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모놀어학원]어느덧 모놀라이프 3개월째, 솔직담백 모놀라이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모놀어학원에 도착한지 어느덧 3달째에 접어들었네요.
제가 이곳에서 지내면서 느끼게 된 것을 간단하지만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저는 다 아시는 기본적인 출국전 준비사항같은 부분은 간략하게 하고 이곳생활, 이 곳이 어떤곳인지에 대해 중점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궁굼했던 부분을 위주로
.
그리고 모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제 글을 보고 모놀어학원에 대해 조금 더 아셨으면 좋겠고 학원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길다~ 싶으면 하이라이트와 굵은 글씨위주로 읽어주세요^^
**** 설명하기에 앞서 목차입니다. 관심있는 부분만 읽고 싶으시면 참고해서 봐주세요^^
필자유학원
①필자선택이유
②필자 라운지 방문기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MONOL 어학원 소개
①시설
②필리핀 선생님 -
▶그들의 실력은? 티쳐와의 주말외출(강추)
③전반적인 모놀의 커리큘럼
▶레벨, 수업교재, 각 수업에 대하여
④모놀의 장점과 단점
바기오에 대하여
①바기오는 어떤도시?
②SM mall & Session Road
③말레이시아 for visa expension
④배치들과 함께한 여행 Hundreds Island
⑤바기오 맛집소개
연수일기를 마치며
필자유학원
①필자선택이유

▶제가 여러 유학원을 갔지만 필자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하지만 필리핀 현지에서 실제로 모놀어학원에서 필자유학원은 굉장히 유명합니다.
현지 매니저님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짱짱)
응급시 제가 연락할 수 있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이점은 정말 짱짱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번째 이유는 바로 필자라운지입니다. 바기오뿐 아니라 일로일로, 마닐라, 세부에 위치한 필자라운지는 필자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하루 더 머무는 상황에서 숙박까지 케어가능한 필자라운지. 그리고 주말에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은 참 매력적입니다.
국제전화부터 빠방한 와이파이, 간식, 한국라면, wii 게임, 영화시청가능 심지어 한국에서 들여온 안마의자까지!!!
없는게 없는 필자라운지는 진짜 쵝오의 공간입니다.
게다가, 바기오 현지 매니저님은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매니저님 짱짱
▶세번째 이유는 필자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인데요. 정말 매력적이죠.
사실 필리핀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스스로 모아서 가는 저에게 작은 돈은 아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모아온 돈으로 가려고하니 좀 더 알뜰하게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필자의 장학금 혜택이란!!!!!!!!!!!!!!!!!!!기가막히죠.
연수일기를 쓰면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사실 연수일기를 쓰면 추억을 기록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뭐든지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ㅎㅎ)
또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한달의 한번 있는 파워장학금은 제가 필자를 선택한 큰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필자유학원을 선택해 이 이벤트에 도전해 보세요^^
주위에서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저는 주저없이 필자와 모놀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다음에 필리핀을 한번 더 올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때에도 당연히 필자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p.s) 처음에 필자를 잊고있었는데 유학박람회 이후로 새로운 혜택이 생기면 따로 연락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종로센터 강세현 대리님 감사해요!
너무 친절한 상담이었어요. 이 곳에서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 해보니 저희 유학원이 참 친절했더라구요.
가기 전 필자 오티도 넘 유용했구. 강추강추
②필자 라운지 방문기

