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ELC] 필리핀으로 가기 전 어학연수 준비 알자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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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리핀인가요?>
영어공부를 하겠다 다짐하고 1년 휴학을 할 때 처음엔 반년정도는 서울에서 어학원을 다니고
반년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다.
서울에 있을때는 '한형민 어학원'을 다녔는데 엄청난 INPUT과 함께 영어를 쓰고 말하는데 훨씬 많이 나아져갔다.
하지만 휴학을 하고 한국에만 있고 싶지는 않았다. 혼자 고시원에살며 서울생활이 쉽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전화영어를 꾸준히 하긴했는데 원어민과 오래오래 이야기해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처음엔 필리핀3개월 캐나다3개월 연계연수도 생각했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는 것도있었고
대부분 필리핀 3개월로 많이 가는데 3개월정도해서 많이 향상할 수있다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좀더 참고 버텨서 실력을 계속많이 키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필리핀 5개월로 선택하게 됐다.
<왜 필자인가요?>
처음 그럼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긴 했는데 그 다음이 너무 막막했다.
학원을 어디로가지?, 나한테 맞는 학원이 뭐지? 비행기는 어떡하지? 비자는 뭐지?? 등등등등등
그리고 필리핀 어학연수라고 검생창에 쳤을 때 필리핀어학을 전문으로하는 곳이라는 걸보고 필자닷컴 페이지에 들어갔다.
원래는 한국에 있는 여러군데 유학원을 가볼 생각이었는데 제일 처음 필자를 가고 그냥 여길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도 필자를 선택한 것에 대해 조금도 후회가 없다.
사실 처음 상담을 받고 엄마한테 설명을 해줄 때까지만해도 의심이 많은탓에 자신이없고 완젼 믿을 수도 없었다.
나는 서울 종로지점 '안지현'과장님한테 상담을 받았는데 기후나 수업방식 등을 고려해서
나에게 맞는 학원도 골라주고 필자는 정보력이 정말 큰 장점이다!!!
궁금한거 있을때마다 카톡으로 여쭤봐도 하나하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아직 필자 라운지를 가보진 않았지만 CELC에 오고나면 일주일 내로 필자에서 학원을 방문해 세부라운지에대해 설명해주신다.
앞으로 세부라운지를 통해서 놀러도가고 힘들때 가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것같당~
(필자에서 오신 매니저분이 주신 텀블러)
<왜 CELC 셀크인가요?>
누군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오고 싶다고하면 나는 셀크를 추천하고 싶다.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English Only zone Policy가 정말 잘 지켜진다.
식당, 기숙사, 오피스를 제외한 모든 복도와 강의실 가든에서도 영어를 써야하는데
처음엔 그래서 지나다닐 때 그냥 말을 안했지만 차츰 익숙해지니 이제 제법 그냥 영어로 하는게 자연스럽다.
한번걸려도 무조건 주말에 외출불가고 셀크규칙을 어길때 퇴사당할 수 있다길래 에이...그래도 퇴사시키겠어 했는데
진짜 퇴사당한다 ㅋㅋㅋㅋ 정말 가차없다.... 그래서 정말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나도 친해진 아이비라는 선생님께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하니까 되게 좋아하면서 흔쾌히 허락하셨다.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 사람이기에 수업방식도 선생님도 다르지만
대부분 거의 모든 선생님은 굉장히 열정적이시고 뽜이팅넘치시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신다.
그리고 밥이 너무 맛있다!! 한국밥과 비슷한 맛!!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컨트리락 해제 & 예약정지
컨트리락은 주말만 아니면 114에 전화해서 내 핸드폰이 잠겨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근데 2003년쯤 후로 만들어진 최신 휴대폰들은 대부분 안잠겨있다니까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예약정지도 114에 전화해 쉽게 할 수 있다. 나는 월요일 새벽도착이라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화요일부터 예약 정지를 해놨다. 기본으로 5천원이었나 그정도 요금만 한달에 내고 유심을 바꾸면 필리핀에서 쓸 수 있다.
2. 국제직불카드 만들기
학생 대부분은 시티은행카드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카드를 만들때 국제직불카드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고
시티은행 외에 비상용 돈이 들어있는 국민은행 카드를 가져왔다.
그리고 혹시 두 카드를 다 잃어버렸을때 돈을 바로 옮길 수있게 아무 돈도 안들어있는 기업은행 카드도 하나 챙겼다.
