈 필요가 없다.
나는 평균 10만원으로 한 달을 지냈다. 대부분 먹는데 많이 사용하는데 한국 보다 음식 값도 절반 정도 수준이라서 좋다.
하지만 싸다고 막 쓰다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더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가계부를 썼다.
그리고 한 달 기준으로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고 사용했다.
또 영수증은 무조건 모았다. 첫 한 달 동안은 영수증을 보아서 월말에 정산을 했다.
그래서 나의 소비 패턴이 어떤지 파악을 했다. 내가 주로 쓰는 돈은 식료품 구매에 사용했다.
자신의 패턴만 파악해도 어느 정도 돈을 사용했고 사용하는 감도 잡히기 때문에 영수증을 모으고 가계부를 쓰는 것이 좋다.

 

또 ELSA는 시티에서 멀기 때문에 학생들이 택시를 많이 탄다.
택시비도 한국보다 매우 저렴하지만 계속 타면 이 만큼 돈이 낭비되는 경우가 없다.
택시는 자주 타지 않거나 사람들과 모여서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용돈 관리의 팁을 주자면 필자의 파워 연수일기를 통해서 용돈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용돈을 아껴서 필리핀에서 기념품을 사가자. 죠비스 바나나칩이 유명하다.>

 

건강관리
 

공부하는데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아파서 공부를 못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
실제로 학원에서는 아파서 결석을 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나는 운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그만큼 건강이 중요하다. 나는 하루에 30분씩 운동을 했다. 학원이 리조트식이다 보니 간단하게 조깅이나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운동하기에 용이 했다. 그렇지만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저녁에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어서 자기 조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저녁에 공부가 더 잘되는 스타일이어서 늦게 까지 해야 해서 체력관리가 중요했다.
처음 학원에 와서 첫 주에는 11시 30분에 잤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날 때 마다 30분씩 시간을 늘렸고
마침내 새벽 2시로 바이오리듬을 맞춰 놨다. 평균적으로 하루 5시간을 잔다. 선생님들이 들으면 깜짝 놀란다.
그래서 하루를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해 한다. 사람은 어디서든 적응할 수 있다.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추면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6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요즘 필리핀의 날씨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덥다 보니 사람이 느슨해지고 공부하기도 싫어진다.
이럴 때 기온차로 감기에 걸리기 좋다.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고 빨리 낫는 것이 이익이다.
혹시라도 약이 없다면 필리핀에서 파는 레몬 같은 과일인 깔라망씨와 따뜻한 물을 섞어서 먹으면 금방 회복된다.



<이 곳 왓슨스에서 필요한 세면도구와 약을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짐은 최소한을 가져오자.>

 

필자의 혜택

 

내가 필자를 선택 한 이유 중 하나는 믿을 수 있어서이다. 처음에 연수 준비할 때 필자에서 하나하나 도와주고 연락도 자주 해줘서 심적으로 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이전한 세부 필자라운지다.>

 

필자의 혜택은 연수 전연수 중 그리고 연수 후로 나눠볼 수 있다.
연수 전에는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60만원까지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나는 6개월
등록을 했기 때문에 6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었다. 필자의 혜택 중 가장 좋은 부분은 연수 중에 받을 수 있다.
첫째,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나는 지금까지 날루수완 호핑이벤트만 이용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그리고 필리핀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자인들이 언제든지 쉴 수 있는 필자 라운지가 있다.
나는 세부라운지를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에 라운지가 이사를 하면서 훨씬 넓어지고 새로운 시설들도 생겨서 재밌게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라면도 마음껏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게다가 인터넷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가족들에게 전화 할 수 있는 국제전화도 무료다. ELSA는 시티에서 멀어서 라운지 방문이 어렵지만 한 번씩 꼭 방문한다.
매번 찾아가도 매니저님들이 편하게 대해 주시고 물어보는 것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받는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파워 연수일기를 통해서 매달 10만원씩 연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아시다시피 필리핀에서는 10만원이 큰돈이다. 이 정도면 한 달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1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나는 12회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3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 돈을 통해서 나중에 한국에서 토익 학원에 등록할 때 사용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연수 종료 후 전화영어로 영어를 꾸준하게 더 공부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영어는 자주 써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3주 후에는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필자 학생들이 있는 학원에 직접 찾아와서 텀블러를 전해주고 간단한 설명도 해준다.
그리고 연수 기간 동안 생일이 있으면 생일 케이크도 받을 수 있다.
나 역시 생일 케이크를 받아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다.