▲필자라운지 방문했을 때 저희는 삼겹살을 구워먹었답니다. 아직 한번밖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운 필자라운지!!!
필자라운지는 모놀어학원에서 택시를 타면 70p정도의 요금이 나오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즉,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말씀!
호텔 스위트룸에 위치한 필자라운지는 모놀어학원뿐 아니라 필자에이젼시를 통해 온 모든 학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저희는 꽤나 이른시간에 간 탓인지 첫 손님이었습니다.
가자마자 매니저님께 라면을 요구. 정말 간만에 한국 봉지라면을 냄비에 직접 끓여서 먹게되었습니다.
아, 행복 그 자체. 빠방한 와이파이와 국제전화로 여유를 즐기며 한가로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점저로 우리가 먹은 것은 바로 ‘삼겹살’. 필자라운지 근처에는 펄정육점이 위치해있습니다.
김치부터 마늘까지 고기를 먹을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팔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고기의 질은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 순간 저희가 먹은 고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여행이 아닌 목적으로 나가는게 처음인 필리핀어학연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어요.
사실 이 부분은제가 가기 전에 준비한 부분이라기 보다 이 곳에 와서 제가 아쉬웠던 부분을 더한 내용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바기오로 오시는 분들은 준비물 챙길 때 참고해주세요.
수화물의 양은 보통 20kg으로 많지 않습니다. (저처럼 기내에 어거지로 많이 들고 타지않는한 참 적은 양이죠.
특히 여자에게!!!) 전 오기전에모든 것을 한국에서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참 어리석었죠. 이곳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특히 한국인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라 서울슈퍼도 있고..
즉, 제가 가져온 대부분은 이곳에서 구매할수 있는 거였더라구요
그래도 챙겨야 할 것들은 여전히 많다는 것.
렌즈용품& 안경
렌즈를 쓰는 저는 이곳에 오기 전에 공부를위해 안경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평소 쓰는 일회용렌즈를 2개월치정도만 가지고 왔는데요 (공부를 위해)
근데 평소에 렌즈만쓰던 터라 안경이 불편하더라구요. 도수도 잘 맞지 않고ㅠㅠ
그런데 렌즈를 맘껏 끼지 못하고 있어요. 이곳 필리핀도 필리핀 렌즈를 팔지만 1달용이 가장 짧고, 외국인인 저에게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렌즈를 쓰신다면 여분을 꼭! 챙겨오시길 권장합니다.
텀블러
모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텀블러가 아닐까요. 그것도 대용량!!! 제가 이곳에 오기 전에 스타벅스 텀블러 500ml?짜리를 가지고 왔거든요.
모두가 저를 부러워했습니다. 필자 오티를 하면 텀블러를 주는데 용량이 굉장히 작습니다. ㅠㅠ
정수기를이용해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텀블러가 없으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 구매할 수는 있지만 보통 집에 하나씩있잖아요. 사지 마시구 가지고 오세요. 예쁜 텀블러 별로없어요 (제 눈에는 하하)
한국단어장& 문법책 & 패턴
저 같은 경우는 이곳에서 하는 공부로 버거울것이라는 생각에 프린터 몇 장만 들고 왔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데요.
그래마 인 유즈를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게는 문법책은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법 수업도 있고 한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온 저이기에 문법보다는 스피킹에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단어장이나 패턴공부하던 것을 가져올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회화할 때 패턴을 이용한 공부방법이유행인데요. 이유는 아마 짧은 시간내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부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더 필요를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패턴을 외운다면 그 패턴을 사용할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패턴으로 공부를 하셨다면 공부하셨던것을 챙겨오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모놀은 따로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기때문에 (단어장도 없습니다.) 단어장을 따로 외우는 학생들이있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는 단어를 그 때마다 적어서 저만의 단어장을 만들긴 했는데. 이 방법이 익숙하지 않거나 단어장을 선호하신다면 가져오기실!
카메라
이 곳에 오기전에 카메라를 샀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유럽으로 여행을 바로 가거든요. 필리핀에서 이렇게잘 쓰고 있을 줄 꿈에도 몰랐죠 ㅋㅋㅋㅋ
다녀온 여행만 2번에 새로 만난 소중한 친구들과의 추억을 위해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뭔가 위험한 지역일 것 같아서 가지고 가도 소매치기가무서워 카메라를 유럽에서 꺼낼 줄 알았거든요.
완전 안심한 바기오로 오실 거라면 카메라 꼭 챙겨오세요
외장하드
공부를 하다보면 지겹죠… 저는 가쉽걸만 받아왔는데 친구들은 엄청난 양의 미드와 영화를 받아왔더라구요.(당연히 공부를 위함)
이게 웬걸. 카메라에있는 사진 좀 옮기고 친구들에게 미드를 받으려고 하는데 노트북의 용량이 다 찼어요………….. L
그래서 이 곳에서 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구매했구요. 가격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물가는 저렴하지만 전자제품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혹시 집에 외장하드나 메모리가 있다면 챙겨오시면유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영화나 미드 많이들 봐요 ^^!
비상약
제가 아플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한국에서 비상약으로 가져온 소화제는 하나를 벌써 다먹었네요.
사실약은 정말 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들 아파요. 필리핀약이 잘들면 다행이지만 개인적으로 먹던 약을 선호하기 때문에!
비상약은 종류별로 꼭 구비해오시길 바래요
장을 위한 것들 매실, 함초환, 가스활명수 등
제가 살면서 먹을 라면은 이곳에서 다 먹는것같아요. 모놀 학생들의 가장 인기메뉴. 바로 불닭볶음면인데요.
굉장히 매운 이 라면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엄청난 방법입니다. 이러한이유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화장실에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저도 한국에서 먹던 알로에를 가져왔어야 했었나바요하하
배치 중 한명은 매실원액을 가져왔더라구요. 정말 핫 아이템이었습니다. 효과 직빵에 모두가 그녀의 매실을 원했었죠.
박카스는 이곳에서 살 수 있지만 어딜가도 한국의가스활명수를 없더라구요. 샴푸이런거 여기에 다 파는데
저는 왜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을 잔뜩 가져왔을까요. 가스활명수가 그립네요 …
화장품
개인적으로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화장품에 유의해주세요. (저는 새걸로 하나 더 가지고 왔답니다.)
이 곳은 화장품도 많지 않고 우리나라 저가 브랜드인 에뛰드, 스킨푸드 등이 굉장히 고가입니다.
그 외에도 살 수는 있지만 한국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헤라, 샤넬 등 한국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는 전혀 없고 저희 나라의 이런 고가 브랜드가 필리핀에서는 에뛰드인 셈이죠)
색조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스카라는 다써서 안하고 다닌다는ㅎㅎㅎ 살 수는 있지만 만족하지 못하실 거에요.
있는 것을 준비해오기보다는 쓸지 않쓸지는 몰라도 없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잘하시길...
P.s :) 사진 준비하기
이곳에 오기 전에 사진을 준비해와야 하는 건 아시죠? 미국 비자 사이즈의. 저는 한국에서 굉.장.히. 급하게, 비싸게 찍었답니다.
(나름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사진을 깜빡했었거든요.)
안찍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 곳에서 반의 반값으로 저렴하게 찍을 수 있으니 그냥 오세요!!!
MONOL 어학원 소개
①시설
제가 신경써서 쓸 부분중에 하나인 시설 소개입니다. 여자인지라 이곳에 오기 전에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되는 필리핀의 시설에 대한 불신이 엄청났습니다. 예민한 저를 위해 개인 시트와 이불까지 챙겨간 저입니다.^^;
그런 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시설입니다.(호텔만 기대하지 않으셨다면)
***굉장히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인 하우스키핑 & 시트체인지 서비스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해서 청소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만 하면 쓰레기 비우기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
다들 굉장히 친절하고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정말 고맙고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방 같은 경우는 청소는 매일 시트는 2주에 한번씩 교체합니다. 원하는 만큼 주마다 신청하시면 됩니다.

▲방내부 저는 4인실 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침대와 책상이 하나로 붙어있는 식이구 방에는 당연히 총4개의 침대와 책상이 있습니다.
저는 상체가 길기 때문에 ㅋㅋㅋㅋ 허리를 길게 피면 머리가 침대에 닿아서 방에서 공부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책상의 구조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화장실은 방마다 샤워를 위한 곳, 세면대가 있는 곳으로 총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은 좁지만 쓰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학생이 많을때에는 물줄기가 세차진 않아요. 그렇다고 못씻을 정도 절대 아니고~ 무난합니다.

▲방외부 베란다는 층마다 하나씩 있으며 이곳은 흡연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빨래 후 탈수를 위한 탈수기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굉장히 습하기 때문에 옷을 빨고 탈수 시키지 않으면 엄청난 냄새를 불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복도 양옆으로 기숙사가 있고 한쪽 라인에 와이파이기가 달려있습니다.
2방마다 하나의 기계가 있는 셈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취약한 와이파이 서비스입니다.
가끔은 카톡도 안되서 화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있다보면 익숙해진답니다.
다행히도 사람이 없는 주말이나 다이닝룸을 가면 와이파이를 그나마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은 날입니다. 우기가 시작된 요즘 하루에 한번씩 비가 꼭 옵니다.
꽤나 길게. 아침에는 화창한 듯하다 오후가 되면 물안개처럼 끼는 것이 ‘습함’을 눈으로 보 실수 있을거에요.