VISA가 써져있으면 쓸 수 있다는데 은행에 들러서 외국에서 카드를 쓸 수 있는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처음 CELC에 오면 첫날은 레벨테스트 후 아이얄라몰(홈플러스 같은)에 가서 필요한걸 사게 해주는데 이때 시티은행도 들린다.
이때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도 있고 미리 600~700달러 쯤 가져가는게 가장 좋고(100달러 단위로 가져가세용!!),
나중에 아이얄라 안에있는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꿀 수 있다.
3. [휴대폰관련]후불카드 신청하기&유심칩
필자 OT 때 선불이나 후불카드 신청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혜택이 없어졌다고 한다 ㅜㅜ
그래서 인터콜(02-568-9500)로 직접 전화해 후불카드를 신청했다.(후불카드만 가능한 회사)
후불카드를 신청한다고 하면 알아서 거기서 다해주고 사용방법도 알려준다. (5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후불카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CELC는 기숙사 와이파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되는 편이다. 카톡도 잘되고.
그리고 얼마든지 오피스에서나 복도에 놓여진 전화를 통해 집에 전화를 걸 수 있으니
굳이 선불을 사서 산만큼 다써야하고, 핸드폰을 붙잡고 사는 것보다 쓸만큼 쓰고 내는 후불카드를 추천한다.
후불카드 사용후 결제는 한국에 있는 집으로 통지서가 날아간다(통화시간과 전화번호까지 상세히 적혀있음)
후불카드 후 첫날 아이얄라몰을 가면 거기서 유심칩을 살 수 있다.(가이드가 다 말해준다.)
유심칩을 갈아끼고 신청한 후불카드 번호를 누른 뒤 받을 사람 번호를 누르면 간단히 통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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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앞 가이사녹)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쭉 기숙사에 살아서 이제 짐싸기에 달인이 됐다...![]()
나는 기내에 가져갈 수있는 작은캐리어와 큰캐리어하나 가방, 노트북 이렇게 들고 갔다.
다른분들도 준비물은 많이 적었길래 짐 쌀 때 주의할 점을 적어봤다!!
<짐 챙길 때 유의할 점>
*옷: 기숙사는 에어컨이 정말 잘되고 강의실도 너무 추운 곳은 없어서 긴팔이 그닥 필요하진 않다.
공부만 하겠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밖에 나가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쁜 옷도 많이 챙겨오길 추천한다!(옷에 관심이 많다면..)
세탁때문에 옷이 잘 손상된다고는 하지만 잘 망가지는 건 손빨래를 하면되고
아무래도 시설이 오래 되기도 했고 침대와 배게 시트를 갈긴하지만 조금 찝찝하긴다..알레르기 생겼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얇은 츄리닝을 가져와서 잘때도 입고 운동할때도 입는게 좋다!
*쟁반과 칼 : 나는 과일을 많이 먹어야겠다 생각했고 기숙사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작은쟁반과 칼을 챙겼다.
역시 유용하다
망고도 깎아먹고 음식도 담아먹고 굳!!!!
*액체(화장품,)나 칼(식칼, 연필깎는 칼, 눈썹칼)은 화물용 짐칸에 보낼 캐리어에 넣는거 잊지마세요!!
*샴푸, 린스, 손빨래할 세제 : 짐이 많다면 첫날가는 아이얄라몰이나 학원앞 가이사녹에서 무거운건 그냥 여기서 사세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멀티탭, 전자사전, 슬리퍼!!!
*수영복: 이건 꼭 필요한 건 아닌데 저도 제가 스쿠버다이빙 하러 갈꺼라 상상도 못했답니다..
배치 메이트들과 많이 놀러가게 되더라구요ㅠㅠ 어차피 살꺼면 한국에서 사오는게 좋겠쬬?!비키니이~
궂이 안입겠다 한다면 그냥 짧은 바지랑 나시같은거 입어도 되구용~
*주말에 공부할 책이나 미드: 일주일 있어보니까 생각보다 주말 시간이 꽤 많은 것 같더라구요
평일에 수업듣느라 못했던 복습, 내가 부족한부분을 주말에 보충해야 합니다!
여기서 동영상을 보거나 다운받는 건 와이파이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끊기게 만드는 위험이 있으니 꼭 다운 받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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