 

간단한 팁

 

나는 5개월 넘게 필리핀에 살다보니 필리핀 물가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돈을 쓸 때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된다. 물건을 사더라도 한 번 정도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확인을 해보자. 용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필자 이벤트를 통해서 돈을 받을 수 도 있고 연수 일기를 써서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첫째, 복습은 무조건 하자. 연수를 시작하면서 약 3개월은 예습을 일절 하지 않고 복습만 했다.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라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효과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계가 느껴져서 방식을 변경했다. 복습을 통해서 기본을 다진 후 예습을 시작하자.

둘째, 여행을 많이 다녀라. 여행을 가는 것은 좋다. 멀리 필리핀까지 와서 공부만 할 수는 없다.
여행을 다녀라. 하지만 혼자 다니거나 소수로 다니는 것 좋다. 물론 위험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영어를 조금 잘한다는 사람만 영어를 쓰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내가 왜 여행을 다니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직접 영어를 써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필리핀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를 듣고 말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억양 때문에 잘 못 알아 들을 수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셋째, 선생님들과 식사를 하면서 영어를 써보자.
세 번째도 두 번째와 같은 맥락이지만 두 번째보다 더 효과적이다.
필리핀에서 선생님을 한다는 것은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뜻이다.
게다가 나의 틀린 부분을 지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 이조라고 할 수 있다.

 넷째, 문법보다는 회화와 쓰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어렵기는 하지만 문법공부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회화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고 영어로 글을 쓰는 것도 힘들다. 아마 한국에서는 비싼 돈을 들여야 배울 수 있다.

다섯째, 필리핀에 있는 동안은 한국어를 멀리 할 필요가 있다.
아마 이것이 가장 힘든 일일 것이다. 살면서 계속 듣고 사용 했던 한국말을 멀리 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지만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나는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필리핀에 온 후 한국 드라마나 예능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것은 영화와 미국드라마 뿐이다.
듣기를 하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다. 듣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억양과 발음을 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고 나서 나는 쉬는 시간마다 헤드폰을 쓰고 다녔다.
주로 팝송을 듣거나 토익 리스닝을 들었다. 그래서 한 번씩은 한국어를 단 한 번도 쓰지 않는 날도 있었다.

 여섯째, 일기를 쓰자. 일기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좋은 친구다.
나는 일기를 통해서 문법적인 요소를 많이 정리 했다.
우리가 가장 많이 틀리는 시제 부분을 자연스럽게써 볼 수 있고 전치사도 써볼 수 있다.
전치사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쓰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일기를 쓰다보면 전치사는 거의 틀리지 않는다.
그만큼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 선생님께 교정을 받고 틀린 부분을 고쳐서 암기 했다.

 일곱째, 필자를 믿어라. 필자는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나의 그림자와 같았다.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고 내가 어학연수를 준비 할 때, 영어 공부 할 때 등 다양한 방면에서 나를 도와 줬다.
나는 필리핀에 와서 그저 영어 공부에만 집중하면 되었다.
실제로 별 걱정 없이 영어 공부에만 매진 할 수 있었다. 한국에 있으면 이 것 저 것 생각할 것이 많고
내가 직접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필자는 그림자 같이 나의 힘든 일을 도맡아줬다.

 여덟째, 자기 관리에 철저하자. 공부는 자기가 하는 것이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사람은 한 번쯤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남들이 놀자고 해서 같이 놀면 공부는 언제 할 것인가? 공부는 해놓고 노는 것이 좋다.
ELSA에서는 배치메이트끼리 잘 뭉쳐서 다녀서 군중심리 때문에 공부를 잘 안하게 되거나 게을러진다.
나는 배치들과 잘 놀러 가지 않았다.
내가 할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씩 놀 때는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한 번씩 놀기도 한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Conclusion

 

영어 공부는 쉽지 않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
나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필리핀을 선택했고 또 세부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했고 나는 공부에 더 집중을 했다. 연수준비에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에 많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점을 보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그 길로 나아가면 된다.

 

나는 내 인생에서 영어를 끝내고자 왔고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고마운 것은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알게 되었다.
먹이를 주는 것 보다 사냥하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듯이 한 번 그 방법을 터득하고 나니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가능했다.

남들은 무모한 결정이라고 했던 필리핀 어학연수를 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었다.
이 곳에 와서 나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고 사진들도 많이 남겼다.
아직 3주의 연수기간이 남았지만 다시 한 번 미친 듯이 공부를 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어학연수를 함께 준비해주고 열심히 도와준 필자닷컴에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
앞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고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할 때 필자를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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