▲가장 중요한 교실~ 첫번째 사진은 맨투맨 교실입니다. 상당히 비좁아 보이죠? 비좁습니다.
환풍기가 있어서 답답함은 없지만 덩치가 큰 남학생 같은 경우는 아마 문을 열고 수업을 해야 하지 않으까 싶네요ㅋㅋㅋㅋ
다음은 그룹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실입니다.
대부분의 교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보다 좀더 습하고 약간 쌀쌀합니다.
교실시설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하는데 큰 지장이 있거나 불편을 주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가장 아래층에 위치한 세탁서비스~
가장 아래층에 빨래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맡기고 찾으면 되는 아주 친절하고 제가 사랑하는 서비스 입니다.
원래는 옷갯수를 세어서 맡겨야 하지만 그냥 맡겨도 없어지는 것 없이 무사히 돌아온답니다.
P.S) 향긋한 냄새를 원한다면 1회용 다우니를 구매해서 같이 맡기시면 되요.
*참고로 뜨거운물로 소독하기 때문에 소중한 옷은 아예 안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옷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현상. 굉장히 잦습니다 ^^

▲모놀을 위에서 찍어봤어요.
파란색 농구코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실제로 농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배드민턴도 칩니다.(SRD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기숙사에 피해가 간다는 사실!
모놀 정문밖을 살짝 보겠습니다. 바기오를 선택하셨다면 학원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슈퍼마켓2개, 삼겹살 식당, 미용실, 과일가게, 햄버거등을 파는 스낵바, 카페정도입니다.
평일에 30분동안 외출이 가능합니다.
학원안에 있는 매점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라면과 과자를 사재기하러 나간답니다.
그리고 스낵바에서 파는 버거는 꽤나 맛있어서 학생들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가격도 굿굿

그 외에 이것저것 모아봤는데요
▲사우나입니다 모놀안에는 학생들을 위한 사우나가 있습니다.
좋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더라구요. 전 한번 이용했는데 깔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땀빼는거 좋아하시면 자기전에 잠깐 들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주 첫째주 수요일에 있는 볼링활동
셀스시간을 이용해서 신청자에 한해 볼링을 치러갑니다. 지프니를 빌려서 다같이 이동합니다.
저희 배치끼리 팀을 먹고 했는데 기가막힌 재미가 따라옵니다. 하루 쯤은 셀스를 합법적으로 빠지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모놀 다이닝룸 -식사
****솔직히 저는 이미 이 맛에 익숙해져서 집밥처럼 느껴진답니다.
바기오 모든 학원 중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부페식이며 매 식사마다 메인고기가 나오며 매일 야채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식단에는 큰 불만은 없더라구요. 다만 사육당하는 기분은 어쩔 수 없겠죠ㅋㅋㅋ
아! 치킨이 자주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밥과 치킨이 주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닭을 이용한 요리가 자주 나옵니다.
아마 하루에 한번은 닭을 드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배달시켜먹는 학생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스파르타 학원이다보니 배달음식이 엄청나게 발전해있습니다.
치킨, 피자, 족발, 짜장면 … 참 다양하답니다.
필리핀은 한국과 다르게 스피드를 모르니 1시간 전에 주문하시길 당부합니다.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②필리핀 선생님
제 또 다른 고민 중에 하나였죠. 필리핀 사람에게 영어를 배우는게 괜찮을까?
혹여나 필리핀 악센트를 배우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오기전에 엄청 했다죠 하지만 크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발음 같은 경우는 오히려 한국악센트를 가진 다른 학생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코리안 악센트 주의하세요!!)
그리고 발음이 좋은 티쳐들도 많이 있습니다.^^특히 발음 수업을 하시는 분들은 네이티브에 가깝습니다.
학원이 오래된 만큼 그만큼 실력이 보장된 티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100%만족은 어딜가나 하실 수 없을거에요.
이곳에서도 좋고 나쁜 선생님으로 나누기 보다는 나와 맞는 선생님과 그렇지 않은 선생님으로 구분하는게 더 맞을거에요.
혹여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SRD에 티쳐변경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 시간에 비는 티쳐가 있으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티쳐가 부족한지 바꾸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지내면서 느끼게 된 것을 간단하지만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저는 다 아시는 기본적인 출국전 준비사항같은 부분은 간략하게 하고 이곳생활, 이 곳이 어떤곳인지에 대해 중점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궁굼했던 부분을 위주로
그리고 모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제 글을 보고 모놀어학원에 대해 조금 더 아셨으면 좋겠고 학원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길다~ 싶으면 하이라이트와 굵은 글씨위주로 읽어주세요^^
**** 설명하기에 앞서 목차입니다. 관심있는 부분만 읽고 싶으시면 참고해서 봐주세요^^
필자유학원
①필자선택이유
②필자 라운지 방문기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MONOL 어학원 소개
①시설
②필리핀 선생님 -
▶그들의 실력은? 티쳐와의 주말외출(강추)
③전반적인 모놀의 커리큘럼
▶레벨, 수업교재, 각 수업에 대하여
④모놀의 장점과 단점
바기오에 대하여
①바기오는 어떤도시?
②SM mall & Session Road
③말레이시아 for visa expension
④배치들과 함께한 여행 Hundreds Island
⑤바기오 맛집소개
연수일기를 마치며
필자유학원
①필자선택이유

▶제가 여러 유학원을 갔지만 필자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하지만 필리핀 현지에서 실제로 모놀어학원에서 필자유학원은 굉장히 유명합니다.
현지 매니저님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짱짱)
응급시 제가 연락할 수 있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이점은 정말 짱짱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번째 이유는 바로 필자라운지입니다. 바기오뿐 아니라 일로일로, 마닐라, 세부에 위치한 필자라운지는 필자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하루 더 머무는 상황에서 숙박까지 케어가능한 필자라운지. 그리고 주말에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은 참 매력적입니다.
국제전화부터 빠방한 와이파이, 간식, 한국라면, wii 게임, 영화시청가능 심지어 한국에서 들여온 안마의자까지!!!
없는게 없는 필자라운지는 진짜 쵝오의 공간입니다.
게다가, 바기오 현지 매니저님은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매니저님 짱짱
▶세번째 이유는 필자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인데요. 정말 매력적이죠.
사실 필리핀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스스로 모아서 가는 저에게 작은 돈은 아니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모아온 돈으로 가려고하니 좀 더 알뜰하게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필자의 장학금 혜택이란!!!!!!!!!!!!!!!!!!!기가막히죠.
연수일기를 쓰면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사실 연수일기를 쓰면 추억을 기록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뭐든지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ㅎㅎ)
또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한달의 한번 있는 파워장학금은 제가 필자를 선택한 큰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필자유학원을 선택해 이 이벤트에 도전해 보세요^^
주위에서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저는 주저없이 필자와 모놀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다음에 필리핀을 한번 더 올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때에도 당연히 필자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p.s) 처음에 필자를 잊고있었는데 유학박람회 이후로 새로운 혜택이 생기면 따로 연락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종로센터 강세현 대리님 감사해요!
너무 친절한 상담이었어요. 이 곳에서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 해보니 저희 유학원이 참 친절했더라구요.
②필자 라운지 방문기

▲필자라운지 방문했을 때 저희는 삼겹살을 구워먹었답니다. 아직 한번밖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운 필자라운지!!!
필자라운지는 모놀어학원에서 택시를 타면 70p정도의 요금이 나오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즉,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말씀!
호텔 스위트룸에 위치한 필자라운지는 모놀어학원뿐 아니라 필자에이젼시를 통해 온 모든 학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저희는 꽤나 이른시간에 간 탓인지 첫 손님이었습니다.
가자마자 매니저님께 라면을 요구. 정말 간만에 한국 봉지라면을 냄비에 직접 끓여서 먹게되었습니다.
아, 행복 그 자체. 빠방한 와이파이와 국제전화로 여유를 즐기며 한가로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점저로 우리가 먹은 것은 바로 ‘삼겹살’. 필자라운지 근처에는 펄정육점이 위치해있습니다.
김치부터 마늘까지 고기를 먹을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팔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고기의 질은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 순간 저희가 먹은 고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여행이 아닌 목적으로 나가는게 처음인 필리핀어학연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어요.
사실 이 부분은제가 가기 전에 준비한 부분이라기 보다 이 곳에 와서 제가 아쉬웠던 부분을 더한 내용입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바기오로 오시는 분들은 준비물 챙길 때 참고해주세요.
수화물의 양은 보통 20kg으로 많지 않습니다. (저처럼 기내에 어거지로 많이 들고 타지않는한 참 적은 양이죠.
특히 여자에게!!!) 전 오기전에모든 것을 한국에서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참 어리석었죠. 이곳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특히 한국인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라 서울슈퍼도 있고..
즉, 제가 가져온 대부분은 이곳에서 구매할수 있는 거였더라구요
그래도 챙겨야 할 것들은 여전히 많다는 것.
렌즈용품& 안경
렌즈를 쓰는 저는 이곳에 오기 전에 공부를위해 안경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평소 쓰는 일회용렌즈를 2개월치정도만 가지고 왔는데요 (공부를 위해)
근데 평소에 렌즈만쓰던 터라 안경이 불편하더라구요. 도수도 잘 맞지 않고ㅠㅠ
그런데 렌즈를 맘껏 끼지 못하고 있어요. 이곳 필리핀도 필리핀 렌즈를 팔지만 1달용이 가장 짧고, 외국인인 저에게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렌즈를 쓰신다면 여분을 꼭! 챙겨오시길 권장합니다.
텀블러
모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텀블러가 아닐까요. 그것도 대용량!!! 제가 이곳에 오기 전에 스타벅스 텀블러 500ml?짜리를 가지고 왔거든요.
모두가 저를 부러워했습니다. 필자 오티를 하면 텀블러를 주는데 용량이 굉장히 작습니다. ㅠㅠ
정수기를이용해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텀블러가 없으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 구매할 수는 있지만 보통 집에 하나씩있잖아요. 사지 마시구 가지고 오세요. 예쁜 텀블러 별로없어요 (제 눈에는 하하)
한국단어장& 문법책 & 패턴
저 같은 경우는 이곳에서 하는 공부로 버거울것이라는 생각에 프린터 몇 장만 들고 왔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데요.
그래마 인 유즈를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게는 문법책은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법 수업도 있고 한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온 저이기에 문법보다는 스피킹에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단어장이나 패턴공부하던 것을 가져올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회화할 때 패턴을 이용한 공부방법이유행인데요. 이유는 아마 짧은 시간내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부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더 필요를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패턴을 외운다면 그 패턴을 사용할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패턴으로 공부를 하셨다면 공부하셨던것을 챙겨오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모놀은 따로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기때문에 (단어장도 없습니다.) 단어장을 따로 외우는 학생들이있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는 단어를 그 때마다 적어서 저만의 단어장을 만들긴 했는데. 이 방법이 익숙하지 않거나 단어장을 선호하신다면 가져오기실!
카메라
이 곳에 오기전에 카메라를 샀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유럽으로 여행을 바로 가거든요. 필리핀에서 이렇게잘 쓰고 있을 줄 꿈에도 몰랐죠 ㅋㅋㅋㅋ
다녀온 여행만 2번에 새로 만난 소중한 친구들과의 추억을 위해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뭔가 위험한 지역일 것 같아서 가지고 가도 소매치기가무서워 카메라를 유럽에서 꺼낼 줄 알았거든요.
완전 안심한 바기오로 오실 거라면 카메라 꼭 챙겨오세요
외장하드
공부를 하다보면 지겹죠… 저는 가쉽걸만 받아왔는데 친구들은 엄청난 양의 미드와 영화를 받아왔더라구요.(당연히 공부를 위함)
이게 웬걸. 카메라에있는 사진 좀 옮기고 친구들에게 미드를 받으려고 하는데 노트북의 용량이 다 찼어요………….. L
그래서 이 곳에서 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구매했구요. 가격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물가는 저렴하지만 전자제품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혹시 집에 외장하드나 메모리가 있다면 챙겨오시면유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영화나 미드 많이들 봐요 ^^!
비상약
제가 아플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한국에서 비상약으로 가져온 소화제는 하나를 벌써 다먹었네요.
사실약은 정말 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들 아파요. 필리핀약이 잘들면 다행이지만 개인적으로 먹던 약을 선호하기 때문에!
비상약은 종류별로 꼭 구비해오시길 바래요
장을 위한 것들 매실, 함초환, 가스활명수 등
제가 살면서 먹을 라면은 이곳에서 다 먹는것같아요. 모놀 학생들의 가장 인기메뉴. 바로 불닭볶음면인데요.
굉장히 매운 이 라면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엄청난 방법입니다. 이러한이유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화장실에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저도 한국에서 먹던 알로에를 가져왔어야 했었나바요하하
배치 중 한명은 매실원액을 가져왔더라구요. 정말 핫 아이템이었습니다. 효과 직빵에 모두가 그녀의 매실을 원했었죠.
박카스는 이곳에서 살 수 있지만 어딜가도 한국의가스활명수를 없더라구요. 샴푸이런거 여기에 다 파는데
저는 왜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을 잔뜩 가져왔을까요. 가스활명수가 그립네요 …
화장품
개인적으로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화장품에 유의해주세요. (저는 새걸로 하나 더 가지고 왔답니다.)
이 곳은 화장품도 많지 않고 우리나라 저가 브랜드인 에뛰드, 스킨푸드 등이 굉장히 고가입니다.
그 외에도 살 수는 있지만 한국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헤라, 샤넬 등 한국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는 전혀 없고 저희 나라의 이런 고가 브랜드가 필리핀에서는 에뛰드인 셈이죠)
색조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스카라는 다써서 안하고 다닌다는ㅎㅎㅎ 살 수는 있지만 만족하지 못하실 거에요.
있는 것을 준비해오기보다는 쓸지 않쓸지는 몰라도 없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잘하시길...
P.s :) 사진 준비하기
이곳에 오기 전에 사진을 준비해와야 하는 건 아시죠? 미국 비자 사이즈의. 저는 한국에서 굉.장.히. 급하게, 비싸게 찍었답니다.
(나름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사진을 깜빡했었거든요.)
안찍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 곳에서 반의 반값으로 저렴하게 찍을 수 있으니 그냥 오세요!!!
MONOL 어학원 소개
①시설
제가 신경써서 쓸 부분중에 하나인 시설 소개입니다. 여자인지라 이곳에 오기 전에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되는 필리핀의 시설에 대한 불신이 엄청났습니다. 예민한 저를 위해 개인 시트와 이불까지 챙겨간 저입니다.^^;
그런 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시설입니다.(호텔만 기대하지 않으셨다면)
***굉장히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인 하우스키핑 & 시트체인지 서비스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해서 청소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만 하면 쓰레기 비우기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줍니다.
다들 굉장히 친절하고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정말 고맙고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방 같은 경우는 청소는 매일 시트는 2주에 한번씩 교체합니다. 원하는 만큼 주마다 신청하시면 됩니다.

▲방내부 저는 4인실 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침대와 책상이 하나로 붙어있는 식이구 방에는 당연히 총4개의 침대와 책상이 있습니다.
저는 상체가 길기 때문에 ㅋㅋㅋㅋ 허리를 길게 피면 머리가 침대에 닿아서 방에서 공부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책상의 구조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화장실은 방마다 샤워를 위한 곳, 세면대가 있는 곳으로 총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은 좁지만 쓰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학생이 많을때에는 물줄기가 세차진 않아요. 그렇다고 못씻을 정도 절대 아니고~ 무난합니다.

▲방외부 베란다는 층마다 하나씩 있으며 이곳은 흡연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빨래 후 탈수를 위한 탈수기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굉장히 습하기 때문에 옷을 빨고 탈수 시키지 않으면 엄청난 냄새를 불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복도 양옆으로 기숙사가 있고 한쪽 라인에 와이파이기가 달려있습니다.
2방마다 하나의 기계가 있는 셈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취약한 와이파이 서비스입니다.
가끔은 카톡도 안되서 화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있다보면 익숙해진답니다.
다행히도 사람이 없는 주말이나 다이닝룸을 가면 와이파이를 그나마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은 날입니다. 우기가 시작된 요즘 하루에 한번씩 비가 꼭 옵니다.
꽤나 길게. 아침에는 화창한 듯하다 오후가 되면 물안개처럼 끼는 것이 ‘습함’을 눈으로 보 실수 있을거에요.

▲가장 중요한 교실~ 첫번째 사진은 맨투맨 교실입니다. 상당히 비좁아 보이죠? 비좁습니다.
환풍기가 있어서 답답함은 없지만 덩치가 큰 남학생 같은 경우는 아마 문을 열고 수업을 해야 하지 않으까 싶네요ㅋㅋㅋㅋ
다음은 그룹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실입니다.
대부분의 교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보다 좀더 습하고 약간 쌀쌀합니다.
교실시설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하는데 큰 지장이 있거나 불편을 주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가장 아래층에 위치한 세탁서비스~
가장 아래층에 빨래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맡기고 찾으면 되는 아주 친절하고 제가 사랑하는 서비스 입니다.
원래는 옷갯수를 세어서 맡겨야 하지만 그냥 맡겨도 없어지는 것 없이 무사히 돌아온답니다.
P.S) 향긋한 냄새를 원한다면 1회용 다우니를 구매해서 같이 맡기시면 되요.
*참고로 뜨거운물로 소독하기 때문에 소중한 옷은 아예 안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옷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현상. 굉장히 잦습니다 ^^

▲모놀을 위에서 찍어봤어요.
파란색 농구코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실제로 농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배드민턴도 칩니다.(SRD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기숙사에 피해가 간다는 사실!
모놀 정문밖을 살짝 보겠습니다. 바기오를 선택하셨다면 학원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슈퍼마켓2개, 삼겹살 식당, 미용실, 과일가게, 햄버거등을 파는 스낵바, 카페정도입니다.
평일에 30분동안 외출이 가능합니다.
학원안에 있는 매점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라면과 과자를 사재기하러 나간답니다.
그리고 스낵바에서 파는 버거는 꽤나 맛있어서 학생들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가격도 굿굿

그 외에 이것저것 모아봤는데요
▲사우나입니다 모놀안에는 학생들을 위한 사우나가 있습니다.
좋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더라구요. 전 한번 이용했는데 깔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땀빼는거 좋아하시면 자기전에 잠깐 들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주 첫째주 수요일에 있는 볼링활동
셀스시간을 이용해서 신청자에 한해 볼링을 치러갑니다. 지프니를 빌려서 다같이 이동합니다.
저희 배치끼리 팀을 먹고 했는데 기가막힌 재미가 따라옵니다. 하루 쯤은 셀스를 합법적으로 빠지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모놀 다이닝룸 -식사
****솔직히 저는 이미 이 맛에 익숙해져서 집밥처럼 느껴진답니다.
바기오 모든 학원 중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부페식이며 매 식사마다 메인고기가 나오며 매일 야채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식단에는 큰 불만은 없더라구요. 다만 사육당하는 기분은 어쩔 수 없겠죠ㅋㅋㅋ
아! 치킨이 자주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밥과 치킨이 주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닭을 이용한 요리가 자주 나옵니다.
아마 하루에 한번은 닭을 드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배달시켜먹는 학생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스파르타 학원이다보니 배달음식이 엄청나게 발전해있습니다.
치킨, 피자, 족발, 짜장면 … 참 다양하답니다.
필리핀은 한국과 다르게 스피드를 모르니 1시간 전에 주문하시길 당부합니다.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②필리핀 선생님
제 또 다른 고민 중에 하나였죠. 필리핀 사람에게 영어를 배우는게 괜찮을까?
혹여나 필리핀 악센트를 배우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오기전에 엄청 했다죠 하지만 크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발음 같은 경우는 오히려 한국악센트를 가진 다른 학생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코리안 악센트 주의하세요!!)
그리고 발음이 좋은 티쳐들도 많이 있습니다.^^특히 발음 수업을 하시는 분들은 네이티브에 가깝습니다.
학원이 오래된 만큼 그만큼 실력이 보장된 티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100%만족은 어딜가나 하실 수 없을거에요.
이곳에서도 좋고 나쁜 선생님으로 나누기 보다는 나와 맞는 선생님과 그렇지 않은 선생님으로 구분하는게 더 맞을거에요.
혹여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SRD에 티쳐변경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 시간에 비는 티쳐가 있으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티쳐가 부족한지 바꾸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한 티쳐들. 티쳐들 뿐만 아니라 바기오분들은 다들 친절하고 좋습니다!
▲필리피노들은 다들 음악을 사랑해요. 저희 발음수업 티쳐의 노래실력이에요 . 발음도 한번 들어보세요!. >3<
***티쳐와의 주말외출 폼을 쓰고 티쳐와 주말에 외출이 가능합니다. 강추강추
유학원에서 공지가 있었지만 사실 이렇게 티쳐들과 친해질 줄 몰랐습니다.
티쳐와의 외출은 어렵지 않습니다. 폼만 미리 내기만 하면 누구나 가능~ 티쳐들과 시간조율만 하면 되요!
저는 자주 티쳐들과 외출을 하는 편인데요.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클럽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영어를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외국인과 노는거라죠?
학원 안보다 다양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친밀도도 확확 올라갑니다.
친밀도가 올라가면 복도에서 마주치거나 수업을 받는데 효과가 두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함께 나갈 시 비용은 학생들이 부담해야합니다.
이곳 티쳐들의 월급은 굉장히 적기 때문에 그들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저희에게는 큰 돈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부담하는 것이 일종의 룰?처럼 되어있습니다.
싸다고 너무 비싼 곳을 가면 부담이 되기도 하니까 조심하세요!
③전반적인 모놀의 커리큘럼
***전체적인 수업커리큘럼( general ESL)
-이 외에는 비즈니스와 아이엘츠 클래스가 있습니다.
ESL과정에는 총 4단계가 있으며 처음 학원에 도착하면 레벨테스트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레벨을 받게 됩니다.
foundation 1,2
elementary 1,2
intermediate 1,2
advance 1,2
각 단계는 1,2두단계로 구분 지어져 있고 한 텀(한달)을 간격으로 한 단계씩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때마다 레벨에 맞는 교재를 구매하셔야 해요. 즉 3달을 머무르는 나는 inter(1) 부터 시작해서 ad(1)까지 배우게 된답니다. (현재 adv1듣는중)
과목
reading(M-1시간),),listening(M-2시간)
writing(G-1시간) pronunciation(G-1시간) ,speaking(G-2시간)
그 외에 추가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수업 (선택수업이라고 해서 안좋지 않습니다. 정말 좋으니 시간여유가 있다면 꼭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morning class(30분), grammar(1시간), discussion,(1시간) IELTs speaking, toeic speaking(2시간)
☟좀 더 쉽게 보시라구 제 시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6:30~7:00
|
morning class (선택) (격주로 - expression & pronunciation) |
|
7:00~8:00 |
breakfast |
|
8:00~9:00 |
reading (1:1) |
|
9:00~10:00 |
discussion(1:1) - 원래는 break time (선택) |
|
10:00~12:00 |
listening(1:1) |
|
12:00~13:00 |
lunch |
|
13:00~15:00 |
speaking(1:4) |
|
15:00~16:00 |
pronunciation(1:4) |
|
16:00~17:00 |
writing(1:4) |
|
17:00~18:00 |
break time |
|
18:00~19:00 |
dinner |
|
19:00~21:00 |
self-study or (선택) extra class ( 저는 토익스피킹을 듣는 중입니다.-good!!!!) |
*** 수업교재
모놀에서는 자체적으로 교재를 만들어서 씁니다.
모놀의 교재는 기본적으로 아이엘츠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있구요.
이 교재는 학원선생님들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만듭니다. (이 말은 즉슨 티쳐들이 책을 펴낼 정도의 실력이 되다는 말이죠)
모놀교재는 만족스럽습니다.
수업교재인 student book 과 숙제와 복습을 위한 work book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5과목이니 총10권인 셈이죠.
교재의 구성 -
장점 :) 각 과목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과목을 다르더라도 하나의 흐름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 과목에서 배운 것을 자연스레 다른 수업시간에서 써먹는다면 더 쉽게 기억하고 응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숙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 반복되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각 과목 파헤치기
Speaking (그룹)
.jpg)
문법적으로 굉장히 쉬운 내용을 다룹니다.
아시다시피 한국학생들은 문법에 약하지만 그 아는 내용을 내뱉는게 힘겨워서 회화를 배우고자 합니다.
때문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수업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은 클매들의 표현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효과는 극대화가 됩니다.
쉬운 문법이기 때문에 응용하기도 익숙해지기도 좋습니다. 또한 책의 구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스피킹이지만 리스닝과 에세이쓰기가 함께 있어서 복합적인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뿐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만족하는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Pronunciation (그룹)

아시다시피 한국학생들은 문법에 약하지만 그 아는 내용을 내뱉는게 힘겨워서 회화를 배우고자 합니다.
때문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수업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은 클매들의 표현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효과는 극대화가 됩니다.
쉬운 문법이기 때문에 응용하기도 익숙해지기도 좋습니다. 또한 책의 구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스피킹이지만 리스닝과 에세이쓰기가 함께 있어서 복합적인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뿐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만족하는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Pronunciation (그룹)

발음수업은 가장 어렵거나 가장 무시하는 수업이 되곤합니다.
열심히 한다면 하루종일 연습해도 부족한 것이 발음이고 나중에 한다고 뒤로 미루면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 되어버립니다.
한국인들이 잘못발음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준 수업이기도 하고 마지막 달이 되어가니 이 수업이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업이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께 열심히 하라고 꼭 말해주고 싶은 과목입니다.
그리고 발음티쳐들의 발음은 굉장히 좋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Writing (그룹)

열심히 한다면 하루종일 연습해도 부족한 것이 발음이고 나중에 한다고 뒤로 미루면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 되어버립니다.
한국인들이 잘못발음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준 수업이기도 하고 마지막 달이 되어가니 이 수업이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업이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께 열심히 하라고 꼭 말해주고 싶은 과목입니다.
그리고 발음티쳐들의 발음은 굉장히 좋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Writing (그룹)

문법표현을 배우고 그 표현을 이용해 에세이를 쓰는 수업입니다.
1유닛당 2일이 소요되면 하루는 문법을 배우고 다음날은 숙제로 써온 에세이를 다같이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내 에세이의 실수 뿐 아니라 클매의 문장력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수업입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30개가 넘는 에세이를 썼으니 눈으로 보이진 않아도 실력이 많이 늘었을 거라고 짐작해봅니다!!
Reading (개인)

1시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훅 가는 수업입니다. 역시 1유닛당 2일이 소요되며 하루는 본문을 다음날은 스피드 리딩을 합니다.
리딩수업의 포인트는 소리내어서 읽는 다는 것인데요.
소리 내어서 읽음과 동시에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내용이 쉽더라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내용 외에 발음, 악센트를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개인적으로 소리 내어 읽는 공부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는 수업입니다.
Listening (개인)

하루에 2개의 파일을 듣습니다. 듣기 전에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파일을 듣고 이해하며 빈칸을 채우고 모르는 단어를 공부합니다.
다만 다 듣고 내용을 요약해야 하고 (소리내어 말하면 티쳐가 받아 적고 나중에 수정해줍니다.) 정리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수준보다 높은 리스닝이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조금 버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섯 과목 중에 레벨에 비하여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목입니다.
④모놀의 장점과 단점
모놀의 장점과 단점은 요점만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짧지만 가장 솔직하고 임펙트 있는 부분이에요!
장점
맛있는 밥 - 바기오 학원 중에서 일등이라고 합니다. 모놀 매니저님들도 칭찬 많이 하시고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짱
체계적인 시스템 - 스피킹을 배우러 왔다지만 결국 영어라는 것을 습득하는 것이 목적!
과목별 연관성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훌륭한 선택
수업 - 필수수업 외에 선택할 수 있는 수업이 다양합니다.
스스로 스파르타, 세미스파르타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선택수업을 진행하는 티쳐들의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업내용도 좋습니다.
3:1 시스템 - 처음에 저는 4인실을 신청해서 이 곳에 왔습니다. 지금은 3:1로 옮겼답니다 ^^
사실 이 시스템을 처음부터 권유하고 싶진 않아요.
룸티쳐들마다 성향도 조금 다르고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대부분은 좋지만 몇몇 좋지 않은 피드백의 티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방학 시즌에는 중간에 바꾸고 싶어도 자리가 없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길!!!
저는 첫 텀의 스피킹 티쳐와 너무 잘 맞아서 마지막 텀부터 이 티쳐의 방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방안에서 영어를 쓰는게 익숙해지고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게 더 익숙해집니다.
(간혹 한국인과는 영어로 대화하길 꺼려하는 학생들이 있더라구요)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룸 디스커션 시간으로 저희는 주로 프리토킹을 합니다.
다 여자이다 보니 자연스레 주제가 생깁니다. 진짜 유쾌해요!!!!
이 곳에 오기 전에는 무슨 방안에서까지 그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방 밖에서 한국말을 많이 쓴답니다.
방 안에서부터 영어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 시스템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단점
반복되는 커리큘럼 - 과목별 진행되는 방식이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쉽게 싫증날 수 있습니다.(다른 코스를 섞어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기오에 대하여
①바기오는 어떤도시?
필리핀을 선택하셨다면 그 다음은 어떤 지역을 선택하느냐,인데요. 제 경우에는 주저없이 바기오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날씨, 둘째는 주변환경.
덥고 습한 날씨를 피하기 위해 필리핀이지만 선선한 바기오를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바기오의 날씨는 우리나라 초가을 정도의 날씨로 많이 덥지 않습니다.
옷을 챙길 때 긴팔도 챙기셔야해요. 또한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덥다가도 금새 쌀쌀해지곤 합니다.
때문에 더운 날씨를 못견디시는 분은 바기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부 같은 경우는 밖은 덥고 안은 에어컨으로 인해 굉장히 춥다고 들었습니다.)
주말에 외출을 하고 노는 것에 맛들리긴 했다지만 유흥문화가 확실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번화가도 세션로드 뿐이고 펍이나 음식점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굉장히 적습니다.
그렇다고 할게 없진 않구, 저에게는 딱 적당한 환경이라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안전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필리핀에서 안좋은 사건이 많아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취소해야 하나..까지)
그런데 바기오라는 곳은 굉!장!히!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낮에는 여자혼자 택시타도 안전합니다. (밤에도 물론!)
술에 취해서 스스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한국과 매우 흡사해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참 무서웠는데 지금은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아마 바기오를 선택하신다면 후회는 안하실 거에요^^
②SM mall & Session Road
앞서 말했듯이 바기오는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주말에 나가면 아는 사람 한명은 꼭 보고 들어올정도에요.
SM mall은 우리나라의 쇼핑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학원에 도착하면 시티투어로 이 곳을 방문할거에요. 슈퍼마켓, 백화점,음식점, 영화관 등 없는게 없습니다.

▲굉장히 큽니다.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된 에스엠몰. 가면 한국인도 엄청 많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 곳은 백화점 같은 곳이라 세션에 위치한 로드샵보단 가격은 훨씬 쎄답니다.
바기오에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소매치기같은거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희는 영화를 자주 봅니다! 한국에서도 영화를 즐겨보던 저. 자막없는 영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엑스맨, 말레피센트. 이번주에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영화는 140p로 우리나라돈으로 3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에요. (가격도 착하져) 시설도 나쁘진 않습니다.
100% 다 이해는 못해도 이곳에 오신다면 꼭 도전해보시길!
③말레이시아 for visa expension
제가 이곳에 머무는 기간은 총 3달. 유학원에서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59일 후에 비자연장을 위해 한번 더 돈을 내야합니다.
금액은 7500p 한국돈으로 하면 거의 2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 주변으로 여행을 다녀옵니다.
왜냐하면 다시 필리핀을 들어올 때 무비자로 30일동안 머물 수 있게 되거든요.>3<
여행비용은 어딜 어떻게 가느냐에 차이가 있지만 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3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숙박,비행기 등 모든 경비포함).
굉장히 매력적이죠. 저는 이런 루트를 나중에 알게 되어서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을 놓쳤습니다.
비행기 프로모션기간에 에약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저희는 2가지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크루즈(몽키&반딧불)와 스쿠버다이빙.
총 2박4일의 일정으로 하루는 바기오에서 마닐라로 넘어가는 버스안에서 보냈습니다. (조이버스-굉장히 좋은 시설의 우등버스)
말레이시아는 코타키나발루와 코알라룸프가 있는데 저희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코타키나발루를 선택했습니다.
바다에서 노는 것을 선호하시면 코타키나발루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투어에서 식사도 제공되고 공항픽업서비스도 되었기 때문에 불편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코타키나발루로 가시면 꼭!!!!!
웰컴투씨푸드레스토랑을 가시길 정말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의 맛과 가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 씨푸드를 위해 다시가고 싶을 정도랍니다.
크루즈 투어는 모터보트?를 타고 강을 돕니다. 양 옆에 숲이 우거져서 그 곳에서 낮에는 몽키 밤에는 반딧불을 보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전 몽키보는게 더 좋았는데 이건 확실히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에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저에게는 진짜 좋았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처음 해봤는데 안경에 김이 껴서 ㅠㅠ혹시 개인용이 있으면 미리 준비해 가시길 권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바다 깊은 곳은 무섭네요 ㅠㅠㅠㅠ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한국이 아닌 곳에 있는만큼 조금 융통성을 발휘해서 다녀오는 것도 좋으실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가게 된다면 비행기값도 안되는 금액이니.. 저는 여유가 되면 다른나라로 한 번 더갈까 고민중입니다!
이 곳은 백화점 같은 곳이라 세션에 위치한 로드샵보단 가격은 훨씬 쎄답니다.
바기오에서도 잘 사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소매치기같은거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희는 영화를 자주 봅니다! 한국에서도 영화를 즐겨보던 저. 자막없는 영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엑스맨, 말레피센트. 이번주에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영화는 140p로 우리나라돈으로 3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에요. (가격도 착하져) 시설도 나쁘진 않습니다.
100% 다 이해는 못해도 이곳에 오신다면 꼭 도전해보시길!
③말레이시아 for visa expension
제가 이곳에 머무는 기간은 총 3달. 유학원에서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59일 후에 비자연장을 위해 한번 더 돈을 내야합니다.
금액은 7500p 한국돈으로 하면 거의 2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 주변으로 여행을 다녀옵니다.
왜냐하면 다시 필리핀을 들어올 때 무비자로 30일동안 머물 수 있게 되거든요.>3<
여행비용은 어딜 어떻게 가느냐에 차이가 있지만 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35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숙박,비행기 등 모든 경비포함).
굉장히 매력적이죠. 저는 이런 루트를 나중에 알게 되어서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을 놓쳤습니다.
비행기 프로모션기간에 에약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저희는 2가지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크루즈(몽키&반딧불)와 스쿠버다이빙.
총 2박4일의 일정으로 하루는 바기오에서 마닐라로 넘어가는 버스안에서 보냈습니다. (조이버스-굉장히 좋은 시설의 우등버스)
말레이시아는 코타키나발루와 코알라룸프가 있는데 저희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코타키나발루를 선택했습니다.
바다에서 노는 것을 선호하시면 코타키나발루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투어에서 식사도 제공되고 공항픽업서비스도 되었기 때문에 불편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코타키나발루로 가시면 꼭!!!!!
웰컴투씨푸드레스토랑을 가시길 정말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의 맛과 가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 씨푸드를 위해 다시가고 싶을 정도랍니다.
전 몽키보는게 더 좋았는데 이건 확실히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에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저에게는 진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바다 깊은 곳은 무섭네요 ㅠㅠㅠㅠ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한국이 아닌 곳에 있는만큼 조금 융통성을 발휘해서 다녀오는 것도 좋으실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가게 된다면 비행기값도 안되는 금액이니.. 저는 여유가 되면 다른나라로 한 번 더갈까 고민중입니다!
④배치들과 함께한 여행 Hundreds Island
말로만 들었던 헌드레드 아일랜드
이곳에 와서 낯설기만한 배치들끼리 간 여행이었어요. 미리 말씀드릴건 굉.장.히 재밌었다는거! 필리핀에 있는 만큼 이곳을 즐길 권리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사실 이곳에 오기전까지 내가 여행을 가게 될거라고는 꿈에도 네버네버 상상하지 못했죠.
근데 다녀온 후 벌써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니 이거야 말로 기가막힐 일이죠. 실제로 마지막 텀인 이번에 어딜갈까 고민중이에요 ㅎㅎㅎ
근데 다녀온 후 벌써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니 이거야 말로 기가막힐 일이죠. 실제로 마지막 텀인 이번에 어딜갈까 고민중이에요 ㅎㅎㅎ
준비과정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결과를 보자면 굉장히 성공적인 여행이었답니다.
저희는 총 13명이서 함께 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까 컨트롤도 힘들었고 의견을 모으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되지 않는 영어로 벤이나 숙소를 예약하는 과정은 참 큰 공부였답니
되지 않는 영어로 벤이나 숙소를 예약하는 과정은 참 큰 공부였답니
▶우선 학원에 붙어있는 벤광고를 보고 벤에 연락을했고 (한 3군데 정도 비교 끝에 1개당 5500페소를 지불했다. 총 11000페소)
근데 팁을 1000페소....^^; 벤 한대당 6000페소꼴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금액. 벤의 종류가 좀 여러가지 있는데 저희는 도요타 흰 벤으로 제일 좋은 벤이었습니다.
(하나만 빌려도 될뻔 ㅠㅠ) 사치를 부렸다 생각하며 아주 편하게 갔습니다.
나쁘지 않은 금액. 벤의 종류가 좀 여러가지 있는데 저희는 도요타 흰 벤으로 제일 좋은 벤이었습니다.
(하나만 빌려도 될뻔 ㅠㅠ) 사치를 부렸다 생각하며 아주 편하게 갔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보통 벤를 통해서 구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모험을 하고 싶지않아서 인터넷 부킹닷컴?을 이용해서 예약했었습니다.
하지만 벤 기사님의 기가막힌 센스덕분에 숙소를 더 좋은 곳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길을 묻다가 그 곳으로 숙소가 급변경 되었다는..)
하지만 벤 기사님의 기가막힌 센스덕분에 숙소를 더 좋은 곳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길을 묻다가 그 곳으로 숙소가 급변경 되었다는..)

▲우리가 묵었던 숙소와 그곳에서 먹었던 저녁메뉴들.
우리가 이 집전체를 1박동안 이용하였다. 방3개와 거실 그리고 고기는 마당에서! 부엌도 있고 화장실은 큰거하나 작은거 하나 총2개.
요약하자면 굉장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굉장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짐을 풀어놓고 숙소에서 연결해준 곳과 컨텍해서 스노쿨링장비와 섬과 섬을 이동할 배를 빌렸습니다.
기본이 섬3군데 가는 코스인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을 다 갈 수있는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각 1400페소 2000페소.
기본이 섬3군데 가는 코스인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을 다 갈 수있는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각 1400페소 2000페소.

▲동굴다이빙부터 스노쿨링까지.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경치도 너무 좋고 동굴다이빙의 동굴에는 정말 박쥐가 매달려있더라구요. 싱기방기
스노쿨링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눈앞에서 파랑색녹색노랑색 물고기가 지나다니는데 꼭 꼭 가보세요.
배치들끼리 친해지고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
배치들끼리 친해지고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
⑤바기오 맛집소개
바기오에 아무리 뭐가 없다한들. 맛집이 없겠습니까. 사실 주말마다 맛집을 찾아 다니느라 바쁩니다.
티쳐들과 먼저 이곳에 온 친구들에게 묻는다면 주마다 한 곳씩 가기에 충분합니다.(제가 이곳에 오기전에 기대를 너무 안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곳이 있어서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맛집이란 것이 개인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케찹레스토랑 / forest house / volante / yellow cab / coffee mill / sizzling / viscozy 등등
제가 목차에 맛집을 넣은 것은 바기오에 맛집이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모놀식당이 뛰어나지만 주말에는 다른 음식을 섭취해야 지루함이 좀 없어지겠쬬?
맛집은 구지 미리 알아두시기 보다 오셔서 물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부코주스(코코넛 주스)는 꼭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맨 위 두번째 사진)
▲이 곳 초코케익은 굉장히 달아요. 초코케익을 주문할 때 조심히세요! 저에겐 굉장히 맛있다만 몇몇 친구들은 반도 못먹더라구요.
P.s) 주위 친구들 보면 앉아만 있어서 그런건지 어쩐지……살이 많이 찌긴 하더라구요
연수일기를 마치며
모놀라이프에 대한 제 솔직한 의견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썼는데 쓰는 동안 저도 제 모놀라이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곳에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텀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실감이 안납니다.
같이 온 배치메이트도 몇몇 떠나보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